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29.12.2024 19:09 — 👍 0 🔁 0 💬 0 📌 0@jeesoo.bsky.social
lala의 할머니. 먹고 마시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걷고 성찰하고 계속 성장하고싶은.
ㅂ
29.12.2024 19:09 — 👍 0 🔁 0 💬 0 📌 0우리가 좋아하던
크로크 무슈 와 마담.
손목에 작고 예쁜 타투.
살랑이던 코모레비.
모든것이 아직도 어제일 같이 생생하다.
🥰 고맙습니다~
22.11.2024 06:00 — 👍 1 🔁 0 💬 0 📌 0조심스럽게. . .
친구가 살짝 되었습니다.
RT/인용RT 이벤트 중🙌
후원기간 마지막 날까지 계속 됩니다
"뭐 먹지?" 가족,친구와 같이 쓰고 싶은 <한일간식일력>,
텀블벅에서 확인하세요.
link.tumblbug.com/T15axluVGDb
오늘의 블루 스카이.
06.08.2023 14:47 — 👍 1 🔁 0 💬 0 📌 0저 여기요! 🙋♀️
03.08.2023 18:24 — 👍 1 🔁 0 💬 1 📌 0팔월이 오는 아침.
01.08.2023 14:57 — 👍 2 🔁 0 💬 0 📌 0칠월이 저무는 하늘.
01.08.2023 03:33 — 👍 3 🔁 1 💬 0 📌 0동감 입니다. 😢
28.07.2023 23:24 — 👍 0 🔁 0 💬 1 📌 0하루 한장 블루 스카이.
26.07.2023 16:43 — 👍 4 🔁 0 💬 0 📌 0굿모닝.
24.07.2023 15:01 — 👍 1 🔁 0 💬 0 📌 0조카가 여친이랑 도쿄 놀러간다고 아침부터 여기어때? 저기어때? 이모가 델꼬갔던 그 식당 알려줘 막 이러더니 좀 있다가 여자친구가 이미 다 정했다고 ㅜㅜ
나는 말을 못하겠네. 한다. ㅋㅋ
무조건 여친 하자는 대로 해라.
의견을 묻걸랑 이야기 해라.
라고 했다. 좋을때야..
자신을 파괴하는 쪽으로는 복수하지마.
계속 가지고 있으렴.
나 술사줘야지…(。-_-。)
ㅋㅋㅋㅋㅋ 뭔일.
좀 있으면 또 풀리겄지.
아는 친구들 찾아서 열심히 손 잡는중.
트윗과 블스를 어떻게 같이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두집살림 하는 바쁜 한량같은 모습이다.
여기서 낯익은 사진 보니 너무 반가워요.
생강님.
트위터가 정을 떼어주려고 그러나봐. 가시는 걸음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라고 그러나봐. 갈아타는 기분이 사뿐해 지려고 해. 😌
02.07.2023 16:07 — 👍 0 🔁 0 💬 0 📌 0이제 곧 오십이 되려는 날을 몇일
앞두고 트윗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낼름 이곳으로 갈아타게 해준다.
지난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는 그런건가..
나의 사십대는 바쁘고 기쁘고 아름답고 찬란했다. 오십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사십대에 진입할 때의 마냥 신나던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