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몰랐는데 방금 음쓰 버리러 가면서 깨달았다; 냄새가 안 느껴지네

24.09.2023 14:46 — 👍 0    🔁 0    💬 0    📌 0

그동안 운 좋게 이리저리 잘 피해다녔지만 결국 걸렸다 코로나... 느낌이 딱 온다더니 그 말이 딱 맞다. 어제는 열이 39도까지 오르더니 지금은 좀 낫다. 이게 경증이라니 무섭네.

24.09.2023 14:45 — 👍 0    🔁 0    💬 1    📌 0

집중력 문제로 넷플릭스는 끊어만 두고 거의 보지 못했었는데 재활 겸 DP 시즌 2를 보고 있다. 2화까지 보고 힘들어서 쉬는 중... 한번에 몰아 보시는 분들 대단하네.

13.08.2023 07:03 — 👍 0    🔁 0    💬 0    📌 0

뜻하지 않은 오밤중의 해충 방제 작업 완료.. 여름철은 하루도 방심할 틈이 없네;

05.07.2023 16:14 — 👍 0    🔁 0    💬 0    📌 0

어느 순간부터 트위터로 새로운 팔로잉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는데, 구독만 하는 계정의 팔로우를 부담스러워 할까봐 지레 겁을 먹었던 탓이었다. 블루스카이에서 마구 팔로우를 하니 느낌이 새롭고 즐겁네.

04.07.2023 07:40 — 👍 0    🔁 0    💬 0    📌 0

블스에 드디어 '빌런'이 초대 받아 나타났다고 웅성이는데 나도 놀라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드디어 블스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빌런들은 필연적으로 자신들의 '쇼'를 봐줄 판이 깔린 곳을 원하는데 그들이 오고 싶을만큼 북적이는 곳이 되었다는 증거니까. 트위터의 좋은 점을 닮은만큼 '나쁜 점'을 닮는 것도 필연적일 것이라고 본다.

03.07.2023 09:48 — 👍 31    🔁 36    💬 0    📌 1

도둑맞은 집중력 ebook 캡쳐 화면

트위터 탈출버튼이라는 책 이제 읽어 보려고 한다. 종이책이 아닌 이북은 처음이네.

04.07.2023 07:27 — 👍 0    🔁 0    💬 0    📌 0

오랫동안 구독용으로만 계정을 굴리면서 눈에 익은 분들이 없어서 그런가 (내적 친밀감만 가득 ㅎㅎ) 아직까지는 트위터로 더 손이 많이 가기는 하네. 독백용 일기장이 될 수도..?

04.07.2023 07:13 — 👍 0    🔁 0    💬 0    📌 0

트위터에 트윗을 안 올린지 오래되었지만 플랫폼을 옮긴 만큼 뭐라도 조금씩 써보자...

04.07.2023 07:05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