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는문

노래방 왔는데 뭔 노래를 부르징

발바닥에 모기물려서 키가커짐

참고로 다 내 잘못이었음 엉엉엉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카톡을 썼는데
보내 말아… ㅠㅠ

진짜 어떡하지…
친구들 톡에 답장해야 하는데 계속 미룸
근데 아까 바로 수업 가야 했고 (시작 직전이었음) 끝나고는 폰이 방전된 데다가 10시까지 독서실에 있었은
그럼 10시 이후에 답장했어야겠지 아무래도

트위터에서의 혐오가 정말. 정말로 싫다

아니진짜로트랜스혐오하지말라니까말오지게안듣네진짜 이게뭐하는짓이냐 하………………

전장연포지션 잘못잡았다는 말이 있는데, 착한시위하면 일반대중여러분은 관심을 거의 갖지않으니까 그러겠죠

위플래시
아래플래시
좌플래시
우플래시

#블친소
일상계입니다!👋🏻👋🏻
🏳️‍🌈 논바이너리, 에이엄, 범성애자
🩺ADHD, 허리 디스크 수술 환자
🐶 할배 강아지랑 같이 살아요! 고양이 간식, 밥(update!) 주는 사람🐱
🍀 🍄피크민 블룸 🌸, 듀오링고 🦉, 포켓캠프 ⛺, TRPG 🎲 🍀
🎥🎞️ 드라마, 영화덕후
🎧 인디팝을 좋아해요! 최애는 Cavetown 과 Clairo, The marias 🫶🏻
🛌🏻 누워있는 게 좋은 사람
💭장래희망: 건강한 퀴어 💪
마카롱 김치찌개 계정입니다👍🏻💞

🚫퀴혐, 트젠혐, 특정 성별만 받는 분X🚫

맛있었당 우하하

나는 말을 더 많이 하면 할 수록 이상해지니까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 정말 그만 좀 말 하고 얼른 네 할 일에나 집중해

"언니 서울은 공기가 더러워요. 물이 맛이 없어요. 밥이 이상해요. 심지어 비싸요. 빛이 너무 많아요. 사람은 더 많아요. 그리고 동네 사람들을 뺏어가요."라고 들은 말이 가장 정확한 평가였음.

읍내에서 이거 보고 든 생각
32살이면 걍 트친블친들 나이 아닌가?
트친블친들이라고 생각하면 귀엽고 이해됨
철 안 들어도 돼 제발 철들지 말아줘
제발 그대로 있어줘

메가커피 망빙파르페 사진 올리고 싶은데… 나같은 팥싫어인간에게 망빙파르페는 넘 맛있었음

블스에 사진이 안 올라가~~ ㅠㅠ

저장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복사가 안 되어서 쓴 내용이 사라졌긴 한데… 말하고자 하는 건 이게 아니었고, 이런 동생의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 하는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과 너무 겹쳐 보였다. 동생을 욕 할 게 아니었어. 나도 똑같다. 난 두 살이나 더 많이 먹었는데… 아직도 이러는 거면 내가 더 심한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알았는데 왜 했지

역사상 규칙을 완전히 바꿔놓은 놀라운 LGBTQ+ 여성 12인 중.
1. 줄리 도비니 (1670 – 1707)
Mademoiselle Maupin 또는 La Maupin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는 17세기 프랑스의 검객이자 오페라 가수였다. 그녀는 한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졌고, 그 여성의 부모는 결국 딸을 수도원에 가두었다.
연인을 되찾기 위해 줄리는 수도원에 잠입했고, 죽은 수녀의 시신을 훔쳐 연인의 침대에 눕힌 뒤, 방에 불을 질러 함께 탈출했다.

에에올 보고싶다…

근데 정확히 이 문장을 쓰고 뭔가 울적해짐 무서워진 건지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여러모로 나에 대한 기대가 크다

25년 9월 제너럴 타로 포스팅을 리포스팅 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9/8 15:00 - 3분 추첨 / 제너럴 유료분을,
9/15 15:00 - 1분 추첨 / 전화상담을

각각 선물 드릴게요.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에 정보라 작가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박선이)는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소설가 정보라를,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한국 여성문학 선집』을 선정했다.(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주)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에 정보라 작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정보라 작가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담아냈으며, 공상과학(SF)·공포·환상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문학 속 성인지 감수성의 범위를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금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한국 작가 중 하나다."

참고로 정말 아무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그냥 물티슈로 닦음) 저는 이에 일가견이 있으며

방금도 진짜로 이 생각이 들었다… 독서실에서 계속 조용히 울었다 그만 울어

다리도 거의 나았는데..아직도 가족을 기다리는 고슴이..

이 예쁜 퍼피시절을 평생가족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름:고슴이
성별:왕자님
나이:9개월
몸무게:2kg

공유 많이많이 부탁해!
어딘가에 있을 고슴이의 가족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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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 먹기 전에 먹었는데 너무 좋았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켓

맛있는 거… 언제든지 먹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