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저열해지는데 나는 고상하냐하면 또 아님
29.05.2025 06:50 — 👍 1 🔁 0 💬 0 📌 0@ricepunch.bsky.social
Queer, Living with a wonderful dog
날이 갈수록 저열해지는데 나는 고상하냐하면 또 아님
29.05.2025 06:50 — 👍 1 🔁 0 💬 0 📌 0김피탕 맛있는데 질림
24.05.2025 14:31 — 👍 0 🔁 0 💬 0 📌 0트위터 금세 터졌네
24.05.2025 12:58 — 👍 0 🔁 0 💬 0 📌 0애인은 청포묵마냥 내가 기댈 수 없게 만든다. 부모한테도 기댈 수 없고 친구들에게도 우울한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
23.01.2025 17:49 — 👍 0 🔁 0 💬 0 📌 0애인이 나보고 PMS인것 같다고 했다.
다른사람들과 노는게 피곤한데 또 이 때 아니면 못놀수도 있다는 말에 내가 괜히 약속을 만들어 이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 눈물이 났다. 아무도 내가 만든 자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내 상태는 완전히 부정의 소용돌이라서 그렇게 들렸다.
이 말을 하니 애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했다.
너무 우울해서 계속 울었다. 지금도 울고 있다. 의사에게 구체적인 자살시기를 잡고있다고 말했다. 전과 달리 의사를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구부러져서 아예 땅바닥을 보고 시간이 영영 흐르면 내 고통이 보여질까
23.01.2025 17:44 — 👍 0 🔁 0 💬 0 📌 0오늘 멍멍이 훈련받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면 우는 보호자들처럼 눈가 촉촉해짐..
내가 그렇게 살아서 멍멍이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임..
기침이 안떨어져 큰일이다.
08.12.2024 23:50 — 👍 0 🔁 0 💬 0 📌 0요즘 멍멍이
08.12.2024 23:50 — 👍 1 🔁 0 💬 0 📌 0난 남성들이 정관수술 후 서비스직으로 업종변경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
서비스를 전혀 잘 할것 같지 않아서...
트위터의 AI답글들을 보다보면 마음이 축 늘어져버린다
07.11.2024 11:40 — 👍 0 🔁 0 💬 0 📌 0결국 얻었지롱
07.11.2024 11:39 — 👍 1 🔁 0 💬 0 📌 0얘 뭔가요
21.04.2024 13:15 — 👍 0 🔁 0 💬 0 📌 0날 자르고 실업급여 받아서 좋겠네?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아졌다~ 이래서 할말이 없어짐..
19.04.2024 01:00 — 👍 1 🔁 0 💬 0 📌 0문화적 맥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매화보다는 생리대를 훨씬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18.04.2024 05:10 — 👍 16 🔁 16 💬 1 📌 0엥뉴 머리아프다
18.04.2024 05:27 — 👍 0 🔁 0 💬 0 📌 0기다란 멍멍이
18.04.2024 01:54 — 👍 5 🔁 1 💬 0 📌 0Black and white photo of a hip looking guy, white but tanned I think, with his hair greased and styled in the 50s cool guy way, wearing a white plaid shirt that shows off his biceps. He’s holding up the front paws of a shiny black shorthaired cat which is looking around as if silently asking for help. Behind the pair is a large, framed illustration that appears to be a profile portrait of the man in the photo.
George Nader with cat, date unknown.
18.04.2024 00:12 — 👍 532 🔁 21 💬 4 📌 1언니.. 그 사람 괜찮죠.. 근디.. 핯 ㅊ..ㅊ
17.04.2024 23:43 — 👍 0 🔁 0 💬 0 📌 0우리 도장에서 제일 예쁜사람이 괜찮은 남자랑 사귄대서 넘 힘듷
17.04.2024 23:42 — 👍 0 🔁 0 💬 0 📌 0안돼요 은깨님 약속까지 깰수없는 약속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이번에 꼭 봐야해요!!! 이유가 있어요!!
17.04.2024 09:48 — 👍 0 🔁 0 💬 1 📌 0손님중에 자의식과대남이 있는데 오늘은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왔다. 다음은 어떤꼬라지로 올까?
17.04.2024 09:05 — 👍 1 🔁 0 💬 0 📌 0오늘정도면 잘입은것 같은디
17.04.2024 09:03 — 👍 0 🔁 0 💬 0 📌 0하지만 어느것도 뺄수없어..
17.04.2024 08:56 — 👍 0 🔁 0 💬 1 📌 0며칠 연속 약속인지.. 죽것다
17.04.2024 08:48 — 👍 1 🔁 0 💬 1 📌 0내 프로필에 있는 누드 보기 싫어서 블스옴
17.04.2024 08:15 — 👍 1 🔁 0 💬 0 📌 0오늘의 잼얘
한 외국인이 오셔서 소포를 보낸다함 내용물이 알파카라고함
식혜: what...? Are you did you say 알파카? 외국남 yes this is 알파카
....알파카 hair?
No
알파카 meat..?
No , I can show you
하면서 핸드폰을 뒤지길래 너무 귀여운 알파카면 어떡해 했는데 귀여운 알파카 인형이었습니다.
난 선크림이 싫다.. 바닷가 가는게 아니면 잘 안쓰고.. 너무 기분이 답답해진다.
17.04.2024 08:07 — 👍 1 🔁 0 💬 0 📌 0잘생긴녀석이 빵도 주고 갔다.. 역시 잘생기면..
17.04.2024 07:2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