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자의 자아란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님
13.02.2026 20:43 — 👍 0 🔁 0 💬 0 📌 0@olivetrees.bsky.social
백인남자의 자아란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님
13.02.2026 20:43 — 👍 0 🔁 0 💬 0 📌 0누군가는 내 계정보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에 살던 도시에서도 어떤 분이 사는 도시 얘기하고 사진 올리신 거 보고 같은 동네란 걸 알았음. 마음 맞는 한국 사람 찾기 정말 힘들지만 계정보고 아는 척 할 수도 없고 그냥 인연이 닿으면 닿겠거니..
12.02.2026 03:18 — 👍 0 🔁 0 💬 0 📌 0역시 좁은 세상. 가끔 보이는 어떤 계정에 들어갔다가 같은 도시인 걸 알게 되었고, 지인이나 전공 얘기하시는 걸 보고 누군지 알아버렸다.
12.02.2026 03:12 — 👍 0 🔁 0 💬 1 📌 0한국고구마 최고😭 오븐에서 3단계로 온도 올려서 거의 두시간 구웠음. 사람들 다 너무 좋아하면서 먹었고 나도 오늘도 먹으면서 감동함… 몇개 남은 건 에어프라이에 해봐야지
10.02.2026 22:10 — 👍 0 🔁 0 💬 0 📌 0내가 원하는 걸 이루지 못했을 때 어떻게 내 인생을 긍정하면서 나이들 수 있을지가 점점 무서웠는데, 내가 원하는 게 고정적일 수도 없고 인생이 마음대로 안되는 게 당연하다. 엄청난 운과 실력이 뒷받침 된 사례들을 많이 봤을 뿐 다들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 건가봐
10.02.2026 21:40 — 👍 0 🔁 0 💬 0 📌 0여기 생활 만족하던 친한 분이 한국 들어간다. 잠깐 보자고 하실 때부터 촉이 왔음.
여기 사는 걸로 마음 굳혔다가 막상 가려니까 당사자도 가족들도 안 내켜하면서도 가기로 했으니 간다고, 나는 축하해드리는데 걱정이 많고 복잡한 마음이셨음.
무슨 결정이든 완벽한 건 없구나 싶고. 다들 운과 타이밍으로 사는 거라서 절대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이란 것도 없는 것 같다
한인마트에서 또 욕심 폭발하는 바람에 소분할 채소가 냉장고에 가득함
어제 열두시간 잤으니까 해보자…. 살림 진짜 지겨워
한국고구마 세일하는데 박스로만 팔더라
오늘 군고구마 공장 돌려서 만나는 사람들 나눠줘야지
그 무거운 걸 한국에서부터 수입해 먹는데서 약간 죄책감 느끼지만 (엄마가 안티로컬푸드네 하면서 비웃음) 여기서 아무리 아시안 고구마를 사도 맛이 다르다고
본인이 등록 안 한 수업에 와서 말도 없이 앉아있는 거 난 너무 신기함. 누구시냐니까 우리과 학생이긴 한데 다른 수업은 그래도 괜찮았어서 되는 줄 알았대. 청강하고 싶은 거냐니까 그건 아니고 다음학기에 등록할까해서 들어보고 있다고. 다 괜찮은데 미리 말 좀…..
랜덤한 사람이 교실에 있는 게 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낌
이 그지같은 세상에서 수업에서만큼은 나도 좀 밝은 에너지 뿜고싶고 그래도 수업 오길 잘했다 싶은 마음 들게 해주고 싶은데, 협조해주고 애써주면 저도 신이 나죠
02.02.2026 21:56 — 👍 1 🔁 0 💬 0 📌 0이번 학기 학생들 적응 안 돼… 질문하면 다 대답하고 수업 들어오고 나가면서 인사하고 말 거는 학생도 많아서 정말 고마움
02.02.2026 21:54 — 👍 1 🔁 0 💬 1 📌 0고작 세문단, 여섯시간 정도 집중하면 해결될 일을 이틀을 고통받고 스트레스 받는데 씀.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고 😬
근데 연구대상 바뀌었으니 문장은 두고 참고문헌만 바꿔 달라고 간단한 주문을 하신 건데 안 간단했음…
4일 째 유제품 잘 피하고 있고
위염약 좀 먹어서 그런지 속은 훨씬 편안해지고 피부 염증도 거의 가라앉음
유청단백질바를 콩단백인 줄 알고 두개 먹긴 했는데 그래도 살만함
소스에 유제품 섞인 것도 안 먹는 거라 샌드위치 같은 거 사먹기는 힘들다ㅠ
아직도 선행연구 할 때마다 너무 괴로움 연습부족이겠지….
31.01.2026 18:44 — 👍 0 🔁 0 💬 1 📌 0글을 읽으려고 하지도 않고 화면 보자마자 0.1초만에
이거야? 저거야? 뭐 눌러야돼? 이거 맞아?
라고 물어보신다면 내 대답은
“저거 읽어보세요”
그러면 1초만에 아- 한다
이건 AI 한참 전에도 그랬음
아이스크림 한통에 화농성 뾰루지 최소 하나 인 건 아는데 저번달부터 치즈도 많이 먹었고 단 것도 많이 먹었음. 얼굴피부가 잔잔히 다 엉망 되고 피지낭종 생기고 자고 일어나면 손 붓고 만성염증 증상 그 자체.. 운동을 자주하면 이렇게까진 안되는데ㅎ
28.01.2026 19:58 — 👍 0 🔁 0 💬 0 📌 0설탕도 끊어야되는데 일단은 유제품 완전히 피하기 1일차
28.01.2026 19:54 — 👍 0 🔁 0 💬 2 📌 0여기도 저기도 개판이네
28.01.2026 19:51 — 👍 0 🔁 0 💬 0 📌 0추운 거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낮에도 계속 섭씨 -10도 이하고 운동도 클래스 시간 안맞아서 한참 안 갔더니 여러모로 상태 너무 안좋아짐..
28.01.2026 19:48 — 👍 0 🔁 0 💬 0 📌 0내 수업 또 듣는 학생들이 몇년 지났는데 자기 이름 어떻게 기억하냐고 놀라는데 다 기억나지 (수업 때 대답 잘해서, 수업 듣다 탈주해서, 대면수업에 한번도 안나타나놓고서는 과제 했으니 패스 시켜달라고 날 괴롭혀서, 온라인 수업에서 봐서 이름이 익숙, 그냥 기억남 등등.. 근데 그 학기에 이름 못외웠거나 죽어라 헷갈렸으면 기억 안나는 학생도 있긴해ㅠ
26.01.2026 23:26 — 👍 0 🔁 0 💬 0 📌 0그러고보니 학생수가 평소보단 적어서 개인사정 다 봐주고 또 봐주고, 늦게 낸 것도 점수 많이 안 깎고 나름대로는 격려해주고 .. 악플이 안 달린 건 결국 그거인 것 같다 ^^
21.01.2026 22:31 — 👍 0 🔁 0 💬 0 📌 0웬일이야?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작정한 악플이 하나도 없고 바꿨으면 하는 것도 수업 자체에 도움되는 것만 있어. 내가 잘해서 그런 걸로 정신승리해야지🤭
저번 학기 대면 수업 학생들이 역대급으로 반응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참 알 수가 없다. 결국 내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듯
그냥 한페이지에 있길래 봤는데 어.. 생각보다 코멘트가 많이 좋은데?? 겨우 몇명이 한 거지만
21.01.2026 22:14 — 👍 0 🔁 0 💬 1 📌 0문구류 비싸다고 투덜댔는에 아마존에 6불짜리 다이어리가 있었네 호보니치 같은 거 따라 만든 거 같은데 일주일 한눈에 들어오고 타임라인 있어서 주문해봄
21.01.2026 18:23 — 👍 0 🔁 0 💬 0 📌 0정원 수의 10% 정도만 할까말까인데 점수도 의미가 있나 싶다
19.01.2026 19:59 — 👍 0 🔁 0 💬 0 📌 0이번엔 강의평가 점수만 보고 코멘트는 안 볼 예정
19.01.2026 19:57 — 👍 0 🔁 0 💬 1 📌 1[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송고2026-01-13 21:36
송고 2026년01월13일 21시36분
www.yna.co.kr/view/AKR2026...
오래 애쓰신 게 잘 되었다니 넘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당🤗
11.01.2026 04:24 — 👍 1 🔁 0 💬 1 📌 0나는 큰그림을 봐야 머리가 돌아가고 세부적인 걸 확인하고 싶어지는데 (아니 나도 하나하나 어느정도 validate하고 큰그림 보기 시작한 건데)
09.01.2026 19:39 — 👍 0 🔁 0 💬 0 📌 0음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알겠는데 결국은 목적에 도움이 안되는 일을 왜 해야하됴….
09.01.2026 18:58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