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연락이 닿은 농장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해 목줄을 걸고 소를 다시 화물차에 태웠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이나 차량 파손 등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소는 도축업체 작업장으로 옮겨졌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03127500054?input=tw
@athenaum.bsky.social
경찰과 연락이 닿은 농장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해 목줄을 걸고 소를 다시 화물차에 태웠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이나 차량 파손 등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소는 도축업체 작업장으로 옮겨졌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03127500054?input=tw
‘물과 시 ─시 쓰기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이 수업은 처음 시를 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물의 상상력으로 쓰인 시를 읽고, 시창작 기초 이론을 배웁니다.
진행: 성다영 시인
8/20 물이 흐르는 것처럼 ㅡ오리엔테이션
8/27 투명한 물 ㅡ묘사와 진술
9/3 어두운 물 ㅡ상상력과 이미지
9/10 스미는 물 ㅡ시점과 화자
9/17 싸우는 물 ㅡ행과 연, 일기/에세이/산문시의 차이
9/24 시작하기
8/20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30 총 6회
정원 6명
신청 linktr.ee/onulbooks
라고 말했는데 취소하고 싶은 날씨네요..
02.08.2023 04:53 — 👍 0 🔁 0 💬 0 📌 0뜨거운 햇빛과 공기가 인간에게 참 힘든 환경이지만 저에게 여름의 날씨는 거기에 맞서게 해주 는 힘 역시 주는 것 같아요
02.08.2023 04:52 — 👍 0 🔁 0 💬 1 📌 0내 시에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 다음엔 바람이나 공기로 하려고.. 사실 그게 더 많이 나와 ㅋㅋㅋ
31.07.2023 08:49 — 👍 1 🔁 0 💬 1 📌 0물과 시—시 쓰기 워크숍 을 준비하고 있다
31.07.2023 06:53 — 👍 1 🔁 0 💬 1 📌 0이 물은 냄새를 씻어 낸다—
너는 지금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