저랑 트위터 맞팔 하실래요?
30.05.2024 19:14 — 👍 1 🔁 0 💬 0 📌 0@7ey.bsky.social
- 안녕하세요 제이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LR_left_right_
저랑 트위터 맞팔 하실래요?
30.05.2024 19:14 — 👍 1 🔁 0 💬 0 📌 0트위터 계정 만들었다 아직 적응 안 됨.
파릇파릇한 중학생들의 트윗이 추천으로 뜸 아침마다 재밌어 꿀 잼이야
마음이 시끄러울 때마다 되새긴다. 누군가도 내가 꼴보기 싫을 테고 그냥 참고 견디고 있는 날이 있겠거니.
19.05.2024 13:34 — 👍 7 🔁 3 💬 0 📌 0사람들은 다 이렇게 산다고? 아침 일찍부터 출근 준비하고 출근해서 저녁까지 있다가 집 와서 개인 시간 조금 가지면 하루가 끝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이걸 몇십 년 반복한다고? 라는 생각을 해..
17.05.2024 12:38 — 👍 2 🔁 1 💬 0 📌 0킬다
17.05.2024 11:09 — 👍 3 🔁 1 💬 0 📌 0표정관리가 안 돼
17.05.2024 09:38 — 👍 0 🔁 0 💬 0 📌 0수명이 단축됨을 느끼는 중
어르신들의 곡소리를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절로나오게 만드는 이 세상이 밉다. 아이고아이고
피카.
16.05.2024 05:30 — 👍 24 🔁 9 💬 0 📌 0일련의 사건 사고를 정리하기 싫어 탈피하려다 실패한 제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두괄식 문장으로 압축하여 글 올릴 예정이었으나 귀찮음이란 놈이 쉽게 놔주질 않아 할 말만 적겠습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나니 트위터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핑계)를 얻었습니다. 트친해주시면 하겠습니다. 개소리 끝났으니 자러 가겠습니다 잘 자요.
15.05.2024 15:08 — 👍 2 🔁 0 💬 0 📌 0아무 소리 풀 수 있는 공간이 필요로 하다.
12.05.2024 16:44 — 👍 3 🔁 0 💬 0 📌 0젊어지는 기분 들기 ◡̈
31.03.2024 10:47 — 👍 1 🔁 0 💬 1 📌 0거기까지인 사람은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 거다. 더 생각하고 의미부여 할 필요 뭐 있어.
30.03.2024 17:00 — 👍 5 🔁 1 💬 1 📌 0사춘기 꼬맹이들의 불같은 시기심을 열 살씩이나 어린 단순 연하에게 불태울 필요가 있었나. 유일무이한 인간 언저리 문화재가 있었다면 가장 먼저 등재될 불혹 덩어리가 코앞에 있을 줄이야. 숱한 역경과 곤경을 보란듯 극복해 내야만 성공한단 세상은 곧 역겨운 오지임을 증명하되, 우리는 산증인이 아닐런지. 시야 반경이 얼마나 좁으면 40에 국보급 도태 인간이 되었는가. 입만 열었다 하면 욕설 및 혐오 발언이 절로 나오는데 만에 하나라도 고장 나는 일이 생기면 무통각증 아이템 장착 후 소독약 잘 바르시길 바랍니다. 아멘.
30.03.2024 17:50 — 👍 2 🔁 0 💬 0 📌 0일련의 사고들을 묵묵히 처리하느라 침묵 상태가 길었습니다. 적절한 자극만 주어진다면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지옥의 기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거들먹거리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데 놀랍게도 딱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며칠 전 무사 생환하였습니다. 현재 이직 중입니다. 잘 마무리되면 방대한 썰을 책으로 낼까 합니다. 장르는 퍽킹 판타지로. 쌀쌀하죠? 그거 다 제가 온점과 냉점 사이 미세한 간극에 울화통이 터져서 그렇습니다. 곧 따스한 봄날이 당신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03.2024 13:20 — 👍 3 🔁 0 💬 0 📌 0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는 생을 사는 중. 조만간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10.03.2024 13:15 — 👍 4 🔁 0 💬 0 📌 0HOXY, 도움 필요하면 당근 흔들어 주지 않으련..?
05.03.2024 12:58 — 👍 0 🔁 0 💬 1 📌 0'심심한테 카톡 할 사람'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 심심한데 카톡 할 수 있지. 심심한데 '카톡 할 사람을 모집한다' 즉, 서로 초면 대화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지 의문. 또는 멘션으로 '저랑 카톡 할래요?' 차라리 번호 달라고 하는 게 이해될 정도로 이해 안 되는 중. 낯선 만남을 기약할 대비적 행동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이해 안 됨... 무슨 대화를 할까? 목적이 없는데
03.03.2024 10:50 — 👍 3 🔁 0 💬 0 📌 0악한 생각. 느낌.
02.03.2024 21:23 — 👍 3 🔁 0 💬 0 📌 0😁😁😁
02.03.2024 19:37 — 👍 0 🔁 0 💬 0 📌 0아잇 기대하겠습니다!
02.03.2024 15:23 — 👍 0 🔁 0 💬 0 📌 0정중히 사절하고 싶은 인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주제로 같은 이야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관, 사고 회로, 해석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미묘하게 어긋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런 부류는 전후 과정을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또는, 납득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안 맞는 사람' 이라 인식해버린다. 대화하기 싫어.
02.03.2024 09:50 — 👍 1 🔁 0 💬 0 📌 0칠님 분위기는 완전 고상한 작가신데 가끔 이런거 보면 엄청,, 귀여우신 세상을 살고있는,, 분 같아서,, 저는,, 당신이 존경스러우면서 웃깁니다,,😂
02.03.2024 09:14 — 👍 0 🔁 0 💬 0 📌 0분노에 잠식되어 경련이 올라오다 못해 눈시울이 붉어지는 상황이 줄었다. 또렷한 원망감에 불신의 눈초리로 상대를 해석하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감히 쉽게 확언하는 가벼운 혀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고립된 망상 즉, 주관적 해석의 선입견임을 파악치 못한 체 '뜻대로 되지 않음에 대한 불만' 만 줄창 내놓을 뿐. 어쩌고 저쩌고. 나는 당시에도 자자하게 재수 없을 것이다. 연인인 상대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지. 과연 나는 성장하였을까? 힘이 빠져서 그런 게 아니고? 합리적 의심이 되는 부분.
01.03.2024 16:09 — 👍 1 🔁 0 💬 0 📌 0축약하면, 씨발 좆같다.
01.03.2024 03:19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