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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남성 차별' 사례 찾는다…역차별 본격 대응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로 확대 개편되어 출범한 가운데, 남성 '역차별' 대응이 새로운 업무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성들이 느끼는 차별 관련 대책을 고민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이에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남성 청년들을 만나 실제로 어떤 차별을 겪고 있는지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추후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

정말로 국적 포기할까 봐…

“N번방 방지법”은 여성에게 주는 선물이고 “아청법”이 남성에게 주는 빅엿이라뇨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들이 엔번방 방지법이나 아청법 때문에 피해를 보는 존재들이라면 그게 잠재적 성범죄자란 얘기가 아니고 뭐지

남성혐오를 멈춰주세요 😮‍💨

맘이 울적한 날엔
고의로 많이 먹고
향기로운 꼬순내에
취해도 보고

이번 평화상은 툰베리가 받았어야 하는 거 같은데.
이스라엘 눈치보기.

블스에서는 볼 일 없을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 표현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들을 학살할 때 쓰였던 말이라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밈으로 쓰는 분들 꽤 있어서 심란,........

BBHB님의 누구든 모에화해요 | CREPE BBHB님의 누구든 모에화해요,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이분 커미션 샘플 보세요
특히 밴드&뮤지컬&죠죠 덕질하시면 꼭
이건 예술이야...
crepe.cm/@nitynight_/...

세상에 존잘이 너무많다 한입씩 뜯어먹고파

하지만 칭찬으로도 받아들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사진을 잘 안 찍는 편이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

▪︎크림볼르
이게 오늘 먹은 것 중 제일 원탑!
얇은 찰빵이 묵직한 슈크림을 감쌌는데 질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슈크림과 어우러지면서 바삭하게 느껴지던 게 짱 👍
슈크림도 빈틈없이 들어있고 안에 검은 바닐라빈도 콕콕 박혀 있어서 감동의 연속이었다 🥹 편의점 빵 먹기 금지

▪︎더블초코크림 베이글
사실 베이글 먹어본 적이 많이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자주 들러본 거긴 한데,, 그냥 호빵 느낌도 나는 질깃한 빵이에요 :3
눈 앞에서 놓쳐 한 들려선 공식 계정 매번 들어갈 정도였는데도 뚜레쥬르 소라빵을 떠올릴 정도면 더 안 가도 될 듯 😅

먹은 순서대로 후기 쓰자면,,

▪︎피스타치오 버터바
기름진 게 정말 버터 썼구나 싶었다
위엔 거의 무스고 아래엔 버터 쿠키 쓴 느낌이던데 이게 진정한 버터바로구나 👏
버터바 특유의 향긋함은 느끼기 힘들었지만 대신 피스타치오 원물이 꽉 뭉친 맛이 상당히 좋았다,, 아이스크림에서 구현되는 맛에 근거가 아예 없는 건 아니구나 싶더라구

▪︎카카오 카눌레
나는 솔직히 그닥 취향은 아니었어
겉이 바삭한 건 참 좋은데 안에 든 빵은 촉촉한 걸 넘어 반죽 느낌이 나기도 해서 😂
카눌레에 더 도전하진 않을 듯 :3
맛있게 먹던 모습이 신기하네

1️⃣0️⃣ 11/11

⭐️ 오늘은 쫌 많이 걸어볼 테다

어제 버터바 땡긴다고 했죠?
이곳저곳 들른 김에 요만치 먹었습니다

1. 크림볼르
2. 카카오 카눌레
3. 피스타치오 버터바
4. 더블초코크림 베이글

쨌든간에 양심이 있다면,,
보상은 미뤄야겠죠
11월 11일까지 참아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외식도 이모지로 해야겠다
이 중에 뭘로 표시하까나 ~.~
🍘🍙🍰🎂🍜🍥

속보 제법 웃겨

엔터소속사 알비더블유에서 만든 알미고같은 경우도 있어서
그림의 Ip랑 실제 인물의 초상권 등 매우 중요함

어제 먹고 제법 후회했었거든
오늘 먹었으면 도시락과 제법 어울렸을 것
으아ㅏ아아쉬워 🥹
하지만 질러둔 디저트가 많아서 굳이 한 번 더 먹고 싶진 않어.....

현 여성부를 폐지하고 남성들의 목소리를 듣는 '성평등부'를 만든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는 통계임......
의도적으로 언론에서 여성을 부정적으로 비추거나 지우기, 실제로 서울 등지에선 여성관련 복지기관을 싹 없애고 여대와 여고를 없애고 공학으로 만드려는 추세임이 팩트임

팔레스타인 주민들, 휴전 합의에 환호 속 슬픔 공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하지만 2년간의 전쟁 속에 쌓인 슬픔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도 많다.

팔레스타인 주민들, 휴전 합의에 환호 속 슬픔 공존

어제 먹은 야식 오늘 먹을걸
불고기가 영 맛이 없는데
그 강렬한 떡볶이 소스에 곁들이면 없던 맛도 생길 것 같단 말이지
이래서 야식을 먹으면 안 돼 😭

발더게 처음할때
최애 차애 삼애 라고 그린거...

자고싶지않아,.,,.자고싶지않아.....,..침대에서ㅏ발악하고있어요ㅗ

아
같겜언급 너무 좋다
비록 블친이 되기엔 서로를 감당하지 몬할지도 모르니 서치만 할 생각뿐이지만
웃겨서 함박 미소가 🥹

Illustration of some mako sharks with the words IBS which stands for "I BE SHARK"

diagnosis 🦈
#art #sharks

고속도로 180내는건 이혼사유는 아닌데 그거 불안하니까 하지말란소리에 아 니가몰라서그래 이게맞아하고 헛소리하는건 충분히 헤어질 사유지.. 라고 생각함.

포르노를 창작물로써 양지로 끌어올리자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그 포르노에 아동이 성인과 성관계를 맺는 창작물은 철저히 논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동성착취물이 이정도까지 많은 한국인들이 즐기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인들의 성인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정의구현을 위해서 법보다 주먹하고 각종 무기를 선호하면 댁들 먹고 사는 것에도 굉장히 지장이 있을텐데요.

ㅋㅋㅋㅋ

경험상 사회단체/재단 기부하는 거에 시비거는 건 몇 세대전부터 유구했으니까 그러려니하는게 나아요

'15.9%→0.8%' 尹 정부 권익위에서 공익신고자 보호 인용률 급감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5년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신청을 인용한 비율이 7.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윤석열 정부 집권 뒤 이 비율이 15%대에서 1% 미만으로 급락한...

'15.9%→0.8%' 尹 정부 권익위에서 공익신고자 보호 인용률 급감

참여연대 "지난 5년 평균 인용률 7.3%…권익위, 역할 방기"

기사입력 2025.10.10. 06:27:41 www.pressian.com/pages/articl...

세상에 밥 먹는데 옆테이불에서

딸 - 난 커서 아빠랑 결혼 할거야
아빠 - 아빠는 엄마랑 했잖아
딸 - 이혼하면 되잖아
아빠 - 그런거 어디서 배웠어???
딸 - 엄마랑 싸우면 맨날 이혼한다면서!
엄빠 - ……..

그래서 가만히 밥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