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계셨군요. 찾음을 당하니 반가워요 😘
30.08.2023 11:16 — 👍 1 🔁 0 💬 0 📌 0@bosinnie.bsky.social
있는 그대로
여기 와계셨군요. 찾음을 당하니 반가워요 😘
30.08.2023 11:16 — 👍 1 🔁 0 💬 0 📌 0저녁 먹고 마시는 디카프 오트라떼.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되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날이니 책을 곁들여보자.
30.08.2023 08:25 — 👍 0 🔁 0 💬 0 📌 0이사온 날이니 오늘 저녁엔 짜장면을 먹어야 하나. 묘한 기분. 이제 이웃을 찾으러 다녀봐야겠다.
30.08.2023 04:36 — 👍 7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