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아닐까요? 주변에 고양이 키우고 sns 팔로워 만단위인 사람들 꽤 있는데... 자기한테 보내달라고 디엠받은 사람은 없고, 자기네 고양이도 당신집 애들처럼 잘 키워달라고 하는 사람은 꽤 많습니다.(버리고싶다는 얘기)
16.10.2025 14:41 — 👍 0 🔁 0 💬 1 📌 0@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 25.4.14/ 6.1.~ 😺 ♀ 쓰담 + 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반대가 아닐까요? 주변에 고양이 키우고 sns 팔로워 만단위인 사람들 꽤 있는데... 자기한테 보내달라고 디엠받은 사람은 없고, 자기네 고양이도 당신집 애들처럼 잘 키워달라고 하는 사람은 꽤 많습니다.(버리고싶다는 얘기)
16.10.2025 14:41 — 👍 0 🔁 0 💬 1 📌 0장난감을 물고 와요, 똑띠 똑띠
16.10.2025 09:22 — 👍 12 🔁 8 💬 0 📌 0사실 자금안정성 있는 집주인의 건물에 전세권 일찌감치 찍고 들어가서 유지한다는 건 세입자 입장에선 엄청난 이점이다. 관리비가 아무리 높아봤자 이 지역에 월세로 직은 평수 원룸 하나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함. 다른 곳에 전세로 옮기기엔 요즘 세태가 너무 위험해서 썩 내키지 않았다. 근데 전세권을 빼달라니 그럼 다른 곳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건데요.
16.10.2025 06:26 — 👍 1 🔁 0 💬 0 📌 0지금 작업실 이 지역 치고는 싸지만 집에서 애매하게 먼데(도보 35~40분) 그냥 만기 즈음에 집에서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옮길까.. 집주인이 자금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고 무융자로 7n년대부터 건물 유지하던 사람이라 안전하니까 계속 있었는데; 나이가 많아서 언제고 간에 집주인 바뀔 건물이긴 하다. 매물로 나갔다가 팔리지 않아서 포기한 전적도 있고.... 아 성가셔.
16.10.2025 06:20 — 👍 2 🔁 0 💬 1 📌 0집주인이 거주하는 융자 없는 다가구 건물에 전세로 작업실을 유지중이다. 전세권 설정이 된 채로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고 관리비만 올려주고 사용중인데, 뜬금없이 관리인(부동산)이 전화를 해서 전세권을 해제해줄 수 없냐고 묻는다. 이번 주택규제 바뀌고 나서 다른 층에 들어올 새 세입자가 대출을 받아 오려고 했는데 건물 일부에 전세권이 있으면 대출이 안된다고. 아니 그걸 제가 왜 해제해 줘야 하나요ㅎㅎ 되게 어이가 없네. 내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만기 후 연장해주기 어렵겠다고. 어 그래요... 진심 어이가 없네;
16.10.2025 06:05 — 👍 3 🔁 0 💬 1 📌 0꽃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가까이 가야 맡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이 너무 좋아.
16.10.2025 03:04 — 👍 1 🔁 0 💬 0 📌 0오늘의 은목서(응달). 마지막은 어제 봐뒀던 양달의 은목서 꽃눈. 개화한 나무들의 꽃봉오리 보니 저게 꽃눈이 맞는 것 같다. 그럼 응달에서가 양달보다 먼저 꽃이 핀다는 짐작도 맞는 모양.
16.10.2025 02:59 — 👍 1 🔁 0 💬 0 📌 0오늘의 블루스카이
16.10.2025 02:56 — 👍 2 🔁 0 💬 0 📌 0창가의 고양이
16.10.2025 01:38 — 👍 30 🔁 22 💬 0 📌 0끓는 물에 넣고 삶다가 빨리 익으라고 크게 네다섯 조각으로 쪼개고, 식히면서 다시 쪼개고 근섬유 긴 부분은 가위로 반씩 잘라 끊는다. 요래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냉동.(본죽 1/2분할 통)
매일 요걸 서너 조각 꺼내 해동해서 찢어줌. 오늘은 네조각 꺼냈는데 16g이더라.
고양이 이빨과 구강 특성상 스스로 쪼개거나 잘라먹기 어려워서 그런가, 아님 쓰담이가 어리고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둘 다라고 보긴 함) 크게 주면 좀 씹어보다가 통으로 꾸역꾸역 목구멍에 밀어 넣더라고😣
너무 많이먹이면 신장에 무리되거나 영양부족 될거같고,(필수비타민 등이 없으니까요) 삶아 얼려둔 닭가슴살을 해동해서 20g전후로 주고있어요. 더 작을땐 한 10~15정도 줬던거 같아요! 병원쌤도 추후 혈검 한 뒤 좀 조정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소량이니까 괜찮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16.10.2025 00:06 — 👍 1 🔁 0 💬 1 📌 0정말이야🤣🤣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10.2025 23:03 — 👍 1 🔁 0 💬 0 📌 0기절잠 모닝쓰담🤣
어젯밤 엄청 놀아줬더니 오늘은 새벽 저지레도 없고 몹시 피곤한가 보더라.
격세지감🤣
15.10.2025 15:54 — 👍 4 🔁 2 💬 1 📌 0특징: 몸개그 재능이 있음
15.10.2025 15:38 — 👍 6 🔁 6 💬 0 📌 0책장 위까지 올라가는 걸 포기하고 중간 창문가에 드러누워 헐떡이는 분의 발바닥 색깔 자랑. 불이 나겠어요.
15.10.2025 15:10 — 👍 8 🔁 1 💬 0 📌 0저걸 매일 20~30번은 하는데 그때마다 저렇게 당당해요ㅋㅋㅋㅋ 심지어 장난감 위로 올려주기 전에 미리 뛰어올라가 기다리다 제가 앞에 대령해주면 물고 내려옵니닼ㅋㅋ 어이없어요 진짜ㅋㅋ
15.10.2025 14:46 — 👍 2 🔁 0 💬 1 📌 0찾아보니 쓰담이도 아기땐 부숭부숭했는데;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닭고기를 매일 먹이면서 눈에 띄게 털결이 싹 바뀐 것 같아요. 단백질의 힘일까요...? 소다는 아기다워서 전 그 부숭함이 넘 귀여운거같아요🥰🥰
15.10.2025 14:44 — 👍 1 🔁 0 💬 1 📌 0르쿠르제 밥그릇 개시!!! @loveyellow.bsky.social
15.10.2025 14:41 — 👍 6 🔁 0 💬 1 📌 0원래는 끈 부분이 더 긴데, 책장 위까지 올라갔다 내려올 때 끈 밟고 발 헛디뎌 다칠까봐 겁나서 저만치만 남기고 잘랐다.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뛰는 애라 다칠까 겁나.
15.10.2025 14:25 — 👍 0 🔁 0 💬 0 📌 0큰 오징어를 사냥한 멋진 고양이, 사냥감이 질질 끌려서 앞발로 어떻게든 갈무리하려고 애쓰는 귀여움🤣
15.10.2025 14:22 — 👍 14 🔁 8 💬 2 📌 0헉... 어머니가 무지외반증때문에 발가락양말을 신으셔야 해서 이것저것 사보곤 했는데 좋은 브랜드를 알게되었네요. 담에는 베룽코를 사봐야겠어요ㅜㅜ
15.10.2025 14:17 — 👍 1 🔁 0 💬 1 📌 0축하드립니다! 당연히 그리 되겠지만 끝끝내 승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ㅜㅜ 푹 쉬고 털고 일어나시길!!
15.10.2025 14:15 — 👍 1 🔁 0 💬 0 📌 0그러게요! 신기하게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엄청 빠르게 색이 바뀌고 있어요.
15.10.2025 09:36 — 👍 1 🔁 0 💬 1 📌 0그래도... 위쪽만 뜯어서 모래가 쏟아지진 않았습니다! 아주 훌륭하지 않나요🤣
15.10.2025 08:44 — 👍 0 🔁 0 💬 1 📌 0골격이 크진 않은 것 같아서 희망고문만 당하고 있어요🤣 순조롭고 이쁘게 커지면 좋겠어요-
15.10.2025 08:35 — 👍 1 🔁 0 💬 0 📌 0(비명)
15.10.2025 08:34 — 👍 0 🔁 0 💬 0 📌 0쓰담이 그루밍할때 몸 여기저기 뽀뽀해주면 한숨 폭 쉬고 내 얼굴을 핥기 시작한다. 옛다 먹고 떨어져라 느낌인데.........🤔
15.10.2025 07:29 — 👍 2 🔁 0 💬 0 📌 0이 캡슐 불량이에요, 커피가 한 방울도 안 나와!까지 생각했다가 문득 ㅎㅁ낭을 떠올렸고......
15.10.2025 07:01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