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꽤 더운데... 시원한 민트 차 한 잔 어떠세요?🙂 🍵🧊
11.06.2025 11:42 — 👍 3 🔁 0 💬 0 📌 0@pearlbg3.bsky.social
페이룬을 여행하고있는 클레릭이에요. 바하무트님께 은혜를 입은 몸이랍니다~잘 부탁드려요🤭
날씨가 꽤 더운데... 시원한 민트 차 한 잔 어떠세요?🙂 🍵🧊
11.06.2025 11:42 — 👍 3 🔁 0 💬 0 📌 0아쉬워라😌
08.01.2025 06:23 — 👍 0 🔁 0 💬 0 📌 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올해도 저와 함께해주실거죠?
31.12.2024 15:03 — 👍 5 🔁 0 💬 0 📌 0그 사이에서 저는 당신의 올해가 행복으로 가득하길 행운을 빌어드릴게요😉
31.12.2024 15:00 — 👍 1 🔁 1 💬 0 📌 0어머 때리고 싶으신 건가요?🤭
31.12.2024 14:40 — 👍 1 🔁 0 💬 1 📌 0*끊임없이 이어지는 볼 뽀뽀* 😘
31.12.2024 14:21 — 👍 0 🔁 0 💬 0 📌 0본인보다 몇백 살 많은 엘프를 애 취급하는 건 당신밖에 없을 거예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로반
27.12.2024 15:36 — 👍 0 🔁 0 💬 0 📌 0야행성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요~ *복복당해 머리가 살짝 헝클어집니다.* 쓰다듬이라... 사람 설레게 하시긴😉
27.12.2024 13:14 — 👍 0 🔁 0 💬 1 📌 0저런 그동안은 못 주무셨나요? 이제라도 푹 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7.12.2024 12:17 — 👍 0 🔁 0 💬 1 📌 0즐거운 성탄절 보내길 바래요 라르고😊
24.12.2024 13:52 — 👍 1 🔁 0 💬 0 📌 0곧 크리스마스네요. 지금까지 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살아남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러분은 해내셨죠. 그런 여러분이 무척 자랑스럽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 놀더라도 동상이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 잊지 마세요~
24.12.2024 13:47 — 👍 5 🔁 0 💬 1 📌 0칭찬 감사해요 두르벤텔🤭 당신이 칭찬한 걸 후회하지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24.12.2024 09:40 — 👍 1 🔁 0 💬 1 📌 0당연히 대단하죠. 그 수많은 생명을 책임지고 계시잖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바하무트께서 그러신 것처럼 저 또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행 중이랍니다.
24.12.2024 08:48 — 👍 1 🔁 0 💬 1 📌 0당신도 충분히 멋진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걸요?🤭
24.12.2024 01:35 — 👍 1 🔁 0 💬 1 📌 0*당신이 전하고 싶어하는 뜻을 알아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여전히 당신을 애기처럼 대합니다. 마구 쓰다듬고 긁어줍니다.* 오구, 그래. 저 천막에 가고 싶니? 하지만 주인이 자리를 비웠으니 잠시 나랑 있자~
23.12.2024 15:35 — 👍 1 🔁 0 💬 1 📌 0서운하지만 어쩌겠어요~ 큼, 저는 진주라고 불러주세요. 바하무트님을 따르고있는 클레릭이기도 하고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이기도 하답니다.
23.12.2024 15:31 — 👍 1 🔁 0 💬 1 📌 0어머 사랑스러워라~아가야 어디서 왔니?😊
23.12.2024 14:28 — 👍 1 🔁 0 💬 1 📌 0안녕하세요~ 음...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아니라면 자기소개 다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23.12.2024 14:26 — 👍 1 🔁 0 💬 1 📌 0양치기라...이것도 나쁘지않네요🤭
23.12.2024 01:23 — 👍 4 🔁 0 💬 1 📌 0정의라…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자비를 좀 더 중요시한답니다. 바하무트님을 본받기 위해서지요😌 아스타리온을 더 일찍 만났었다면… 글쎄요, 지금 같은 관계는 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냈을 것 같아요🤭
22.12.2024 14:08 — 👍 4 🔁 0 💬 0 📌 0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바하무트께서 굽어살펴주시기를...
19.12.2024 23:34 — 👍 1 🔁 0 💬 0 📌 0바하무트께서 지혜뿐만 아니라 지식, 예언, 노래를 소중하게 여기시긴 하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리 높은 신격은 아니에요. 정말 좋으신 분인데.....😞 *당신이 자신을 좋게 생각한다는 것이 느껴져 즐거워합니다.*
19.12.2024 12:07 — 👍 0 🔁 0 💬 0 📌 0언젠가 당신이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길 바랄게요. 
칭찬 감사해요. 제가 아는 부분에서는 지혜로운 편이죠😉
악몽도 꾸시는군요. 글쎄요… 시간을 보내며 생기는 추억들이 슬픔 위로 겹겹이 쌓여 어느새 보이지 않게 되고, 더 많은 추억이 쌓이면 슬픔이 있었다는 것도 잊게 되는 것 아닐까요?😌
18.12.2024 08:54 — 👍 0 🔁 0 💬 0 📌 0다정하시네요. 전 괜찮아요🤭 이미 몇백년이 지난 일이기도 하고 수도원에 계신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금방 슬픔을 털어낼 수 있었답니다.
18.12.2024 04:13 — 👍 0 🔁 0 💬 0 📌 0그러셨군요~ 팔라딘이 아니라 클레릭이지만… 비슷할 수는 있겠네요. *반짝이는 당신의 눈을 보고 난처하게 웃어보입니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길거리를 떠돌아다닌 적이 있어요. 그때...어떤 분이 감사하게도 저를 수도원에 데려가주셨어요. 금방 돌아가셨지만😌
17.12.2024 15:37 — 👍 0 🔁 0 💬 0 📌 0그런식으로 일부만 바꾸는 것도 가능하군요? 신기하네요~ 음...제 이야기라...수도원 출신이라는 이야기는 어떠세요?
17.12.2024 15:06 — 👍 0 🔁 0 💬 0 📌 0전혀 늦지 않았답니다. 이야드 당신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라요😊
17.12.2024 15:01 — 👍 1 🔁 0 💬 1 📌 0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시나요? 전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나서 이제 좀 쉬려고 해요~ 아직 안 끝나신 분들은...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아프실 때 치료해 드릴 수는 있지만, 이왕이면 아프지 않는 편이 좋잖아요.
17.12.2024 08:49 — 👍 5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