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비🕯️🌺 @cuvee

예전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었고 지금은 육아휴직 중인 동기가 아기 데리고 잠깐 사무실에 놀러왔었는데
5개월 된 아기가 정말 말랑포근따끈보들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동기랑 똑같이 생겼어......

12.11.2025 08:21 — 👍 3 🔁 0 💬 0 📌 0

출처: 날생고기님

12.11.2025 08:18 — 👍 1 🔁 1 💬 0 📌 0

오 저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예요
정말 기적적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긴 해요

12.11.2025 08:16 — 👍 1 🔁 0 💬 1 📌 0

마자여! 차르르르르륵!!!

12.11.2025 08:16 — 👍 0 🔁 0 💬 0 📌 0

저는 교과서 특정 페이지의 사진과 본문 배치라든가 형광펜 칠해놓은 부분이라든가 뭐 이런 걸 PDF파일로 뇌에 저장해놓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해상도가 매우 낮은

12.11.2025 08:10 — 👍 5 🔁 0 💬 2 📌 0

난 전체 맥락을 이해한 뒤에 단서를 주면 와르르 기억에서 꺼내오는 식으로 세상을 살고 있음.

그래서 학교 공부를 잘 못 했던 듯.

12.11.2025 08:04 — 👍 4 🔁 3 💬 1 📌 0

non語
말이 안 되네요
엌ㅋㅋㅋㅋ

12.11.2025 08:09 — 👍 0 🔁 0 💬 1 📌 0

어제 필라테스 갔는데 쌤이 “발바닥에도 근육이 있어요~” 하셔서 놀라버림
맞아 아무래도 근육이 있겠지 거기도.....

12.11.2025 07:55 — 👍 3 🔁 0 💬 0 📌 0

남자어 여자어
논바가 쓰는 언어는 퀴어 아닐까요

12.11.2025 07:53 — 👍 4 🔁 0 💬 1 📌 0

티알 넘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주사위 운이 정말 안 따라주는 편이라서 (여태까지 한 세션 중 주사위 제대로 나온 적 단 한 번도 없음)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기로 함.....

12.11.2025 07:52 — 👍 2 🔁 0 💬 0 📌 0

혹시 그분이 날 블락하셨으려나 팔로잉 팔로워 목록을 보고 있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나요

12.11.2025 07:51 — 👍 1 🔁 0 💬 0 📌 0

무다는 항상 무다잖아

12.11.2025 07:46 — 👍 2 🔁 0 💬 1 📌 0

수험생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드릴 수 있는 말은 하나뿐
배달음식은 미리미리 시키세요

12.11.2025 06:33 — 👍 8 🔁 25 💬 0 📌 0

진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10.11.2025 05:02 — 👍 41 🔁 64 💬 0 📌 1

예전 트친님이 농사지으신 무 파셨는데 잘생긴 무는 '금성무', 못생긴 무는 '전현무'로 파셨었음...

12.11.2025 01:36 — 👍 61 🔁 80 💬 0 📌 2

노력이 잔인한점
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님
근데 안하면 무조건 안됨
씨발것

23.11.2024 12:26 — 👍 164 🔁 149 💬 2 📌 2

남자어 여자어 이런 말이 뭐냐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11.11.2025 14:20 — 👍 113 🔁 200 💬 0 📌 0

대중교통에 적자를 끌어 들이는건 참 기묘한 문제다. 그래서 철도 민영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행한 영국과 일본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보면 알 수 있다. 자유롭게, 경제적 여건에 상관 없이 이동할 권리도 인권이다.

12.11.2025 01:15 — 👍 30 🔁 76 💬 1 📌 0

과자 너무 좋아... 맛있어...

12.11.2025 01:43 — 👍 0 🔁 0 💬 0 📌 0

뿡

11.11.2025 21:45 — 👍 1 🔁 0 💬 0 📌 0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웹소설 쓰는데 우리나라 역사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을 알고 싶다?

사서에게 물어봅시다.

질문: 우리나라 역사 속 상상의 동물

www.nl.go.kr/NL/contents/...

11.11.2025 09:09 — 👍 17 🔁 31 💬 0 📌 0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립도서관은 온라인으로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위도서관에서부터 답변을 시작하여 미해결 시 지역 대표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순으로 질문이 이첩되어 답변이 제공됩니다.]

www.nl.go.kr/NL/contents/...

11.11.2025 08:55 — 👍 20 🔁 54 💬 1 📌 1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11.11.2025 08:49 — 👍 76 🔁 176 💬 1 📌 1

어릴 때 "어른들은 옛날 얘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저게 그렇게 재밌나?" 했는데 내가 어른 돼 보니까 알겠어. 엄청 재밌어.

11.11.2025 11:10 — 👍 17 🔁 16 💬 0 📌 0

YouTube video by KNN NEWS 수컷 달려들자 뒤로 '벌러덩' 죽은 척하는 이유는? / KNN

개구리도 암컷으로 사는 건 힘들구나.

11.11.2025 13:30 — 👍 7 🔁 5 💬 0 📌 0

블스 1년만에 복귀한 후기 : 사람들이 트위터에 비해 더 순한데 광기에 가득 차서 뉴비가 들어오면 덫처럼 끈끈하게 달라붙어서 안 놔주려 해. 진짜 지독함

11.11.2025 07:20 — 👍 68 🔁 76 💬 1 📌 2

가장 오래된 컴퓨터 기억
- 유승준이 티비에 나와서 메가패스 광고를 하고 오빠가 천리안으로 통신하는 거 옆에서 구경했음

11.11.2025 12:3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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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11.11.2025 06:34 — 👍 71 🔁 140 💬 0 📌 3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11.11.2025 05:12 — 👍 130 🔁 249 💬 0 📌 3

구식 : 윈도우 98(?)

11.11.2025 12:31 — 👍 6 🔁 1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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