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

어후 속쓰려

기사를 읽다 보니 화가 난다. 도대체 맨발 걷기가 뭐라고 문화 유적지에서까지 지 꼴리는 대로 못하는 게 불만이라고 광광대지? 문화 유산은 단지 물리적인 조형물만이 의미있는 게 아니라 그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가꾸는 의지와 그런 마음들을 존중하는 방문객의 태도가 다 어우러져서 의미있는 거잖음. 나라도 문화 유산 탐방하러 가서 맨발로 우르르 걸어다니는 꼬라지나 보면 기분 잡칠 듯. 도대체 예의라는 게 없다.

눈팅만 ㅎㅎ

이 의자에 진실의 의자도 드르륵탁도 아닌 모노블록이라는 제대로 된 이름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속보]경찰, ‘4대강 수사’ 참고인 신분 녹색연합 사무처장 압색···“시��...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 결정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환경 시민단체인 녹색연합...

경찰, ‘4대강 수사’ 참고인 신분 녹색연합 사무처장 압색···“시민사회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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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교조 사무실 임차료 지원 중단키로…지난달 통보 전교조 "장관 고발 보복" 반발…교육부 "전교조가 8월 초에야 자료 제출"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무실 임차료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고 전교조 측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교육부와 전교조에 따르면

교육부, 전교조 사무실 임차료 지원 중단키로…지난달 통보

#오늘의정여름

달걀을 샀더니 포장에 동물의 5대 자유가 인쇄되어 있었다

한국인을 제대로 동물 취급해줬으면 해
지금은 달걀을 낳을 수 없어

동생이 웹소작가로 데뷔 준비중인데 (계약함) 창작의 고통에 머리 싸매는 거 보는게 재밌다 ㅋㅋ 부럽기도 하고

8월 20일은 보이저 2호가 발사된 날입니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일렬로 늘어섰던 1977년에 발사된 보이저 2호는 결국 인류 최초로 태양계 외곽 행성들을 방문하며 우리에게 많은 탐사결과를 전송했어요. 현재는 태양에서 약 200억km 떨어진 곳에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인사가 담긴 골든 레코드를 싣고, 인류가 가보지 못한 먼 곳으로, 어쩌면 인류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해서.

진짜진짜진짜 통장에 구멍난 위기가 와서 진짜 암울함 ㅋㅋ 와중에 계속 뭐를 사고있죠 ... 배달도 시켜먹죠... 고치는 방법 좀

다들 이주하길래 한글화 된 줄 알았는데 아직 영어네 아니면 내가 설정 방법을 못 찾고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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