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pus aka 01410

건진법당 덮친 특검…2층 불상뒤, 지하 차고옆 '비밀의방' 찾았다 | 중앙일보 은밀하게 사용하던 별도 공간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나보고 음모론자 망상병자 취급하던 새끼들 다 좀 뒤지자 시발
www.joongang.co.kr/article/2535...

"즐기는 자"

배추는 중국에서는 돈 벌어다 주는 의미죠... 대만 가면 기념품점에 진짜 옥 배추가 널리고 널린

조인철 의원 법안을 왜 그리 빨리 보수교인들이 공격했나 봤더니

국힘&나경원 의원이 6월 1일자에 <이ㅈㅁ 아들 험담 방지법>으로 프레이밍해서 내보냈었음..

한겨레도 화제인데... 제가 고등학생때 0교시가 그렇게 하기 싫어서, 0교시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글을 썼는데. 이걸 어디에 보내면 실어줄까. 고민끝에 한겨레 오피니언 메일로 글을 보냈습니다. 셈대로 한겨레 쪽에서 낚였고... 보복이 우려되니 이름과 고등학생이라는 직업만 싣자 라고 네고를 끝낸뒤 지면과 웹에 실립니다. 학년주임선생님께서 조용히 불러서 '너희집 어디 신문보냐?' 하시길래 '중앙일보요.'(사실이었음) 하니, 알았다며 가보라고 하셨죠. 죄송하네요.

오마이뉴스 하니 생각나는데. 원고료가 10만원이 되어야 송금해주는 규정탓에 못받은 원고료가 있습니다. 상사채권소멸시효도 되어서 제 마음속의 장부에서는 '떼였다' 내지는 '불량채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제 안에서 오마이뉴스는 '채무 불이행자'인셈이죠. 고등학생 원고료를 떼먹어서 많이 발전하셨습니까? (억울하면 갚던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국회 청문회를 위한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bit.ly/%EC%98%B5%ED... (6월 21일 마감)

YouTube video by NBC News Liberal party opposition candidate projected to win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미국 모닝 뉴스 쇼 중 가장 시청률 작 나오는 NBC TODAY에서 이재명 당선 출구조사 나오자마자 브레이킹 뉴스로 바로 때렸었군.
한국 체급이 이만큼 카졌습니다 여러분... 더 이상 변방의 국가도 아니고 미국애들도 한국 상황 잘 알고 관심도 높아요
youtu.be/_b_2uY7jSbM?...

[단독]유튜브 논란 尹 대통령실 직원, '김건희 마포대교' 사진사였다[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핵심요약 윤석열 대통령실 신모 전 행정요원, 퇴사 유튜브 논란 김건희 전속 사진사 활동…'마포대교‧순천만‧캄보디아' 등 사진 담당 신모 전 행정요원, 근태 문제로 공직기강실 지적 사례도 이른바

털리기 시작하는구나 ㅋ 그러게 왜 증거를 스스로 남겨서

오늘 가장 속시원했던 장면이 이것.
민방위복장은 국제 표준으로 색깔이 밝은 계통으로 딱 정해져 있는데, 김건희 윤석열이 지 쪼대로 짙은 녹색으로 갈아치웠다가 이재명 정부 되자마자 다시 정상적으로 원복됨.
참고로 2000 ASEM 때도 특전사들이 저 색깔 상의 입고 지하철 둥에서 방망이만 들고 경비 섰던 것도 표면적으로 "민간"인력임을 강조하기 위한 김대중 대통령의 심계였음. 한국 군사정권 이미지 지우기 용.

이분이 번역했던 "고속철도로 가는 길"은 예전에 국내에 관련서적이 마땅찮을때 꽤 참고가 되던 책이었음. 원 저자는 기술사 전문가에 가까운 사람이라 아주 디테일이 잘 산건 아니긴 했지만.

`덜커덩 덜커덩` 열차 소리 없앤 권기안 전 서울철도청장 별세 1960년대에 기차를 타본 사람이라면 여행 기간 내내 '덜커덩 덜커덩'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열차가 짧은 레일 여러 개를 이어 붙인 나무 침목 위를 달리면서 나는 소리였다. 콘크리트 침목과 장대(長大)레일을 도입해 이 소리를 없앤 권기안(權奇顔) 전 서울지방철도청장이 지난 17일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코레일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등이 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daum.net/v/2025052711...

저가 체인들이 왜 아침에 안여냐면 프랜차이즈별로 의무 영업시간이 있다. 이때는 무조건 열고 있어야 하는데 보통 밤 10시~12시까지임. 그러니까 아침 7시부터 열어도 일찍 문닫고 들어가는게 안된다는 이야기. 잘 찾아봐라 개인 까페는 아침에 여는데 있을거다

아침 7시에 문 연 커피체인 없다고 발광중인 파딱. 편의점 가라 등신아. 아 스벅도 점바점이긴 한데 일찍 여는데 있다

이 차들은 나중에 고상승강장에서 출입문 동작에 문제가 생기는 특성까지 있어서 이래저래 트러블메이커였죠...

2+3배열은 한국에서 한번 실패한 전력이 있는 구조라서 이 저항감을 넘으려면 앞으로 20년 정도는 더 필요할겁니다.

88년도 즈음에 도입한 무궁화호가 3+2 좌석이었는데, 광폭형 차체라고 해도 3.2미터 아래 차폭에 넣다보니 좌석 폭이 망한 수준에 복도도 비좁아서 당시에도 엄청 욕을 먹었던 전력이 있었거든요. 결국 까이다 못해서 90년대에 2+2좌석으로 복원하고 대신 광활한 복도가 생겨났죠.

[단독] SK텔레콤 악성코드 무더기 발견 파장 확산, "기간통신사 자격 박탈" 요구도 나와 [단독] SK텔레콤 악성코드 무더기 발견 파장 확산, "기간통신사 자격 박탈" 요구도 나와

m.businesspost.co.kr/BP?command=m...

인생 개 좆같아서 원

선생님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는듯 아이고 그랬나 하고는 숙제를 면제하라고 연락을 돌리셨다.

근데 뭐?
재판기록 7만 쪽을 디지털이라서 이틀만에 다 봤다고? ㅋㅋㅋㅋㅋ
전자 파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불가능하다.
사사오입,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이후 가장 뻔뻔한 정치적 거짓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조희대

4학년 2학기 때의 일이다.
담임선생님이 그날은 귀찮았는지 아무 생각없이 "10000부터 20000까지 써오기" 란 숙제를 냈다.
집에 와서 금방 다 할 것 같았던 숙제는 웬걸, 3시간이 지나도 11000을 넘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로 우리집 전화기는 불이 나기 시작했다. 내가 반장이었거든.

"반장아.. 숙제 다했나?"
"아니 감감 멀었다. 니도?"

수십 통의 통화 끝에 4학넌 2반의 집단지성이 낸 결론은 반장인 내가 총대를 메고 선생님한테 전화 좀 해달라는 것이었다. 도뮤지 불가능한 숙제라고.

stealing like meme from my hellsite replies because lmao

내가 분명히 오이오차 녹차를 투 플러스 원으로 아침에 세 병 사서 사무실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퇴근하며 보니 두 병 뿐이다

언놈이여
저번에 피크닉 주스도 없어지더마는

극우는 '불평등'을 먹고 자란다 - 슬로우뉴스. 한국 민주주의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친위쿠데타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이 한국 민주주의의 강한 회복력을 확인시켜 주었다면, 이후의 정치갈등은 아직 많은 해결과제가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판결의 시간이 왔고, 향후 몇 달의 정치와 정책은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극우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모두 부정한다는 점에서 우파나 급진우파와 다르다."
"지지자는 저학력자, 저소득층 그리고 노년층이 다수"
"이들은 신뢰나 연대보다 불신과 증오에 민감하게 반응"

★ "경제사회적 불평등 심화가 근본 원인"

"1990~2023년 미국의 소득불평등
0.508에서 0.584로 약 14.9% 증가"

"유럽은 0.461에서 0.478로 약 3.6%"

"한국의 소득불평등은 같은 기간
0.350에서 0.457로 약 30.7% 증가"
"증가율은 미국보다도 두 배 이상 높다"

slownews.kr/132283

거기에다 눈까지 찢었죠

기저에 그런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선수 개인도 1분도 출전 안 했지만 거액의 댓가를 챙기고 무엇보다도 이후 선수 본인이 한국을 인종차별적으로 조롱했습니다. 저번 월드컵 때 포르투갈과 예선에서 붙었읗 때 한국 선수들이 죄다 한잏전 모드가 되어서((...) 우리가 질지언젙 저새끼는 반드시 죽인다 한 게 이유가 있다는....

한국에 그 선수 소속 팀이 투어를왔는데 출전 안 하고 벤치에만 앉아있다가 갔으면서 사과 한 마디는커녕 조롱만 했거든요. 관객들은 호날두 보러 프로경기 몇 배의 티켓 가격(거의 월드컵 경기에 근접)을 주고 갔는데.그냥 대놓고 사기당한거죠. 호날두 출전 경기라고 광고나 하질 말던가.
정작 중국에서는 똑같이 투어중 출전 안 하니 선수 본인도 사과하고 구단도 사과하고 티켓값도 환불해줬기에 더 한국인 축덕들에게 욕 처먹는게 있습니다.

9년 만에 잠실구장에 울려퍼진 'Forever LG'&hellip;저작권 이슈 중단&rarr;최종 승인&rarr;응원가 부활 [MD잠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

9년 만에 잠실구장에 울려퍼진 'Forever LG'…저작권 이슈 중단→최종 승인→응원가 부활 [MD잠실]
입력2025.03.22. 오후 4:34 mydaily.co.kr/page/view/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