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보는데 아직도 차들이 도로에 서있다,,
집 가는거 포기할까,,,
@shsong.bsky.social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나..?
CCTV 보는데 아직도 차들이 도로에 서있다,,
집 가는거 포기할까,,,
집까지 35km인데 8km 이동에 한시간 걸려서 회사로 복귀했다
돌아오는 길은 20분 남짓 걸린 거 같다
으으
타이어가 CC2라서 크게 걱정은 안 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04.12.2025 10:34 — 👍 0 🔁 0 💬 0 📌 12025-12-04 16:13:43
USD: 1472.90 ▲5.90 (+0.40%)
JPY(100): 948.46 ▲3.50 (+0.37%)
EUR: 1717.12 ▲5.42 (+0.32%)
CNY: 208.53 ▲0.71 (+0.34%)
GBP: 1964.60 ▲6.15 (+0.31%)
CAD: 1054.67 ▲2.98 (+0.28%)
HKD: 189.23 ▲0.76 (+0.40%)
AUD: 973.88 ▲5.44 (+0.56%)
‘공학 전환 강행’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쿠팡’ 상담사 매뉴얼 보니…“유출 아닌 노출” “보상 언급 금지”
입력 2025.12.04 (09:43)
수정 2025.12.04 (10:02) news.kbs.co.kr/news/pc/view...
7년 전 태국에서 한국으로 온 미등록 이주노동자 수다랏씨. 그는 지난 3월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오른쪽 발 피부가 찢어지고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공군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란 이유로 총 배상액이 184만1610원이라고 통보했습니다.
✴️ 로그인하고 읽는 가장 보통의 사건
저러어어어어언....................
02.12.2025 02:22 — 👍 24 🔁 57 💬 2 📌 0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택배기사가 퇴근 뒤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쿠팡 택배기사의 사망은 올해 4번째, 물류센터 노동자까지 합하면 쿠팡에서 8명째입니다.
02.12.2025 02:30 — 👍 7 🔁 30 💬 0 📌 12025-12-02 11:39:42
USD: 1469.70 ▼1.20 (-0.08%)
JPY(100): 944.11 ▼1.90 (-0.20%)
EUR: 1706.47 ▼1.10 (-0.06%)
CNY: 207.75 ▼0.23 (-0.11%)
GBP: 1942.28 ▼1.15 (-0.06%)
CAD: 1049.75 ▼1.01 (-0.10%)
HKD: 188.68 ▼0.18 (-0.10%)
AUD: 962.07 ▼0.19 (-0.02%)
감기로 골골 대다가 낮에 난방 틀었었는데 이게 도는건지 아닌지 안 따뜻해서 좀 그랬다
열화상 카메라 간만에 충전하고 찍어보니까 잘 돌고 있었다,,,
2025-12-01 16:14:42
USD: 1469.90 ▼0.60 (-0.04%)
JPY(100): 944.82 ▲2.92 (+0.31%)
EUR: 1705.01 ▲0.19 (+0.01%)
CNY: 207.90 ▼0.03 (-0.01%)
GBP: 1942.14 ▼2.96 (-0.15%)
CAD: 1050.80 ▼1.21 (-0.12%)
HKD: 188.70 ▼0.17 (-0.09%)
AUD: 961.18 ▼0.53 (-0.06%)
12월,,,
30.11.2025 15:03 — 👍 0 🔁 0 💬 0 📌 0이제 기침도 나오네...으으
30.11.2025 14:59 — 👍 0 🔁 0 💬 0 📌 0가정집·다중 이용 사업장에 설치된 IP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을 국외 불법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해킹한 IP카메라는 12만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11.2025 04:34 — 👍 10 🔁 62 💬 0 📌 0목요일 쯤부터 목이 붓더니 오늘은 코도 막히네,,,🤧😷
30.11.2025 00:54 — 👍 0 🔁 0 💬 1 📌 0열감없고 기침없는데 목이 따끔거려서 급하게 가습기 개시했다,,,
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권 만들어놓고 도장 한번 못 찍어봤어요. 정년퇴직하고 가자, 생각만 했지.”
24년차 급식조리사 은주 씨. 내년엔 뉴질랜드에 가자고 계획을 세웠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라 들었다.
하지만 은주 씨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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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조리흄 #학교급식노동자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급식
2025-11-28 12:34:52
USD: 1463.50 ▲0.50 (+0.03%)
JPY(100): 936.55 ▲0.56 (+0.06%)
EUR: 1695.68 ▼0.89 (-0.05%)
CNY: 206.95 ▲0.14 (+0.07%)
GBP: 1938.19 ▲1.62 (+0.08%)
CAD: 1043.08 ▲0.39 (+0.04%)
HKD: 188.07 ▼0.01 (-0.01%)
AUD: 956.84 ▲0.99 (+0.1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앞으로는 매월 통합 기준 주관적 정치 성향 5구분을 함께 제시할 예정입니다만, 과거 시계열 자료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당장 보여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2020년 초 극보수, 극진보 프로필을 포함한 조사담을 링크합니다.
www.gallup.co.kr/gallupdb/col...
데일리 오피니언 제643호
2025년 11월 4주(25~27일)
www.gallup.co.kr/gallupdb/rep...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0%, 부정 31%
─
[전직 대통령 개별 공과(功過) 평가]
'잘한 일이 많다':'잘못한 일이 많다'
이승만 30%:40%
박정희 62%:21%
전두환 16%:68%
노태우 18%:50%
김영삼 42%:26%
김대중 60%:20%
노무현 68%:15%
이명박 35%:46%
박근혜 17%:65%
문재인 33%:44%
윤석열 12%:77%
#갤럽 #한국갤럽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600일에 대한 다큐 1부
youtube.com/watch?v=PUB2...
왠지 머리가 검은 미국인이 많을거 같은데 말이죠
28.11.2025 03:02 — 👍 4 🔁 25 💬 0 📌 0중학생들이 자기들 목소리 내보겠다고 잡지 만드는 데 가서
입장 표명이 불분명하네
남학생이 많네
하며 비판에 비난을 거듭하면서
아직 중학생이지 않냐는 말을 하니
중학생이라고 봐주란 말이냐 어엿한 언론이네 뭐네 미쳐 날뛰는 꼴을 보니
니가 저 나이 때 뭐하고 살았는지 생각 좀 해 보렴
하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전교조도 입장 안 내고 흐린눈 하나 본데
거기를 패.
학생이 무슨 힘이 있니.
2025-11-27 15:15:42
USD: 1463.10 ▼7.40 (-0.50%)
JPY(100): 937.81 ▼2.08 (-0.22%)
EUR: 1698.03 ▼7.09 (-0.42%)
CNY: 206.81 ▼1.21 (-0.58%)
GBP: 1940.60 ▼6.42 (-0.33%)
CAD: 1042.80 ▼4.30 (-0.41%)
HKD: 188.18 ▼0.87 (-0.46%)
AUD: 955.84 ▼2.85 (-0.30%)
2025-11-27 13:14:33
USD: 1465.80 ▼4.70 (-0.32%)
JPY(100): 939.16 ▼0.73 (-0.08%)
EUR: 1700.27 ▼4.85 (-0.28%)
CNY: 207.15 ▼0.87 (-0.42%)
GBP: 1942.84 ▼4.18 (-0.21%)
CAD: 1044.18 ▼2.92 (-0.28%)
HKD: 188.43 ▼0.62 (-0.33%)
AUD: 957.12 ▼1.57 (-0.16%)
오늘 민우회는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진행된 2025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공동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 과제>에 함께 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당장 성평등 과제 실현하고 차별과 불평등을 외면하지 말라."
<성평등 입법 과제>
차별금지법 제정
형법상 강간죄, '동의여부'로 개정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으로 성매매여성 불처벌
친밀한 관계 폭력 처벌법 개정
모두에게 평등한 가족구성권 보장
안전한 임신중단과 성과 재생산 권리 보장
성차별 없는 평등한 노동권 보장
Officials said it was a targeted attack and the suspect is in custody after suffering gunshot wounds. The motive for the shooting was not immediately clear reut.rs/4ilKb3D
26.11.2025 22:33 — 👍 13 🔁 6 💬 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