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溺̶愛̶'s Avatar

̶溺̶愛̶

@thatshatteredruid.bsky.social

스스로 이야기를 벗어난 부정, 그저 사랑. CM. @1111siik.bsky.social

40 Followers  |  49 Following  |  592 Posts  |  Joined: 13.11.2024  |  1.9399

Latest posts by thatshatteredruid.bsky.social on Bluesky

푹 쉬시오.

13.02.2025 13:31 — 👍 3    🔁 0    💬 0    📌 0

.

07.02.2025 03:52 — 👍 6    🔁 0    💬 0    📌 0

숨은 쉬고 있소. 그대.

23.01.2025 07:08 — 👍 2    🔁 0    💬 0    📌 0

요즘은 좀 다망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토커를 피하는 중이오. 이런 상태로 된 나를 부려먹으려는 작자가 있어서 말이지.

20.01.2025 01:11 — 👍 4    🔁 0    💬 0    📌 0

해가 늦어도 날이 서늘할 때 활동하는 것이 드루이드의 버릇이긴 하지.

20.01.2025 00:34 — 👍 3    🔁 0    💬 0    📌 0

좋은, 아침인지는 모르겠구려. 어디나 흐린다고 들어서.

20.01.2025 00:28 — 👍 2    🔁 0    💬 0    📌 0

어째 거미가 탈곡 되고 있더구려.

18.01.2025 05:51 — 👍 0    🔁 0    💬 0    📌 0

그러고보니 저 바드가 12샷 커피를 마셨다는 자백을 받았소.

@rubato-bard.bsky.social

18.01.2025 05:02 — 👍 0    🔁 0    💬 0    📌 0

(배포테이블에 다녀갔습니다.) (대충 명함 뭉치인듯 합니다.)

18.01.2025 04:49 — 👍 1    🔁 0    💬 0    📌 0

줄이 기니 다들 서두르시길.

18.01.2025 03:03 — 👍 1    🔁 0    💬 0    📌 0

(아직 출발 전인 드루이드는 난장판을 봅니다.)

18.01.2025 01:27 — 👍 0    🔁 1    💬 0    📌 0

내일 운이 닿으면 볼 수 있을 지도, 아닐지도.

17.01.2025 00:13 — 👍 4    🔁 0    💬 0    📌 0

(제 얼굴에 얹어진 검은 상자를 잠시 매만지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음, 내가 그대에게 무슨 실수라도 범하였소?

16.01.2025 00:23 — 👍 0    🔁 0    💬 1    📌 0

음, 나무 오리보다는 내가 직접 가는 편을 생각했소만. 생각보다 검소하구려.

16.01.2025 00:22 — 👍 1    🔁 0    💬 0    📌 0

커피 압수하면, 야영지가 난리겠구려.

16.01.2025 00:20 — 👍 2    🔁 0    💬 0    📌 0

(그런 거 치고는 참 막다뤄지기를 바라던데.)

15.01.2025 01:37 — 👍 0    🔁 0    💬 0    📌 1

시간을 고려하면 이 편이 더 경제적이지 않소?

15.01.2025 01:12 — 👍 0    🔁 0    💬 1    📌 0

나야 고약한 거 이미 굳이 그대처럼 감추지 않았소만. 자연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고 있지.

15.01.2025 01:11 — 👍 0    🔁 0    💬 0    📌 1

취향 참.

15.01.2025 01:04 — 👍 0    🔁 0    💬 0    📌 1

그냥 현금으로 해결하는 편이 속 시원하던데....

15.01.2025 00:41 — 👍 0    🔁 0    💬 0    📌 1

아, (그제야 그 성질 나쁜 매를 떠올립니다.) 별 대수롭지 않았던 대화여서 그 사이에 홀랑 잊고 있었구려. (심드렁 합니다.)

15.01.2025 00:39 — 👍 0    🔁 0    💬 1    📌 0

고작 그것으로 ?

14.01.2025 02:05 — 👍 0    🔁 0    💬 1    📌 0

내가 그것을 불러들여 뭐하겠소. 이제는 그대를 떠날 생각도 않는데.... 신뢰를 회복하려면 좀 더 걸리겠구만. 음? 그 사이에 난 자리를 비웠소만. 누가 다른 이가 들었소?

14.01.2025 02:05 — 👍 0    🔁 0    💬 1    📌 0

내가 없더라도, 다른 이들이 그대 곁을 지킬 테니, 빈자리가 딱히 상관없을 것이라고 여겼소만.

14.01.2025 01:38 — 👍 1    🔁 0    💬 0    📌 0

흠, 이기고 싶다면 그에 장단을 맞춰드리리라.

13.01.2025 10:35 — 👍 0    🔁 0    💬 1    📌 0

내가 부를 이가 그대말고 누가 있겠소.

13.01.2025 10:35 — 👍 0    🔁 0    💬 1    📌 0

그대? 거기 있소? 여전히?

13.01.2025 10:21 — 👍 2    🔁 0    💬 1    📌 0

그대의 취향이 그렇다면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소? 말 잘듣는 아이는 아니라 노인이겠지만.

13.01.2025 10:02 — 👍 0    🔁 0    💬 1    📌 0

흠, 수상하기 그지없는데. 그럼에도 얌전히 그대에게 잡히면 되는 것이오?

13.01.2025 09:52 — 👍 0    🔁 0    💬 1    📌 0

그야... 그대가 상대이니 그렇지. (당신의 말에 어색한 표정이 됩니다. 아니 아무튼 검은 상자도 순간 멈칫 합니다.) ... 음, 그거야 맞는 말이지. 모든 생명을 공평하게 아끼면 그건 신보다 더 공명정대한 존재일테지.

13.01.2025 09:52 — 👍 1    🔁 0    💬 0    📌 0

@thatshatteredruid is following 9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