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s Avatar

아벨

@not-fresh-ff14.bsky.social

"안녕하세요~ 오래 사세요~.. 아? 이렇게 인사하는 게 아닌가요..?" FF14 비공식 OC봇 [인장: crepe @ ASDF님 커미션]

30 Followers  |  33 Following  |  249 Posts  |  Joined: 31.10.2024  |  1.8985

Latest posts by not-fresh-ff14.bsky.social on Bluesky

(학습한다 꿀꿀한 날엔 칵테일 들이붓기)

17.04.2025 05:04 — 👍 1    🔁 0    💬 0    📌 0

(드디어 비밀번호를 찾아서 행복하다는 손짓 발짓)

17.04.2025 02:32 — 👍 3    🔁 0    💬 0    📌 0

:0! 좋아요! 약속! (어?) 저어는~ 커피보단 에이드를 선호하긴 하지만~ 따뜻한 음료도 좋아요! 누님은요?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세요~? 아니면 아아? 따뜻한 라떼? (빤히!)

18.12.2024 05:52 — 👍 0    🔁 0    💬 1    📌 0

(그, 그쵸~ 누가 요마도 아니고~ 에테르를 콰아압 할까요~? :]... .. 크흠!) :0! 그럼~ 이걸로~ (쇠막대기로 고구마를 굴려 발치에 가져오더니 덥썩!) 와~ 진짜 뜨겁구나! 장갑 없었으면 화상이었다 그쵸~ (뜨거운지 허공을 날아다니는 고구마는 덤) 앗뜨뜨.. 이거 조금 식혔다가 호일부터 벗겨야겠네요.. (찰나의 서커스를 진행하고 다시 얌전히 내려놓았다..) 음음! 냄새는 진짜 좋네요~ 아! 군고구마엔 우유라고 하던데! 식히는 김에 마실 것도 사올까요!?

18.12.2024 05:50 — 👍 0    🔁 0    💬 1    📌 0

(도도도 따라오는 당신을 보곤 방긋!) 음? 아~ 그럼요! 몰래 나왔다가 반응이 없으면 스르륵 사라지는 제품도 있어요! 예를 들어.. 솜사탕 맛 사탕이라던가...? 형형색색의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맛이.. 음..! 저도 포기했을 정도니까요! (이런)

18.12.2024 05:44 — 👍 1    🔁 0    💬 1    📌 0

와~ 좋아요! 같이. 가주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방긋 웃으며 녹취록을 드르륵 탁.)

18.12.2024 05:40 — 👍 0    🔁 0    💬 1    📌 0

(KID라고 적힌 컵을 든 형?? 귀, 귀여워.... 이렇게 키도 크고 잘생긴 사람의 아이 같은 면모에 소리내어 웃어 버리고) 아하하~ 저도 나중에 적어서 드릴게요. (머그컵에. KID라고 적어놔야지.) :0...? 매운 건 기합으로 버티셨다고요?! 잘.. 드시는 줄 알았는데... (맹..) 다음에 가면 덜 매운 걸로 시켜봐요! 따로 한 번 더 갔었는데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폭닥 껴안기)

18.12.2024 05:39 — 👍 0    🔁 0    💬 0    📌 0

(맛없으니까 전부 선배들 드리려고요!) :) ~ 음음! 그럼요! 하루 세 번! 너무 먹었나~ 싶을 땐 새벽에도 양치하고 일하러.. .. :) .. 네! (슬픈 기억은 빠르게 잊어야..) 자~ 그럼~ 가볼까요~ 이쪽 이쪽~

16.12.2024 06:18 — 👍 0    🔁 0    💬 1    📌 0

:0! 이거 알아요! 그 유명한? 버터 호두과자잖아요!! 와! 한 번도 안 먹어봤었는데감사합니다!! (입에 넣고 우물우물.. 맛있다.. 누님짱~ 엄지 척..!!)

16.12.2024 06:16 — 👍 0    🔁 0    💬 1    📌 0

레몬에이드~ 좋죠~ (..어쩌다 보니 항상 시키는 게 레몬에이드네.. 좋아하는 건가..?) :0 .. 형 그럼 얼죽아?예요? (어디서 배운 단어 사용해 보며) 겨울에 차가운 걸 마시는 것도 좋아요! 속이 화~ 하고 차가워져서 엄청 시원해진다고 해야 하나~ .. .. 잠깐, 그럼 형.. 예~전에 카레는.. 어떻게 다 드신 거예요..?

16.12.2024 06:14 — 👍 0    🔁 0    💬 0    📌 0

:0! 호두과자! 와~ 감사합니다~ (두 손 공손!)

16.12.2024 05:32 — 👍 0    🔁 0    💬 1    📌 0

(역시~ 다재다능하시다니까~ 속으로 끄덕끄덕 긍정하며 당신의 웃음소리에 같이 웃어 보였다) 그래서~ 귤껍질도 모아놓고 있어요! .. 사무실에 두려고요.. (흐릿) 아~ 음료.. 사실 불호라는 게 딱히 없어서요. 주면 전부 먹지만..? 굳이 하나를 뽑으라면.. .. 에이드..? (곰곰.. 어, 어렵다..)

16.12.2024 05:31 — 👍 0    🔁 0    💬 0    📌 0

음.. (곰곰.. ) 정확하게 세어보진 않았는데요~ 흠! 평소에.. 12개~15개?는 그냥 해치우고~ 나눠주는 것까지 생각하면 반 봉지..? 거기에 철야가 있는 날은 배로 먹으니까요~ 다섯 봉지 은근히 작다니까요~? 물론 수요가 없는 호박맛은 아직 집에 한 봉지 가득 남아있긴 해요! (방긋)

16.12.2024 05:27 — 👍 0    🔁 0    💬 1    📌 0

(룰루랄라 지나가다가 크리스탈 하나 드리고 사라지기(?))

16.12.2024 01:07 — 👍 0    🔁 0    💬 1    📌 0

(크리스탈 까드득) 힘차고~ 좋은~ (시간 보기..) 아침~

16.12.2024 00:10 — 👍 3    🔁 0    💬 0    📌 0

(.. 유령 옷을 입은 작은 형? .. 너무 귀여운데..) 아하.. 그럼 그때부터 홍차에 관심을 갖게 되셨어요? (너무 끈질기게 물어보나.. 그래도 당신에 대한건 뭐든 알고 싶은 마음에 슬쩍 꼬리를 물어 질문을 하기도 하고) 음~ 아마 공기 중에 퍼지는 향이 꽤 나쁘지 않아서 기억하고 있었을걸요..? (가물.. 이쪽도 본인의 기호에 대해 제대로 알질 못하니..) .. .. 음.. 확실한 건, 귤은 좋아해요. 맛있었거든요. (곰곰..)

12.12.2024 08:45 — 👍 0    🔁 0    💬 0    📌 0

:) ! 좋아요! 한 봉지 사서 나눠먹어보는 걸로~ (방긋!) 아~ 레몬 사탕.. 철야 때 계~속 깨물어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처음 보시는 분들께 드리기도 하고~ 잠 깨고 싶다는 선배들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여기저기 나눠드리니까 다섯 봉지가 금방 사라지는 거 있죠? (쫑알)

12.12.2024 08:27 — 👍 0    🔁 0    💬 1    📌 0

음~ 그렇죠? 제가 그 사람이 되어서 움직이는 느낌.. (.. 상상만 해도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닌지 그대로 환하게 웃으며) :) 음음! 그렇죠! 제 현실은.. 아직 이곳이니까요. ( 내 현실은 이곳이 맞다고. 방대한 기억에 밀리면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이 꿈처럼 여겨지고는 한다. 그러니 현실이 이곳이라는 확신을, 살아있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필요했고. 그것은 주로 촉각으로 이루어지니 맞잡은 손을 힘주어 꽉 잡아보았다.) .. 응. 여기 현실 맞네요.

12.12.2024 08:20 — 👍 0    🔁 0    💬 0    📌 0

그쵸그쵸~? 솔잎은.. 궁금해서 씹어 먹어 봤는데 그냥 풀맛이더라고요? (아직은 솔의 X에 대해 모르는 신입이었다) 자자~ 저번에 가보셨으니까~ 이쪽 이쪽~ 이참에 거의 떨어져가는 레몬 사탕도 10봉지 정도 사려고요! 루인 씨는요~?

12.12.2024 08:14 — 👍 0    🔁 0    💬 1    📌 0

에테르 물약도 좋고~ 제가 콰아압 먹는 것도 좋죠~ (언젠가! 꼭! 무슨 일이 필요하시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 안쪽에 있는 건 더 빠르게 익나 봐요? (당신이 꺼내준 고구마에 쇠막대기를 푹 찔러 넣으면 아까 것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에) :0 ..! 틸라 씨! 이거 다 익었나 봐요!! 꺼낼까요? (쇠막대기로 콕콕콕!)

12.12.2024 08:12 — 👍 0    🔁 0    💬 1    📌 0

:) !! (잠이 깨셨나 봐! 쫑긋거리는 귀에 환하게 웃으며) 네! 호막맛 다음은 솔잎?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상상도 안돼서 가보려고요! 그것 말고 탄산수맛도 생겼다고는 하는데.. 토독토독 쏘는 사탕인가봐요!(쫑알)

08.12.2024 11:23 — 👍 0    🔁 0    💬 1    📌 0

(이마를 콩 맞대고 코를 부비적거린다) .. 충분히 쉬셨다니 다행이에요~ 휴식은 언제나 중요하니까요? (힐끔 바라보더니 볼에 쪽)

08.12.2024 11:13 — 👍 0    🔁 0    💬 0    📌 0

음~ 그냥.. 음.. 비타였다가, 이름 모를 병사였다가.. 제가 좋아하는 동료가 되었다가.. 지켜야 하는 대상이 되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꿈을 꾸다 보면 헷갈려요. 내가 누구였더라.. 누굴 죽여야 했더라, 누굴 지켜야 했었지.. 그래서 여기는 어디지. (내가 먹었던 이들의 기억을 전부 끌어안고 버텼던 한심한 나날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짜증이 나기도 하고.) 그래도 여기저기 구명이 뚫린 덕분에 개연성도, 뭣도 없는 꿈이라는 걸 빠르게 인지할 수 있긴 하지만요~

08.12.2024 11:13 — 👍 0    🔁 0    💬 1    📌 0

(낮게 울리는 웃음소리마저 잘생겼다는 말을 붙여도 되나,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 왜 이렇게 귀여우시지..?) 흠... 그것도 좋죠! 아무리 좋은 관계도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아지고 지속되는 순간 끝이 멀어 보이는 관계도 금방 조각이 나는 걸 많이 봐왔으니까요. (임무라던가.. 의뢰라던가..) 흠흠~ 적어놔야겠다. (메모지에 끄적..) 그럼 시트러스 계열 향을 좋아하시나요? 홍차는 언제 처음 드셔보셨어요?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호기심 가득 눈을 반짝이며 당신을 빤히..)

08.12.2024 11:06 — 👍 0    🔁 0    💬 0    📌 0

:) 그렇죠~? 아무래도 채집은 대량수주로 들어올 때가 많아서요! 의외로 쏠쏠하달까요? 에이~ 70%라고 해도 보상에 에테르만 조금 주시면 저한텐 차고 넘치는 보상이니까요! (불타는 나뭇가지가 아주 조심스럽게 당신의 손에 들리는 걸 보고 나서 어디선가 꺼낸 쇠막대기로 고구마를 콕콕 찌르고 있다) 흠.. 이건 어느 정도가 돼야 했더라.. 그냥 푹 찔렀을 때 들어가면 됐었죠? (있는 힘껏 고구마에 쇠막대기를 꽂는 학살자) .. .. 다 들어가는데... (뿌드득..)

08.12.2024 10:44 — 👍 0    🔁 0    💬 1    📌 0

:0? (냅다 비열한 기습에 정강이가 까인 ㅁㅁ는.. 털썩 주저앉아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아무리 ㅁㅁ래도 정강이는..!!) 네? 이렇게요? .. .. 맛있는 거 드시러 가시나..? (허망)

08.12.2024 10:40 — 👍 0    🔁 0    💬 0    📌 0

(팔랑이는 귀를 빤히... 손 흔들~) 와아~ 루인 씨~ 음~ 루인 씨를 봤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아!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랑 같이 새로운 사탕 사냥에 나가보시지 않으실래요? 물론~ 일이 있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08.12.2024 10:38 — 👍 0    🔁 0    💬 1    📌 0

힘차고 강한~ 아침~

07.12.2024 23:32 — 👍 4    🔁 0    💬 1    📌 0

:)~? 잔업이 많이 남긴 했지만.. 도망치려는 아빠를 쫓아갈 정도의 시간은 남아있는걸요~? (설마 진짜 말하러 가시겠어~ 농담이겠지~ 그럼 어디 가시는 거지..? 혹시 임무? 에테르..? 대놓고 따라붙기!)

06.12.2024 01:09 — 👍 0    🔁 0    💬 1    📌 0

@not-fresh-ff14 is following 14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