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미인만먹는솔베짠's Avatar

엄선된미인만먹는솔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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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미남은 미인의 충분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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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영 안좋아서 기다렸다가 빵 한 개, 사과 한쪽, 꿀우유 한컵으로 저녁먹었다. 나름 영양 신경써봄

14.11.2025 12:29 — 👍 1    🔁 0    💬 0    📌 0

히히 정병발싸

11.11.2025 04:56 — 👍 2    🔁 0    💬 0    📌 0

무조건적인 지지와 위로가 필요해(회사에서 혼남(

28.10.2025 03:04 — 👍 3    🔁 0    💬 1    📌 0

집...가고싶다

28.10.2025 00:06 — 👍 3    🔁 0    💬 1    📌 0

작업할게 엄청 남았는데...마우스로 혹사한 나머지 팔 근육이 뻗어버렸다...

15.10.2025 12:16 — 👍 1    🔁 0    💬 0    📌 0

엌ㅋㅋㅋㄱㅋㅋㅋㄲㄱㅋㅋㄱㅋ공포라디오에 나올수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14.10.2025 12:21 — 👍 1    🔁 0    💬 1    📌 0

솔베짠 한다 다꾸...추석연휴꺼만 끝내면 다 한다...

11.10.2025 11:15 — 👍 1    🔁 0    💬 0    📌 0

근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스파게티 분질러서 요리해먹는거 싫어할만 해...이미 짧은 파스타가 차고 넘치는데 팬 길이가 모자라다며 중간을 똑 부러뜨리면(...) 애초에 돌돌 말려있는 롱파스타도 있는데

11.10.2025 07:39 — 👍 1    🔁 0    💬 0    📌 0

어제 먹고 남은 거 반 덜어서 콘킬리에 삶아 버무려 끓였다. 라면이 들어있어야할거 같은 비주얼이지만 파스타다. 간 좀 더 했더니 맛있다...스파게티말고 꼭 콘킬리에여야한다는 집착은 옳았다...반 남은건 내일 청양고추 다진거 좀 넣어서 해먹어야지

11.10.2025 07:3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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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짠의 장점:손이 크다
솔베짠의 단점:손이 크다

10.10.2025 11:00 — 👍 6    🔁 1    💬 0    📌 1

회사가기 싫어서 질질 울고있음

07.10.2025 12:46 — 👍 2    🔁 0    💬 0    📌 0

푸지게 잣다

03.10.2025 10:09 — 👍 2    🔁 0    💬 0    📌 0

@gravitation-lad.bsky.social 왕!

25.09.2025 03:52 — 👍 1    🔁 0    💬 1    📌 0

#럽딥
#러브앤딥스페이스
#럽딥블친소

20.09.2025 10:55 — 👍 1    🔁 2    💬 0    📌 0

히히 오늘 장본거 활용좀 했습니다. 유튜브처럼 아기자기하게는 좀 어렵네요! 역시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20.09.2025 13:07 — 👍 1    🔁 0    💬 0    📌 0

작년엔 밥 있는 통에 샐러드나 닭가슴살 넣고 반찬통엔 반찬이랑 과일 넣고 밥 따로 해서 먹었었는데 진짜...많이 먹었구나 싶다

20.09.2025 11:46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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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쌋은, 딱히 어디 가서 먹는건 아니고 유튜브 보다가 하고싶었은

20.09.2025 11:43 — 👍 5    🔁 1    💬 1    📌 0

알밥을 해먹을까 그냥 명란비빔밥을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중

20.09.2025 11:20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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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과일도 좋아한다...

나 보존식품 좋아하네

20.09.2025 10:05 — 👍 1    🔁 0    💬 0    📌 0

콩조림이나 진미채조림보다 채소장아찌를 더 좋아함; 묵나물도 좋아하는데 걔는 한번 무치면 3일의 타임어택이 있기 때문에...

20.09.2025 10:01 — 👍 1    🔁 0    💬 1    📌 0

솔베짠은...장아찌를 좋아한다...냉장고에 쟁일수 있고 오래가며 비교적 저렴한 섬유질...기본베이스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배탈날 정도로 예민할 때에도 먹을 수 있는 반찬...

20.09.2025 10:00 — 👍 1    🔁 0    💬 1    📌 0

약속이야( ・`ω・´)

20.09.2025 09:58 — 👍 0    🔁 0    💬 1    📌 0

오늘 솔베짠의 장보기 목록

<내가 조아하는 밑반찬>
울외장아찌 5,680
후쿠진츠케 3,750

<알밥먹고싶음>
알밥단무지 3,480
날치알 4,680
어린잎채소 3,980

<추억의 맛>
집게맛살튀김 7,850

<아침밥 떼우기용>
모모야 라유 6,980
명란마요 3,280
밥이랑 5,000

<크림 시츄>
크림스튜 3개 14,040
통조림 영콘 3,780
냉동야채 8,980

<먹고싶은 과일>
조각멜론 5,980
건과일 5종류 20,670

<점심>
소시지+감자샌드위치+환타 11,800

20.09.2025 09:57 — 👍 2    🔁 0    💬 0    📌 0

처치가 문제가 아니야...! 다치지마...!(#`皿´)

20.09.2025 09:55 — 👍 0    🔁 0    💬 1    📌 0

오른팔의 단점 오빠가 긁힌거 아무렇지도 않아한다! 귀중한 팔에 생채기가 나면 내가 얼마나 맴이 아픈데!!!

20.09.2025 08:56 — 👍 0    🔁 0    💬 1    📌 0

와...우리동네 이마트에 크림스튜 루 들어와서 냅다 털어옴ㅜㅜㅜㅠㅜㅜ엉엉 이것때문에 비행기타야하나 싶었는데...라유도 들어와서 하나 집음

20.09.2025 08:49 — 👍 2    🔁 0    💬 1    📌 0

요즘 왜이리 초밥이 먹고싶지...잘 먹지도 못하는데

14.09.2025 09:33 — 👍 1    🔁 0    💬 0    📌 0

진짜 어처구니없는거 자꾸 토끼귀를 한 귀여운 남성의 궁뎅이를 자꾸 터치하는 게임 광고가 계속 떠서 깔았는데 정작 솔베짠을 친 것은 게임 첫 시작화면 영상에 나오는 피폐음기제복남으로변하는햇살쾌남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궁디터치는 진짜 있는 컨텐츠라 기겁함.

08.09.2025 12:27 — 👍 3    🔁 0    💬 0    📌 0

왜 트이따에다가는 말하지 않냐면 넓은 의미로 취ㅈ이라고 생각하실 분들 계실까봐. .그치만 솔베짠은 꾸준히 객관적으로 미인만을 먹어왔으며(...)

08.09.2025 12:22 — 👍 2    🔁 0    💬 0    📌 0

아니...당연하지만 다들 잘생기긴 했어...근데 그런거 있잖아...차모씨는 잘생겼다...는 너무 당연한 명제로 누구나 납득하잖아...그런 타입의 미남. 잘생기긴 했는데 난 부담스러워...라는 얘길 들을망정 잘생기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지 않는 그런 계열...

08.09.2025 12:20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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