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그쵸 바질 어렵죠!!!(???) 저희집 애들 너무 불쌍하게 죽어서 아직도 가슴이 아픈 ㅍㅍ 향도 엄청 좋았을 것 같아여(못가진자의 환상

아니 이렇게 실하게 자라다니 당장 먹어도 되겠어요….!

“헤이... 승부하자.”: cain님의 포스타입 “헤이... 승부하자.” 인터하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료난의 연습은 쉼이 없었다. 아니, 일주일 쉬긴 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부터 연습이 재개되어 학교로 올라가고 있던 참이었다.그리고 이 녀석과 딱 마주친 것이다. 승부라니, 농구로 승부를 보자는 거겠지. ‘쇼호쿠는 오늘 연습이 없나? 카에데군’ 이런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 녀석과 그...

작년에 써서 올린 거 링크만 하는 완전 뻔뻔함
posty.pe/38r8ik

🌹✨
띠웅이의 맷집과 주먹...단련한 시기가 있었으리라는 추측🥹

엄청 올만에 블스 들어왔는데! 맘마 포카 넘 반가운 거에여 맛점 하셨길🥰

@theinnocent.bsky.social

센트 님 나눔 감사합니다! 단정한 손수건 재질 덕에 자수가 아주 또렷이🔥🔥보이네요! 능남스티커 이렇게 의미 있구 예쁠 수가… 좌가볼까까지😭 나눠 주신 에너지루 용맹과감 투쟁💪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의 기록을 가지고 싶어서 냅다 나눔 신청했습니다🙋‍♀️
이런 귀한 나눔을 해주신 센트님에게 감사드려요🥹🙇‍♀️✨️💜
윤최날의 씐남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네 씐남을 표현한 거에요🙈
감사합니다😆💜

변화는 급작스럽게😇 바닷마을로 일하러 가게 됨. 너무 급작스러운 것 아니오 싶지만 오히려 잘됐어 싶다가도 악 무서워 ㅜ(상상력이 읎어서 질러놓고 막상 닥치면 떠는 스타일)

나눔한다더니 왜 말이 없어?의 그거 나눔폼 가져왔습니다💜

tmm.im/p/44963
(PW : 프로필 확인)

📍폼 오픈시간 : 오늘 22시
📍조건 : 블스에서 제가 팔로잉중인 계정 한정
(비센루러 나눔은 읍내에서 따로 진행 예정)
📍GS반택 배송비(1,900원)를 받습니다.
📍TMM 안심결제만 가능하여 수수료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블스 디엠으로 말씀해주세요... 이런 공지 첨이라 떨려요🥹

함 님 카미샨
블스칭구들께만 공개합니다...............
정말너무아름다와

요새 ㅇㅅㅌ에서 요런거 많이 한데서,
우리 애들도 모처럼 여행이니 이런거 한번쯤은 해보지 않을까...? 에서 시작된 칭구들과의 생쇼🤣🤣🤣🤣🤣🤣🤣

방정리하다가 10년도 더 전에 그려줬었던 글회지 삽화 겸 엽서를 발견했읍니다 와~
작품을 먼저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꼼꼼히 읽고 어느 장면을 그릴 지 결정하는 것까지 내게 맡겨줘서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린 기억이 난다૮ ˶ ˆ ᴥ ˆ ˶ ა후후
남의 작품을 망칠 순 없잔아

돌이켜 보니 아 그러고 보니 그때 그게….! 싶은 모먼트가 있었는데 하나는 인터넷 세상을 떠돌아다니다 만난 지수와 체리 아빠가 어쩌고하던 만화😌 너무 깜짝 놀라서 끝까지 보고 삭제함(진짜 바보 아냐 아까워…)일러스트레이터 작업물 찾다가 본 거였음 nochi i(써방)라고… 엄청 아름다운 소녀 그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였는데 그분이 그린 카드캡터 동인지를 내가 본 것임 지금 내 하드에는 없지만 분명히 봤삼…

그러고 보니 나는 중학교 때까지 만화를 꽤 조아했는데…… 내 큰 비극은 주위에 날 이끌어줄 오타쿠 선배가 없었다는 것🥲 오로지 단짝과 나 둘이 으쌰으쌰 클램프에 열광하며 테크노마트도 가고 그럼서 좋아했는데? 고등 진학과 동시에 그 친구 이사 이슈, 환경 바뀜 등 이유로 만화와 급격히 멀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부수는 띠웅이 박력 넘치겠죠??? 우리 협대 어쩌다 악당 보스가….?!?! 하지만 흥냐하면서 잡혀오겠죠? ㅋㅋㅋ그리고 평생 수갑채워놔얄듯😌

특촬물!!!!😄(사실 잘 모르지만 활짝!!!!) 잘하셨어오!!!😆👍

아핰핰ㅋㅋㅋㅋ

센 바질 루 꼴라
웃다가 기절ㅠㅋㅋㅋㅋ(최고여요….)

원래 재록본에 넣고 싶었던 영구결번 에피ㅠㅠ
이런 메모가 핸드폰에 한 100개 되는데
맨날 뭐 생각 안나면 과거의 나에게 의존함 뭐 좋은 거 써둔 거 없나~(기웃)

저는 저 윤대협 영상편지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너무
갈망...

흐흐흑 전 이거 읽는데 막 눈물이 날 거 같아요 ㅠㅜㅠ

혼을 담아 어떤 집단을 노린듯한 다이소

치비요정

그래그래 형아도 좋대….

(웅벅웅벅)
나 얘랑 결혼할거야

영화보고 당연하게 서군 잡고 이상하다 남친이 안 나오네... 얘 분명 남친 있을 것 같은데... 저 중에 없는데... 하면서 원작 봤더니 거기에 있더라

"태웅이가 저벅저벅
윤대협 손을 잡고 저한테 와서
나 얘랑 사겨."

센루 레이디들의 공통된 증언

다들 후기 스타일도 다른데 다 너무 재밌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