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솜돗치🦔

금요일 기념으로 하루종일 놀았다...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살아야지

한국에서 두 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복귀.. 현생을 살아야 해...

In 1890, the X and Y chromosomes were discovered. It was found that the men who were tested had 46 chromosomes, including an X and a Y, while women who were tested also had 46 chromosomes, including 2 X chromosomes.
So obviously the conclusion was that the Y chromosome defined masculinity.

상대평가는 수업의 모든 과정이 경쟁 속에서 배수의 진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성적 잘 받으려면 처음부터 열심히 해야된다... 다른 분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인의 성과는 모든 시점에서 맥시멈 인풋을 넣는 것으로 달성됨ㅋㅋㅋ

한국 대학 상대평가는 진짜 잔인한 제도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에서 수업해보면 절대평가로는 어떤... 면학 분위기 같은 것을 만들기 어려운 것 같다. 다들 언제 엑스트라 크레딧 받을 수 있고 성적 올려줄 수 있는지만 물어보고 진짜로 시간을 쏟으려고도 안하는 것 같음..

누가 제일 굥열이에게 열심히 아부했나를 보여주는 언론사별 정부광고 증감액 차이.

저는 단순히 SNS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스스로 자신의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에게 물어봅시다. 얘기합시다.

(이미지의 바탕이 노란색으로 색칠되어 있고 이미지 상단에는 민주노동당의 로고가 위치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글씨 바로 위에는 세 개의 원형이 있고, 그 원형 안에는 각각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세 가지 색상의 의미는 이번 선거에 함께하고 있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에 소속된 단체들을 함께 나타내기 위한 것 입니다.) '준석열'식 혐오정치 청산하겠습니다 2025년 5월 28일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권영국 사회대전환 선대위 신민기 부대변인 (이미지의 하단에는 진보대통령 기호 5번 권영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호 5를 나타내는 숫자 5가 노란색으로 두껍게 적혀 있습니다.)

[성명] '준석열'식 혐오정치 청산하겠습니다

여성혐오 발언을 지적했더니 오늘은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발언을 꺼내들었습니다. 윤석열의 특기가 이런 물타기였습니다. 자신의 이 발언 문제되면 다른 사람의 저 발언 가져와 덮고, 남이 잘못 들었다고 하는 식입니다. 과연 40대 윤석열답습니다.

자꾸 불리한 반박은 안 듣는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준석 후보의 어제 여성 신체 관련 발언은 공중파를 납치해 모두를 명백한 언어 성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시킨 폭력이었습니다.

한국 들어왔는데 시차적응 안돼서 새벽 4시에 편의점 가서 사온 육개장을 끓여먹으며 느끼는 한국 생활의 윤택함이란

이건 밀란이랑 바르샤가 고소해도 될 듯

새옹지마 = regression toward the mean

rt> x.com/FightHateByD...
와 씨 이러다 선거날에 울겠네 나

Oh yeah nice one kid hook that hope for humanity right into my veins

보안을 약화하는 대신 얻은 이득은 사유화하고 보안에대한 직, 간접 피해는 공공이 지도록하는 전형적인 신자유주의 자본가논리입니다. 경영의 안정성은 소수 경영진에게나 중요한 문제이지요. 실제로 SKT를 작동하게하는 것은 노동자와 가입자, 기업이 취득하는 수많은 정부지원금의 기반이되는 세금 내는 사람들입니다.

저번에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시뮬레이션은 실패로 돌아갔군요. 진짜 교황은 초기 모델링을 전제하는 리스트에도 빠져있는데, 포함해서 분석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제 공식적으로 박사 수료.. 캔디데잇.. 올 벗 디저테이션... 졸논만 쓰면 끝이다😭

덕수는 이렇게 수싸움을 못하는데 무슨 협상 전문가를 자처함?? 근데 아마 매번 간이고 쓸개고 다 놓쳐서 협상이 결렬된 적은 없을 수도 있음...

“김석호 교수님, 어떻게 내란 공범 후원회장을 맡으십니까”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서울대 사회학과 학과장 김석호 교수에게 후원회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생 등은 지난 5일부터 7일 오전까지 ‘서울대 사회학과 학과장 김석호 교수는 내란 공범 한덕수 캠프 후원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연서명을 온라인으로 받았다. 총 518명이 서명에

“김석호 교수님, 어떻게 내란 공범 후원회장을 맡으십니까”
2025. 5. 7. 14:10

서울대 재학생·졸업생 등 사퇴 요구 v.daum.net/v/2025050714...

서울대 학생들 "한덕수 후원회장 맡은 교수, 내란공범 지지 용납 못해" 한덕수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학과장이

서울대 학생들 "한덕수 후원회장 맡은 교수, 내란공범 지지 용납 못해"
수정2025.05.06. 오후 6:55
서울대 사회학과 학부생·졸업생, 김석호에 "사회학은 권력 동조 아닌 모순 비판 학문"
m.pressian.com/m/pages/arti...

와중에 구글 뉴스 알고리즘은 이게 라면 기사라고 추천해줌ㅋㅋㅋ

“남자라면… 깎아라” 최근 해외 트렌드서 뜨거운 ‘이것’ 남성성을 강조하는 행위가 확산하면서 남성들 사이에선 속눈썹을 짧게 깎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틱톡, 인스타그램,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최근 남성들이 속눈썹을 짧게 자르는 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한 이발사가 처음 올린 영상물은 입소문을 타고 수천만회의 조회

남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속눈썹을 깎는 꾸밈노동을 진행중이라는 남자들ㅋㅋㅋ 진짜 여자가 되려면 탈코를 해야 하고 진짜 남자가 되려면 속눈썹 그루밍을 하는 세계관? 흥미롭군요...

v.daum.net/v/2025050513...

아무도 구체적으로는 생각 안 해본 듯ㅋㅋㅋㅋ

갑자기 주방 싱크가 막혀서 주방일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혹시 몰라 일단 용액 뿌려뒀다... 저녁에 먹을라고 고기도 사놨는데 못먹게생김..

최소공배수...?

환율 떨어지는 거 혹시 최상목 효과?

이 공허함? 내란 종식만이 끝내줄 수 있지 않을까? (대충 개비스콘 짤)

필드시험 끝난 기념으로 금밤에 삼겹살이랑 마늘 굽고 쌈장 만들어서 소주랑 같이 먹었는데 이렇게 플렉스를 해도 한국에서 먹는 삼쏘만큼의 도파민이 올라오지는 못함... 뭔가 허하다

생각해보니 잡톡 때 와서 질문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도 뭐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은데 다들 얼마나 고생했을지 모르겠군ㅋㅋㅋ

사회균열 이론과 교차성 개념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냐구요...? 시험볼 때는 아무 생각도 안나서 뭐라도 하는 척 해야되니까 그냥 시간 얼마나 더 줄 수 있냐고만 물어봄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답이야 있지만 그게 좋은 답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