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없음
19.12.2024 09:56 — 👍 206 🔁 288 💬 0 📌 6@loui.bsky.social
A comma for being
사과없음
19.12.2024 09:56 — 👍 206 🔁 288 💬 0 📌 6다시보기입니다만 MBC라이브도 첨부합니다. 발표가 짧다 했는데 여기서 직후 기자회견 질답도 같이 나오네요!
www.youtube.com/watch?v=H_9q...
윤석열 군부의 역사관.
“제주폭동”
“여순반란”
“부산소요사태”
“5.17 사례 참고“
꺅🥰감사합니다! 히히
01.12.2024 11:58 — 👍 0 🔁 0 💬 0 📌 0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19.09.2023 03:51 — 👍 2291 🔁 4346 💬 8 📌 55x는 이제 정말 실시간으로 진창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01.12.2024 09:58 — 👍 1 🔁 0 💬 1 📌 0🥰
30.11.2024 14:40 — 👍 1 🔁 0 💬 0 📌 0그 와중에 기계인간님이 해병대 마스코트가 진도개임을 알려줘서 터졌다…(뜻밖에)육군은 마스코트가 호랑이였음.
30.11.2024 12:33 — 👍 1 🔁 0 💬 0 📌 0요즘 <강철부대W>를 보고 있는데 군인들의 투지와 근성이 정말 인상적이다. 조정 선수 출신인 해병대 이수연 대원과 최강 스나이퍼인 707 박보람 대원, 뭐든 해군의 원초희 팀장이 가장 눈에 띄는데 정말 매번 다음 회가 기다려질 정도로 흥미진진함.
30.11.2024 12:31 — 👍 2 🔁 0 💬 1 📌 0오 감사해요!! 내일 당장!
30.11.2024 12:21 — 👍 1 🔁 0 💬 1 📌 0이불 교체 계획이 있으신 분들, 헌 이불은 한 번 빨아 쉼터로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행동사 쉼터에 이불이 부족하다고 해요.
m.cafe.naver.com/ca-fe/web/ca...
테니스 엘보가 영 낫질 않네..
30.11.2024 12:16 — 👍 0 🔁 0 💬 2 📌 0단골 가게에 왔는데 바뀐 겨울 눈풍경도 좋았다.
30.11.2024 12:10 — 👍 3 🔁 0 💬 0 📌 0'과시용' 독서?
'과시용' 인별사진
'과시용' 골프
'과시용' 스포츠카
'과시용' 명품백
'과시용' 바디프로필
에는 정작 '과시용' 안 붙이고
규모에 안 맞는 소비 조장
잘만 이용하더니
고작 책 읽는 것 가지고
'과시용' 독서란다.
참으로 투명한 의도.
난 솔직히 '무식함을 과시'하는 풍조는 무한도전 이후로 확립됐다고 생각하는 편... 정작 그 멤버들 자신은 무식한 건 창피해 하거나 무식해도 마음이 착하다는 식으로 메타개그를 치려 했던 거 같은데... 이게 무도 자체가 잘나가는 기득권의 무언가가 되어버리고 나니까 어느 코호트 집단의 남성들 전체가 '무식을 뽐내도 되는구나'식으로 자리잡아버린 것 같음.
24.10.2024 14:01 — 👍 20 🔁 11 💬 1 📌 0코로나인 줄 알고 달려간 병원에서 a형 독감 진단받고 사흘째…이제 미친 듯한 근육통은 줄었는데 왜 열이 내려도 땀이 비오듯 하는지 모르겠다. 수요일까지 병가를 냈는데 동료들이 번갈아가며 전화가 와서 금요일까지 쉬라고 해줘서, 이게 뭐라고 눈물나네
19.09.2023 07:47 — 👍 8 🔁 0 💬 1 📌 0나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정말 사람이 바뀐다고. 하찮아보여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씨앗이 나무가 된다.
15.09.2023 15:07 — 👍 12 🔁 3 💬 0 📌 0아직 서이초 교사 사망의 진상은 밝혀진 바가 없고 희생자가 늘어나기만 했다. 교육청과 교육부, 관리자도 바닥을 보였다.
일상이 무겁고 마음이 답답하지만 노동 현장으로서의 학교가 안전해지고 교육이 제 자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가 하나되는 집회에서만큼은 힘이 난다. 바꾸자, 바꾸어가자.
안 되는군🥲
15.08.2023 01:16 — 👍 0 🔁 0 💬 0 📌 0출근길이 멀던 때 종종 DT에서 픽업하곤 했던 토마토루콜라 샌드위치가 모처럼 생각나서 만들었다. 타르틴의 슬랩을 무척 좋아하지만 다음에는 역시 치아바타로 하면 좋겠다🤍 #오늘의_냠냠 (블스도 해시태그가 되나?) #test
15.08.2023 01:15 — 👍 4 🔁 0 💬 1 📌 0날이 서고 짜증이 많은 사람들을 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다. 그냥 다정하고,힘 쓸 곳에 힘 쓰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일이 아니라) 화를 낼 만 한 일에만 화 내는 사람들로 만든 버블에서 살아가고 싶다.
그게 안 되면 그냥 고양이 강아지 새 물고기 식물만 잔뜩 보거나…
제가 처음 블루스카이에 들어왔을 때(당시 한국어 사용자 500명 미만) “정소연(팔로잉에 한인회 명단)”이라는 닉을 쓰다가 너무 길어 불편해서 그냥 한인회 명단으로 바꾸었거든요.
제가 닉을 바꾸기만 해도 사라질 실체없는 한인회…그게 뭐라고…ㅎ 걍 제가 닉만 다시 “정소연”으로 바꾸면, 저는 한인 많이 팔로우한 SNS중독자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인회명단은 사라지는 것을.
여하튼 수제포스트를 많이 만듭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함께 굶습니다
트위터 업데이트를 미루고 미루었지만, 기어이 계폭하신 분들을 보며 나 역시 거기서 남은 날이 얼마되지 않았음을 감지하고 있다
30.07.2023 05:35 — 👍 1 🔁 0 💬 0 📌 0뜨거웠으나 함께 하는 선생님들의 함성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1.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2. 교사의 교육권 보장하라!
3.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하라!
트위터 망했다고 몰려온 주제에 지금 블루스카이 하늘 사진이 촌스럽니 어쩌니 이자식들 지금 반찬투정할때야?????
03.07.2023 12:00 — 👍 134 🔁 234 💬 3 📌 12현재 블루스카이에서 몇몇 계정은 등대라기보다는 뭐랄까 주민센터에 근접한 것 같은데... 거의 출생신고에 가까운
03.07.2023 10:28 — 👍 137 🔁 268 💬 1 📌 3트위터가 저 지경이니 블루스카이 물들어올 때 노 젓겠지?
블루스카이: 아직 노도 다 안만들었음
계정만 만들어두고 미루던 이사했다.
붙임. 현 트위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