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새

이거 드디어 완성했다

체인소맨 극장판을 보고 왔어효....

이건 낙서...

체인소맨 극장판을 보고 왔어효....

요새 완성을 안해......
개인작을 틈틈히 해야하는데 어억

안그리는중.. 바쁘지도않은데 바쁨

요즘 통 그림을 ...

백수들

생일 축전밖에 그리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 마지막 빼고 )
마감에 바쁘다

#KPOPDEMONHUNTERS

마이 리틀 소다 팝~~~~~~~~~~~

공부를
조금

지인의 자컾 200일 축전을 그렸어용
제가 운전해드린 탁에서 나온 커플이라 흐뭇한.

자컾그림

그림을 좀좀따리 그려허
1은 지인페어!
그리고 자컾 자캐 자컾입니다

그림을 슥슥슥....

트친 페어 낙서를 햇어효

요새 그린것이 없 다
2는 지인 자컾 ^///^

그 외 그림 그린거...
다 낙서만 햇네
당연함. 마감이 많음. 지금도 마감이 남음.

연구작을 했어요
크롭만 올리다

아맞다
노란 그림은 론도님이십니다
나의 . . . .. 데가 이끄미 중 하나셨음

어제 뭐냐 . . .. 갑자기 마그마 쳐들어가서 그림 조금 그렷는데요
약간 감을 잡은 것 같기도함
그리고 갑자기 송충이 줄거야 X 송충이가 뭔데 를 먹음
그냥 맛잇을 것 같아서

오억년만에 손그림을
사실 학원 보조강사라서 애들 뒤에 돌아다니다보면 할게없다

개인적으로 목격자가 형체가 있는 것. 그것은 곧 파괴할 수 있다는 것. 이라 좋았던듯.. 그래서 최후의 형체였던거햐..
여행자도 형체가 있기야 하지만.. 뭔가 목격자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흥미로웠네요
목격자는 행동하고 움직이는 유기물의 형태였고 여행자는 그저 동그랗고 하얗고 단단한 무기물같은 형태란점도...
중얼중얼

데가도 재미잇게 해서 뭐 하나 그리고싶은데
꼼질꼼질

전 고스트가 조은 것 같네요
그냥 나의 고스트만 소중한게 아니라 모두의 고스트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고스트가
너무너무 좋아
바보같은 녀석들.......................
그외 : 케이아틀 여제님이 좋았어요
사실 다 좋았어

다 좋은 나머지 최애를 잡지 못하고
아, 좋았다. 정말 좋은 이야기였어. . . ..
하고 데가 생각을 더 안하ㅏ게 되는게 문제긴함

제일 웃겼던 점 : 나는 목격자가 하는 말 들으면서 헛소리를 하네효... 했더니
론도 왈 그의 신봉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내가 재미있는 경우랬음
그리고 목격자 캐해 잘한단 소리도 들었어요
잘하고싶지않았는데....

최형을 어느새 다 밀었답니다 ( 같이 해준 딸기, 펭귄, 비피 압도록 감사 )
너무너무너무 벅차고 조흔 이야기였어
여행자 빵꾸뚫린건 내알바가 아닌듯 ( 아무래도 제가 신 몸에 빵꾸뚫렸다고 걱정하기엔 앞가림도 못하잖습니까 )
굉장히 좋은 이야기였네요
목격자 때릴때가 제일 좋았음
나구리타이나

마감하랴 뭐하랴 그림을 그리지 않는 사람

어쩌다보니 그림 백업 외엔 들어오고 있지 않네 ...........
그래도 봐주세요 (..)

합작했던거 여기에 올려둬야지
하나만 올리기엔 좀 그래서
< 간판 먼치킨 합작
간판 미인 합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