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무카만만수

야호-

'마테리알'을 샀다. 어찌보면 2024년의 '플럭서스' 같은 결과물.

읽으면서 무엇보다 '다들 젊구나' 생각이 먼저 든다.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최소 30조원 추경 제안…골든타임 안 놓쳐야" "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직접민주주의 강화" "'기본사회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 설치"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수정2025.02.10 11: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최소 30조원 추경 제안…골든타임 안 놓쳐야"
"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직접민주주의 강화"
"'기본사회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 설치"
www.hankyung.com/article/2025...

머스크 씨발새끼

이제 좀 행복해졌는데 그런데도 슬픈 마음이 있다 참말로

미안해 죽고싶다.

내 생애 최악의 실수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진짜 잊고 싶다 극복하고 싶다…

네 옆에 있어서 반짝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친구들을 다 블언블했다 이제 다 옛 친구들이 됐다 그들과 함께 한 시간 그것만이 남았다.

king size and fun size

일론머스크에게...
Fuck you

비수도권 청년들 빨아들인 일자리 ‘블랙홀’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문제라고들 말한다. 일자리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일자리일까? 남녀 차이는 없을까? 〈시사IN〉은 이 질문에 실마리가 될 만한 자료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력직 노동력의 월별 이동

www.sisain.co.kr/news/article... '서울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울로 사람이 몰린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항상 의구심이 있었다. 사실은 '거기 밖에 일이 없다' 에 가까운듯.

자존심이 상해도 어쩌겠어 참자 견디자

응원해 원하는 것을 이루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바랄게

너를 순수하게 친구로 대하려고 노력하는 게 너에 대한 내 마지막 예의겠구나 싶다

엄청나게 엉망진창 만신창이가 된 주말이었다

에베레스트 10번 품은 '산의 여왕', "남편의 가정폭력이 더 무서웠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를 10번이나 정복한 네팔 출신의 락파 세르파.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산의 여왕:락파 셰르파(Mountain Queen: The Summits of Lhakpa Sherpa)의 주인공인 셰르파는

에베레스트 10번 품은 '산의 여왕', "남편의 가정폭력이 더 무서웠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속보] 대법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이라는 판단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소성욱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

[속보] 대법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www.hani.co.kr/arti/society...

그러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할거야

내가 너를 잃고서 얻은 게 뭘까? 미안하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수명은 1만년,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테크토��...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우 이색적인 논문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바로 석영 유리(Quartz glass·불순물 없는 고순도의 유리)...

반면 실리카 유리 한 개의 수명은 약 1만년으로 추산됩니다. 한 번 데이터를 저장해 두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다른 반도체 기반 컴퓨터 칩과 달리 실리카 프로젝트는 전력을 아예 소모하지 않습니다. cm.asiae.co.kr/article/2024...

너무너무 슬픔

마음을 깔끔하게 거두고 싶다

너를 마음 깊이 응원한다 새해 소원 제일 첫번째가 너의 행복을 바라는 거였어

타이완 퀴어 소설 <귀신들의 땅>이 한국에 번역됐다고.

”『귀신들의 땅』은 천씨 집안의 내력을 좇으며 이 같은 타이완의 슬픈 역사적 배경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작가 천쓰홍은 소설 속 톈홍과 흡사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농가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게이로 살아가면서 타이완 정부가 동성애를 비롯한 갖가지 구실로 많은 사람을 탄압하고 체포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aladin.kr/p/wQ3o3

네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

그에 대해 갖는 깊은 마음이 “사랑”은 아닐지라도 내가 타인에게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전애인에 대한 깊은 마음에 대해 생각해본다

사랑해 사랑해

책, 스무 권을 동시에 읽어라! : 투비컨티뉴드 12월 14일 목요일어제 이것저것 일 한다고 새벽 4시 다 돼서 잤고 아침에 나윤이 깰 때 같이 깼다. 날이 어두웠다. 아무래도 비가 오는 것 같았고 빌어먹�...

작업 일지 업데이트.. 초병렬독서 혹은 임유영, 변혜지, 박세미, 데이비드 베일즈와 토드 올랜드, 엘피 본, 나카마사 마사키, 지바 마사야, 질 들뢰즈, 로베르트 발저, 조던 카스트로, 이경, 박서련, 정보라, 김나현, 존 프럼, 리디아 데이비스, 스콧 피츠제럴드, J.G. 발라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조금씩 있음..
tobe.aladin.co.kr/n/13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