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geilkim.bsky.social
Abigeil. 48살 주부. 로무 마누라, 수빈이 엄마. 시나몬과 솔트의 보호자. rpg, 요리, 만화, 예쁜 드레스와 보석을 좋아함. 포스타입에서 TRPG 캐릭터 이야기를 합니다 https://www.postype.com/@abigeil
고전짤을 하나 가져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10.2025 13:59 — 👍 19 🔁 54 💬 0 📌 0
혼파망의 나뚜루 신제품
호지차 아이스크림 포장 디자인
- 호지차를 왜 자사호에?!🤯
- 자사호를 왜 불에 올려?!!!🤯
크림 스튜 먹고 싶은데 집에 나밖에 먹는 사람이 없어서 안 만들게 됨...
10.10.2025 10:05 — 👍 2 🔁 0 💬 0 📌 0고속도로 180내는건 이혼사유는 아닌데 그거 불안하니까 하지말란소리에 아 니가몰라서그래 이게맞아하고 헛소리하는건 충분히 헤어질 사유지.. 라고 생각함.
10.10.2025 06:48 — 👍 15 🔁 8 💬 0 📌 0
(from 링크드인) 청주대학교...(...)
아 진짜 이젠 웃음도 안나오고 탄식이 나와...
자세히 보니 발도 흰양말 깜장양말 카오스양말 다 신었네 ㅋㅋㅋㅋㅋㅋㅋ
10.10.2025 03:07 — 👍 44 🔁 39 💬 0 📌 0미국과 유럽에서 연달아 보호무역 관세 문제가 터지니까 유튜브 댓글에 ‘윤석열이 외교는 잘했는데’라고 지난 몇년간 이세계 트립 했다가 최근 귀환하신 분들이 간혹 등장하고 있음
10.10.2025 01:55 — 👍 1 🔁 1 💬 1 📌 0연휴 끝나자 마자 건강검진....
10.10.2025 00:00 — 👍 2 🔁 0 💬 0 📌 0만만하게 보이는거 진짜 싫은데... 하아... 이너 피스.... 이너 피스....
09.10.2025 13:24 — 👍 0 🔁 0 💬 0 📌 0다행이네 누군가 갖고있긴 했을거 같음...
09.10.2025 12:22 — 👍 0 🔁 0 💬 1 📌 0마스터 스크린은 남아 있는데....
09.10.2025 12:19 — 👍 0 🔁 0 💬 1 📌 0얼굴책에서 석정현님이 D&D 국문판 서플리먼트 왕의 축제 단행본을 구한다는 게시물을 보았다. 석정현님의 데뷔작이기에 준비 중인 작품집에 꼭 넣고 싶다는 이유다.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어도 ok라는데 왕의 축제 일러스트가 이분 작품인 줄은 몰랐다.
09.10.2025 10:46 — 👍 3 🔁 6 💬 3 📌 0'던'과 '든' 구분하기
'던' <HOW IT'S DONE> 던던던
악령을 망설임없이 끝내는 노래. '던' 과거에 지속되던 행동을 완결한 명사를 수식하는 말.
'든' <GOLDEN> 거너비거너비 골든
헌터와 악령 사이에서 고민하는 루미의 내면이 들어간 노래. '든' 두가지 상태에서 무엇을 선택해도 상과없는 말.
#그거아닙니다
아 일본 전국시대 배경으로 흑인 사무라이가 오이치히메랑 썸타는건 괜찮고 남북전쟁 이후에 흑인이 KKK썰고 다니는건 안돼? ㅋㅋㅋ
09.10.2025 07:29 — 👍 9 🔁 47 💬 0 📌 1 국중박에 돈을 내고 들어가면 이상한 관람객이 걸러질거라는 이야기가 도나본데요. 돈 내겠다는 사람도 사실 본인이 좀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그러는 건데 지금 국중박은 그게 해결될거라는 보장이 없죠.
사람들은 단 천원만 유료로 내도 본전을 뽑으려고 합니다. 전시관 다 못 봤다고 환불해달라거나 늦게 왔으니 다음에 모자란 시간을 더 보게 해달라는 사람이 생길거애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그렇게도 노벨상 받고 싶은가 보다. 하지만 트럼프는 절대 아라파트, 만델라, 김대중 선생과 같은 영예를 안아서는 안 된다. 트럼프 또한 대량학살에 책임이 있다.
09.10.2025 02:07 — 👍 14 🔁 22 💬 0 📌 0
롯데리아 콜라보 2탄. 모자 있음 오염개체보다 살짝 작음 뒷모습 사진의 오른쪽
잉어킹. 피츄와 같이 하단에 무게추 비즈 들음. 얘는 택 없음.
일단 블스에 필요하신 분 있으면 데려가십쇼.
1. 얼굴 쿠션
2. 롯데리아 콜라보 (이마에 오염 있음)
3. 2의 뒷모습(왼쪽)
4. 피츄. 하단에 무게추 같은 비즈 들음
“우리는 너무 순진했다. 아이들의 디지털 삶을, 아이들 행복에는 관심 없는 플랫폼들에 맡겨버렸다. 이제는 ‘디지털 감금’에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
“알고리즘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개입해야 한다”
깊이 공감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열심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다짐한다. 오락실과 만화방에서 덜미를 잡혀 끌려나오던 나와 저 아이들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왜 저 아이들에겐 저게 허락되어선 안되는지. 정말 그런지.
완치 판정 받은 지 12년차.
08.10.2025 14:21 — 👍 3 🔁 0 💬 0 📌 0전장연이 유독 서울시 상대로 계속 들이받는 이유가 바로 이건데.
2MB도 V세훈도 (선거 시즌에만) 전장연 상대로 약속하고, (선거만 끝나면) 딱히 이행하려들지 않아서다.
화징실 문 열었다가 깜작.
08.10.2025 11:43 — 👍 3 🔁 0 💬 1 📌 0"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도,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는 10년은 걸릴 것"
>>그럼요 저희도 잘 알죠
따님이 방정리한다고 피카츄 봉제인형(대형)들을 대량 방출했는데 데려가실 분 있으시려나.
08.10.2025 08:10 — 👍 2 🔁 13 💬 1 📌 2몸이 영 안좋더니 부정출혈이네...
08.10.2025 06:19 — 👍 3 🔁 0 💬 2 📌 0얘네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40대에 민주당 지지하면 영포티" 란 말을 돌려 말하고 있는 거죠.
자기 돈으로 산 돈으로 전월세 받고 보증금 안전하게 굴렸으면 보증금 내줄 돈 없다고 곡소리낼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걸 보고 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다른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연애에 비해 결혼(혹은 동거)을 했을때에 처음 느끼는 당혹스러움은 파트너가 집에 안간다이고, 이는 보여주고싶지 않은 모습이나 나의 편안한 시간을 밝혀야한다는 것, 이는 긴 시간을 함께하며 나의 개인시간이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일이고, 이 즈음에서 온과 오프의 모습이 섞이면서 이런사람인줄 몰랐다 같은게 발생을 하는데
이게 근무시간이 길면 직장에서도 발생한다. 당연하겠지만 24시간 365일 내내 긴장하고있을 수 있는 사람은 없기땜시..
"'영포티' 비하 유감… 세대주의 낙인은 역사가 길다"
n.news.naver.com/article/006/...
특히 한겨레21 등 특정 진보 언론이 "영포티" 밈 다루는 방식 많이 이상함. 혐오로 뭉친 대놓고 우파 인터넷 밈에 언론이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