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있다해도 타격감 1도 없는 어느 세대간 위화감을 만드려는 의도된 편 가르기 기사를 볼 때 마다, 바보들에게 말 할 권리가 생겨 통탄한 움베르트 에코 교수님의 깊은 빡침이 들립니다.
글을 쓰고 읽는다고 문맹에서 해방된게 아닌데 말이죠.
@loltech.bsky.social
안토니오와 반달곰 사이
있지도 있다해도 타격감 1도 없는 어느 세대간 위화감을 만드려는 의도된 편 가르기 기사를 볼 때 마다, 바보들에게 말 할 권리가 생겨 통탄한 움베르트 에코 교수님의 깊은 빡침이 들립니다.
글을 쓰고 읽는다고 문맹에서 해방된게 아닌데 말이죠.
부탄 딱 한 번 방문하고, 부탄을 지상 낙원이라고 칭송하던 사람, 북한 딱 한 번 방문하고 같은 논리로 북송선 탓던 사람들은 동격이겠죠. 아무리 진보라고 해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독재 국가를 칭송하지 않습니다.
부탄의 행복 지수가 요즘은 하위인데 이유는 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얼마나 자신들이 억압 받고 살고 있는지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국가가 착하다고요? 그런 국가는 지상에는 없답니다.
국영수 잘하면 먹고 산다고요?
육영수로 국영수 못해도 평생 공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답니다.
국영수, 육영수 둘 다 적폐죠.
국민교육헌장은 피 지배계급을 위한 논리입니다. 10계명 반대로 잘 먹고 잘 사는 재벌들 보시면 딱이죠.
Youtube 댓글이 1000개만 넘어도 관리가 안됩니다. AI로 된다는 사람이 있다면 사짜죠. google은 접근 토큰을 가진 사람에게만 해당 권한을 부여하고 개별로 신청해야 전문을 json으로 끊어 받을 수 있습니다. 끊어 읽을 때 마다, 다음 토큰을 읽어, 다시 읽어야 합니다.
최근 14000건을 모 대기업 관련 처리를 해줬는데, 내부에서 AI운운하다 마지막날 SOS가 와서 자료를 만들어 줬습니다. 입 코딩, 입 문학은 실전에 아무 소용 없답니다.
삶에 있어 큰 이벤트가 끝나고, 내가 양보할 것 다하니 아무 연락이 없어, 홀가분 합니다. 올해 추석은 유난히도 가볍네요.
08.10.2025 10:55 — 👍 3 🔁 0 💬 0 📌 0가수협회 국가 보조금이 끊겼는데, 김흥국 이후 이자연이라는 작자가 운영하면서 각종 비리 제보가 많았는데 윤석열 정권 아래 쉬쉬하다 이번에 터졌다고 하네요, 이자연 남편은 권성동이랑 골프치다 영상에 찍혔다고 하죠. 어찌어찌 친 이자연계 박상철이 회장이 되었지만 그도 각종 구설수가 있죠. 흠결이 많은 인간들이 장이 되면 늘 그 조직은 탈이 나더라고요. 이류를 뽑으면 그 밑은 늘 오류 더라고요.
08.10.2025 10:52 — 👍 0 🔁 0 💬 0 📌 0명절이라고 어디를 역부러 가거나, 무엇을 찾아 먹지 않는 이유는, 평소 자주 가고, 언제나 필요하면 먹을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과거 냉장고도 없고, 뭐든 귀하던 그때와 지금은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효율대로 루틴을 만들어 그럴지도 모릅니다. 남들도 이유가 있고 나도 있으니 말이죠.
08.10.2025 10:41 — 👍 1 🔁 0 💬 0 📌 0연휴에 병리학 멘토님을 만나 식사하고, 과일을 너무 열심히 드셔서 당 관리 안되어 고생했다는 얘기, 그래서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탄생되었다는 나의 드립, 이렇게 연휴가 끝나 갑니다.
암만 과유불급이죠. 과일당도 당이죠.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꽤 긴 미드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이 수많은 피처폰에서 iPhone3 이렇게 변하고 지금은 6S가 나옵니다. 출연자도 거의 변함이 없는데, 핸드폰은 점점 얇아지는데, 그들은 점점 살크업이 되며 시간이 느껴지네요.
08.10.2025 07:13 — 👍 0 🔁 0 💬 0 📌 0감자탕, 버섯전골의 주인공은 무엇일까여? 감자가 뭐의 사투리라는 낭설도 있었지만 아니였죠. 감자 한 톨, 버섯 몇 줌에도 아이덴티티가 바뀌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민족 고유 명절에,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영화를 보며, 전통 음식 새우깡을 먹는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06.10.2025 00:27 — 👍 4 🔁 1 💬 0 📌 0스파이패밀리 38화가 공개되었네요!
05.10.2025 07:04 — 👍 1 🔁 0 💬 0 📌 0참 곱네요!!!
05.10.2025 05:34 — 👍 1 🔁 0 💬 0 📌 0아직 chatGPT는 글자수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요.
수학은 천재지만, 신발 끈 제대로 못 묶는, 주변에 자주 발견되는 그런 친구들과 같아요. 시간을 주고 천천히 헤아려봐~ 라고 얘기하면 한 글자,한 글자 또박 또박 꼽아가며 어렵게 답을 냅니다.
우리 수학 천재 드디어~ 글자 10개까지 헤아릴 수 있어요! ㅠㅠ
언제 어디서 어떤 구멍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긴장해야 해요.
그래도 통제할 수 있는 변수라 다행이예요. 신발끈은 잘 묵지만, 서버를 지워버리는 폭탄보다 안전하거든요.
강남 피부 미용 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는 몇이나 될까요?
왜? 의대도 아닌 미용기구 납품 업체 테크니션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까요?
식제 가능한 국광 묘목이 겨우 다섯 그루라서 그런 듯 합니다.
05.10.2025 00:16 — 👍 0 🔁 0 💬 1 📌 0바이너리 서치의 속도는 선형탐색에 비해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이것이 SQL 데이터 설계 시 인덱스를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용량 설계 시에는 인덱스 위치도 하드웨어로 물리적 공간을 분리시킵니다. data와 index간 I/O 경합 문제가 원천 해결되죠. 그렇다면 동접자 10억 명을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분야는 중국이 앞서 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트래픽만 몰려도 기절하는 국내 대부분의 시스템과는 체급이 다릅니다.
04.10.2025 15:53 — 👍 0 🔁 0 💬 0 📌 0냉정한 현실 인식이 친절한 격려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잘못된 트랙에서 달리는 것은 시간의 낭비입니다. 진지한 자기 성찰을 권합니다. 라고 꼭 전하고 싶은 전 태워 먹는 사람
결과적으로 업계는 “AI-augmented 10x engineer”와 그렇지 못한 개발자 간의 생산성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는 향후 개발자 커리어 패스와 기술 스택 선택에 있어 중대한 전략적 고려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 AI 툴을 주더라도 누구는 system을 만들고 누구는 AI가 좋네 나쁘네 평가만 합니다.
정해진 결말은 전통적인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해체되고 어중간하면 직업을 바꿔야 한다 입니다.
업계 인력 구조 재편을 겪고 있습니다. 톱티어 개발자들의 생산성 증폭 현상입니다.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자신의 개발 워크플로우에 통합된 force multiplier로 활용하고 있죠. API로 커스터마이징된 개발 환경과 AI 툴체인을 구축해, 실질적으로 40인 규모 팀의 아웃풋을 혼자서 내는 생산성 레버리지를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는 단순히 코드 작성 속도만이 아니라, 아키텍처 설계부터 테스트 자동화, 문서화까지 전 개발 사이클에 걸친 효율성까지 향상되죠.
페턴은 자동화됩니다.
씨앗은 완성일까? 혹은 윤회를 품은 불안함 일까? 끊임 없이 지연이나 차연되는 어느 상념의 씨앗이 품으로 들어와, 뜬금 없이, 나는 어떤 물을 주고 있는지, 문득 콜라를 바라 봅니다. 콜라는 무가 되려나요? 콜라비. 아~ 콜라는 무념무상 무 입니다.
04.10.2025 14:59 — 👍 0 🔁 0 💬 0 📌 0windows에서 curl관련 dll 충돌이 많이 발생합니다. 어떤이는 windows 전역 path folder에 copy를 해서 우선순위 문제를 만들기도 하죠.
가능한 실행모듈과 관련 파일 갯수는 최소화하고 같은 폴더에서 작동되게 만들어야 관리도 편한데 말이죠. 이래서 static library를 사용하는데, 이 또한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일이라 별로 입니다.
COM Object 완료하고 인증서로 DLL sign까지 마쳤습니다.
추석 맞이 코딩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입니다.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노동요로 심포니 한 가락 틀고, 추석을 모르는 유럽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뭔가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유죄가 다툼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 유튜브에 선거법 위반 관련 증거가 영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빵진숙도 해당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내란에 있어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몇몇 국힘의원들이지 빵진숙 너는 아닙니다.
오늘 보니 대부분 저 가격이더라고요.
곧 내리겠죠. 국제 유가 떨어지고 있으니요.
적당한 IT와 아나로그 감성
충성고객에 대한 UI UX의 DNA유지
그런 기물을 좋아 합니디.
양계장도 아니고 알 마니 낳으라고, 넣어 두라고 주셨어요. 아보카도 두 알과, 와인 한 병도 함께요.
04.10.2025 10:22 — 👍 1 🔁 0 💬 0 📌 0데모 버전 마냥 빵 데모 버전 겪어 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죠. 최류탄 맞고 머리 박아 안시킨게 어디예요.
04.10.2025 09:47 — 👍 0 🔁 0 💬 0 📌 0용인에서 잘 얻어 먹고 다시, 올라갑니다. 지인이 제법 삶을 잘 짓고 있으니 저도 행복하네요. 갤러리 카페에서 갤러리 음악카페가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귀를 버렸으니 이제 저와 같은 길로 가는 겁니다~
04.10.2025 09:29 — 👍 2 🔁 0 💬 0 📌 0일본아~ 너희들도 당해봐~
아주 샘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