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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

@mui.bsky.social

노 베개 잠자기천재🇨🇦 빵과 쿠키 이거저거 굽는 빵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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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ui.bsky.social on Bluesky

단거랑 밀가루 적게먹으려고 베이킹을 일단 한다음에 안먹으려고 하거든, 베이킹 자체가 취미인거니까. 근데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어서 그냥 먹게됨🐷

06.02.2025 00:1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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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 단팥죽 만들어먹는 우리집 전통
(특: 2년 됐음)

악귀는 물러가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쓰시는 모두 평안한 새해 맞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3.12.2024 15:13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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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짝꿍, 동생만 알아봄
엄마아빠도 못알아봄

19.12.2024 18:18 — 👍 0    🔁 0    💬 0    📌 0

얘두라 나 파친코에 나온거 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2.2024 18:17 — 👍 1    🔁 0    💬 1    📌 0

pure 행복을 묘사하셨네용🥹

13.12.2024 19:57 — 👍 1    🔁 0    💬 1    📌 0

이거 말고도 얘 이래저래 비슷한 눈치없는 에피소드가 많거든, 근데 이미 서른살도 넘었겠다 아무도 눈치를 안주니 자긴 모른채로 그냥 이렇게 늙어갈거아냐 개소름

13.12.2024 18:48 — 👍 4    🔁 0    💬 0    📌 0

팀에 먹고살만한 집의 막내로 자라 좀 눈치없이 해맑은 애 이야기: 최근 벤더사랑 좀 비싼 팀 식사자리를 가졌단말임, 벤더사가 엄청 호방한 스타일이라 다 시켜!!하긴 했는데 다들 칵테일/와인 시킬때 혼자 훅 비싼 위스키 한잔을 시킴. 여기까진 그럴수있는데 디저트 타임때 벤더가 여기있는거 다 주시고 맛을본다음 각자 맘에드는걸 집에 가져가게 테이크아웃주문 할게요 했단말야. 그랬더니 얘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디저트 메뉴를 쭉 불러주고 엄마한테 고르라고 함ㅋㅋㅋㅋ얘 33살 남자임ㅋㅋㅋㅋ그순간 다른 팀원들의 표정과 눈빛교환과

13.12.2024 18:47 — 👍 3    🔁 0    💬 1    📌 0

캐나다에 눈치 문화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한국과 차이점은 눈치가 없는 자를 쪽주거나 갈구거나 하지않고 다른사람들끼리 눈빛교환하고 쟤는 저런 애구나..하고 넘어간다는거. 어떻게보면 이게 훨 무섭지않니 교정할 기회를 안주는거야

13.12.2024 18:41 — 👍 3    🔁 0    💬 1    📌 0
Post image 08.12.2024 21:10 — 👍 0    🔁 0    💬 0    📌 0

근데 이미 한편을 썼는데 포기하자니 가오상하잖아 그래서 어제 두번째꺼 쓰기 시작해서 오늘 결국 냈다….역시 글은 마감이 쓰는거였음

08.12.2024 05:22 — 👍 1    🔁 0    💬 0    📌 0

친구가 소설부문 응모한다고 작품을 보여줬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재밌는 글 읽으면 나도 쓰고싶어지잖아 그래서 호기롭게 시작했구, 쓰다가 당연히 미뤘구 그제 초안을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친구왈
수필은 두편을 내야한다는거 (?? 아니 마감 이틀전인데?

08.12.2024 05:21 — 👍 1    🔁 0    💬 1    📌 0

친구따라 강남가려고 캐나다 신춘문예 접수했다
마감 20분전에 제출누름

08.12.2024 05:15 — 👍 2    🔁 0    💬 1    📌 0

어제밤에 갑자기 피클담갔는데 집에서 식초끓인냄새가 안빠짐ㅠㅠ

06.12.2024 15:1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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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동포 시국 선언문 대한민국의 역사는 피와 눈물로 지은 민중의 역사다. 영혼에 역사도 민중도 없는 자는 그저 그 속이 텅 빈 어떤 껍데기에 불과하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어 자신을 국가와 동일시 하고 사욕과 국익을 동일시 하니, 역사는 퇴보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외교, 안보, 경제도 허물어진 것은 굳이 지적할 필요조차 없다. 그의 입에서 발음되는 ‘자유’나 ...

재외동포 시국 선언 링크 공유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이름과 거주 중인 도시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05.12.2024 20:06 — 👍 50    🔁 84    💬 0    📌 0

어제 협력사 연말 식사자리에서 각자 돌아가면서 올해 감사한 일 말하기 했는데
스무명쯤 모인 자리에서 한국인 둘이
민주주의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에게 감사하다…해서 숙연해짐

05.12.2024 17:52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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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인데 2대에 걸친 이른 출산으로 할매가 된걸까 아님 86세 할매인 걸까

02.12.2024 19:25 — 👍 4    🔁 0    💬 1    📌 0

아 그럼요 위아더월드~~~~

02.12.2024 17:45 — 👍 0    🔁 0    💬 0    📌 0

ㅋㅋㅋㅋGTA 맛집배틀의 서막ㅋㅋㅋㅋㅋㅋ넝담이고 부담갖지말아요!!!!

02.12.2024 16:07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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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에게 융성한 대접 받고온 주말. 촤르르 유화가 너무 잘된 파스타가 자꾸 생각난다….홍합 해감도 펄풱했고 황송하게 새우껍질도 다 까서 넣어주심ㅠㅠ

02.12.2024 14:28 — 👍 8    🔁 0    💬 1    📌 0

아무 노동요 플리를 틀고 걸레질을 하는데 블핑 붐바야가 나왔거든
제니 리사 로제 다들 붐바야 오빠!!를 견뎌서 지금 거성이 된거잖아 그러니까 큰인물이 되려면 하기싫은것도 견뎌야 한다.
근데 나는 큰인물 안될거니까 하기싫은거 견디지 말아야지

30.11.2024 21:25 — 👍 2    🔁 0    💬 0    📌 0

오우 제가 제일 싫어하는거 맛없는걸로 배채우기…!!ㅋㅋㅋㅋㅋㅋ

30.11.2024 13:59 — 👍 0    🔁 0    💬 0    📌 0

이거 보고 터키에 대한 나의 궁금증과 가짜 노스탤지어가 씻은듯 내려갔다

30.11.2024 13:56 — 👍 5    🔁 1    💬 2    📌 0

눕고 싶었지만 피티 갔다왔고
선생님한테 자연스럽게 질문해서 시간끌기 스킬이 늘어가는데 이게맞아?ㅋㅋㅋ

30.11.2024 01:38 — 👍 0    🔁 0    💬 0    📌 0

오늘 왤케 꾀병부리고 싶지

29.11.2024 18:44 — 👍 0    🔁 0    💬 0    📌 0

사실 몸은 멀쩡한데 목이 살짝 간지럽나?싶어서 핑계대보려 했어요ㅋㅋㅋㅋ운동갔다오겠습니당……..

29.11.2024 17:41 — 👍 0    🔁 0    💬 0    📌 0

무조건 쉬어야되는거 아니예요?ㅋㅋㅋ

29.11.2024 16:09 — 👍 0    🔁 0    💬 0    📌 0

목이 살짝 깔깔한데 예방차원에서 오늘 피티를 가지 말까?

29.11.2024 15:45 — 👍 0    🔁 0    💬 0    📌 0

헉 여긴 비로왔어요ㅋㅋㅋ멀지도않은데!

28.11.2024 13:23 — 👍 0    🔁 0    💬 1    📌 0

토론토에도 눈이 아직 안왔는데 한국에 폭설이 내리고 말세다….

27.11.2024 21:30 — 👍 0    🔁 0    💬 1    📌 0

주변 모두가 감기로 스러져갈때 살아남는 방법. 이 세개만 지켜도 감기 거의안걸림

-외출하고 오면 옷도 안벗고 손부터 닦음
-외출하고 오면 키친타올에 알콜묻혀서 핸드폰 싹 닦음
-장보고 오면 모든 포장된 품목을 알콜묻힌 키친타올로 닦음

별거아닌거같죠?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손을 안씻음…

27.11.2024 15:4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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