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뜨💫

새로 생겼다는 장충동 프릳츠를 다녀왔는데 빵이 너무 없더라. 프릳츠에 빵이 없다니 말이 됩니까? 와인이랑 안주가 주력이고 빵은 구색용 서브인 것 같던데 프릳츠에 커피랑 빵 먹으러 가지 누가 와인을 먼저 생각하고 가요. 빵 좀 다양하게 채워넣어줬으면.

트위터가 터진건지는 블스에서 제일 확실히 알 수 있지(터졋구만,,,)

점점 노출수가 줄어서 보는 사람도 몇 없게 된 주 트위터 계정을 없애고 싶은 요즈음이다. 근데 딱히 여기라고 트위터에서의 어떠한 불만이 개선될 것 같지는 않음.

요즘 이래저래 블로그를 자주? 쓰고 있는데 sns 좀 끊고 차라리 블로그에 치중하는 편이 나은가??

근데 또 블로그라고 뭔가가 해소되지는 않더라고. 여기나 저기나 그냥 벽에 소리치기는 매한가지. 역시 인터넷을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 오프라인적 대안이 없으니까 온라인 스크린타임이 긴 건데.

서이추 환영🙌

돈만 안 벌고 있다뿐이지
그냥 살고 있고 은근히 바쁘다 ~.~

아앙 일하기 싫어요 엉엉엉ㅜ

방통대 학교 수업 덕에 백수같지도 않다ㅜ 한 학기 남았는데 졸업하면 허할 것 같아...

기말 준비때는 얼른 방학했음 했는데 방학하니 심심하다. 그치만? 서마학 신청함. 꾸준히 수업들으면 심심할 수가 없는 일정을 만들음.

수영이랑 요가도 꾸준히 하는 중
접영 잘 하고 싶고
요가도 암 발란스 동작 조금씩 해 보는 중

축 퇴사
365+7일

Across the universe : 네이버 블로그 공연보고 전시보고 사유하고 산책해요

작년에 스테이지 파이터를 보고서는 꾸준히 무용공연을 보러 다닌다는 근황을 전하며
m.blog.naver.com/wj_oo

일론 머스크 개새끼....
(자유의 땅에서 외치다)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트위터!
언제까지 죽어있을건데

발리에서 지내면서 오늘 어때?라는 질문에 낫밷, 쏘쏘에서 굿, 베리 굿, 그레잇으로 대답하는 인간이 됐는데 귀국 한 달 반 만에 다시 낫밷 인간이 되었다.

ㅠ

트위터에 개뚱뚱 공연 후기 쓰고 있었는데 튕겨져 나옴ㅜ 내 타래 내놔라ㅜㅜ

트위터 죽엇는지 확인차 방문인데 죽었나보네... 나 아직 하던 말 다 못했는데 언제 부활할거니.

발리를 다녀온지도 벌써 20일이 넘었다. 유유자적 띵가띵가 요가하고 헤엄치고 산책하던 그 때가 좋았지🥲

트위터를 그렇게 오래 했는데 딱히 마음 맞는 친구를 찾지 못한 것 같아 요즘 약간 회의적인 감상임. 뭐가 문제일까? 재미?가 없어서? 흠🤔 좀 허무하고만~

귀국하자마자 이렇게 또 못 자기 있나
(근황 : 발리와 그 주변에서 한 달 지내다 귀국)

트위터가 또 주것어
요즘 맨날 주거
ㅠ

오늘 수영을 갔다가 배가 위경련처럼 점점 아파오는데 참다가 더 버티면 그때는 집에 걸어서 못 들어갈 것 같길래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수업 종료 10분 전에 나왔다. 배가 아파서 오는 내내 수그린채로 식은땀을 줄줄 흘렸는데, 집에 와서 누워 배에 따뜻한 찜질팩을 올리니까 진통제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많이 좋아짐. 배가 어째 이렇게 아팠지. 다음번에도 아프면 안되는데.

누군가를 인신공격하는 것도 아닌데 왜 누군가들은 나의 존재를 불편해하는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10년쯤 전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이래로 트위터를 끊어볼까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그런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도쿄타워

요요기
좋았다
🍃🌿

생애 첫 디즈니랜드🤍

오늘의 서울숲

서울시민 진보·보수 ‘양극화’…중도 대폭 줄었다 서울시민들의 이념 지향이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민 생활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지표를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23년 서울 서베이’ 결과를 9일 발표했다. ‘2023년 서울 서베이’는 지난해 9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서울에 거

서울시민들의 이념 지향이 중도층은 대폭 줄어들고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적 성향은 ‘블루칼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진보적 성향은 ‘화이트칼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ww.hani.co.kr/arti/are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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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도를 기다리며’ 앙코르 공연서 박정자 빠진 이유 “여배우라서”
저작권 가진 베케트 에스테이트의 요구… 박정자 “시대착오적” m.kmib.co.kr/view.asp?arc...

새야새야 파랑새야ㅠ

내가 아는 평면적 자수는 아주 고전적인 유형이었다. 전시 중후반부터 두드러지는, 빛이라든가 소재 특성을 살린 양감이라든가 소재의 재질이라든가 자수 패턴을 활용해서 입체적 표현방식을 구현하는 모습에 감탄하면서 관람했고, 이렇게 또 식견을 넓히게 되었고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