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타 터진 거 맞져...?? ㅡㅡㅋㅋㅋㅋ
18.11.2025 12:10 — 👍 0 🔁 0 💬 0 📌 0@binet.bsky.social
Woman, wife, mom, teacher, swimmer 🏊♀️, reader 📖
투이타 터진 거 맞져...?? ㅡㅡㅋㅋㅋㅋ
18.11.2025 12:10 — 👍 0 🔁 0 💬 0 📌 050대 이상 중년층의 슬픈 경험. 비상계엄 선포 후 심야 편의점 통조림 매출 330% 상승해. 계엄 정국 경험한 50∼60대 발길 이어져. 4일 A 편의점 업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 동안 전국 전 매장 기준 통조림 매출이 지난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보다 337.3% 급증. 이어 봉지 면이 253.8%, 생수 141.0%, 즉석밥 128.6%, 건전지 40.6%, 안전상비의약품 39.5% 판매 급증해.
* 현재는 판매 안정돼.
모두들 아포칼립스를 대비하기 위해
후방카메라 없이 주차하는 법을...
아니 후방카메라 없이 후진하는 법도...
나는 후진 차를 하도 오래타서 이게 익숙한데 이번에 차 바꾸고 있는 거 타보니 이거에 기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더라구 ㅋㅋ
미친 인간들이 한참 설치고 나서
이게 다 사회실험이었다<<
Two steps ahead
이지랄하는 거
어디 컨벤션 가서 배워오나???
사회실험 개소리 근원이 어딘겨???
능ㄹ 출판사 새끼들
교재를 왜 재탕을 하지
인사이드 레벨2하고
1318 팬클럽 2권하고
내용이 완똑이잖아....
이럴거면 머하러 책 시리즈로 내
남편이 통5중 스댕 후라이팬 사따
써봐야지!?!?!
아 너무 걱정되서 ㅠㅠㅋㅋㅋㅋ
어떡해야 잘 쓰는 건지 잘 모르는데....
사실 야한 게임도 있어야하고 남성향 게임도 있어야 하며 여성향 게임은 물론이고 다양한 취향에 맞는 게임이 있어야함
하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게임 나온다고 화낼 필요는 없음. 모든 게임을 다할 필요가 없으니까. 게임은 놀이이지 필수재가 아니다.
근데 그게 안되니까 한국에서 나오는 PC 논쟁이 웃긴거. 논쟁도 꼭 보면 결론은 이쁜 여캐 안나오니 싫어요잖아
그냥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
그거면 되는거 - 억지로 하라고 아무도 강요안함
그리고 AAA게임 안한다고 죽는거 아님. 내게 맞는거 하면 되는거지.
새우 또띠아 만들기🌮
요새 날이 더워져서 조금만 움직이면 덥다 보니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돼요.
미리 재료를 만들어 두면 다음 날 그냥 싸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새우랑 계란이 들어가니까 배도 든든하게 불러서 요새 점심으로 즐겨서 먹고 있답니다!
새우는 냉동으로 사서 한 줌씩 해동해 먹으면 좋고 양배추는 적당히 먹을 만큼만 뜯어서 씻은 후 썰어주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서 만화로 그려 공유하고 싶었어요. 🥰
<여수의 사랑> 중, "질주", 한강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상처받은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는.....
#독서기록
밖에 나갔다가 칼바람 불어서 깜딱 놀랐네. 집은 엄청 따셔갖고 일케 추운 줄은 몰랐음...더르더르
17.11.2024 09:55 — 👍 0 🔁 0 💬 0 📌 0Kneesvember Day 16
17.11.2024 03:25 — 👍 1046 🔁 130 💬 13 📌 2알라바마에 사는 젊은 아가씨 유투버를 자주 보는데 식당에 가서 먹는 음식들을 보면 그냥 다 조립식처럼 보임..
이걸 정성들여 요리를 했다 x
냉동식품 같은 걸 정성들여 데웠다 o
ㅠㅠ 미국은 원래 이런겨?!
심지어 야채도 어디 봉투에서 꺼낸 거 같아 보이더라....
정말 초가공식품에 대한 경고는 미국인들이 훨씬 많이 받아얄 거 같으...
뭐 매일 봉투에서 꺼내 먹고
양념도 어디 공장에서 맨든 거 같아 보임 ㅠㅠ
우선 트이타에서 이름을 본 적 있는 분들은 다 팔로하고 있음ㅋㅋㅋㅋ
사실 오래 뵈었지만 의외로 팔로우까지 하지 않은 사람도 많음...왤까.....
부족한 내적 친밀감??? 트이타앱을 13년을 유지했는데..이제 끝물이라 생각하니 맴이 아쉽구만.
북파우치에 딸래미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사다 준 우드스탁을 걸어봤다 흐흐..귀여어
17.11.2024 01:35 — 👍 0 🔁 0 💬 0 📌 0오늘 자기는 붕어머리라고 하는 귀여운 여학생을...전심전력을 다해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음
그 반면 하나 틀리는 것도 이딴걸 틀릴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하는...근자감 덩어리인 남자애는..(할말하않)
나한테 아주 잘근잘근 씹혀가며 잘 지내보자^__^
내일 수영장 회식이다
대충 차려입고 가야지
어휴 귀찮
요즘 플립턴 집중 교육받는 중인데
(플립턴 완성 되야 스노클 시작한댔음)
탁 뒤집고 스트림 자세를 재빠르게 하는 게 잘 안 된다.
맴이 그배서 스트림 자세 잡기 전에 발로 벽 찬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좀 여유있게 스트림포즈 하고 멈춘 뒤에 벽 발로 차기..명심...
요즘 내 접영에 부족함이 없다는 자만심이 그득해졌음ㅋㅋ
오늘도 스트록 1회에 나가는 비거리(?) 몸으로 느끼며 이제 더 바랄게 없구만...이라고 속으로 생각함 😅
말만 들어도 귀엽네요 ❤️
13.11.2024 04:34 — 👍 0 🔁 0 💬 0 📌 0아니 야생토끼가 일케 귀여울 일인가여 😂
22.10.2024 06:36 — 👍 0 🔁 0 💬 1 📌 0아니 진짜 개웃기네
미쳤냐구요 작가 ㅋㅋㅋㅋ
ㅠㅠ 엄근진한 사람은 아니라고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서도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긴 사람일 줄은 몰랐네
이 챕터의 이름
"나는 금화올시다"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독서
오늘 와이리 춥니!!!!
19도!!!
그리고 솔직히 너무나도 훌륭한 책이 줄지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밥벌이까지 해야하는 이 마당에
별로인 책 붙들고 있을 시간이 읎음...
당장 구매한 책, 날 기다리고 있는 책이 수십권임....ㅠㅠㅋㅋㅋㅋ
게다가 독서모임 필독서는 병렬이 안 되고 취향이 아닐 때도 있지만 의무감으로 결국 다 읽는 경우가 많아서 또 쾌락독서용 책이 바로 다음 차례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잦음.....
별로일 경우 --> 그래도 3분의 1정도까진 기회를 주나 아니면 가차없이 탈락.
다시 기회 잘 안 줍니다
책을 오래 읽으니까 이제 호불호가 너무 확실해서...
마참내! 다 읽었고여!
나쓰메 소세키 훌륭한 문장가이나
감성의 결이 나와는 안 맞고여
너무 아재스러운 감성...
약간 이해가 안 갔습니다.....
대체 왜 수반에 고인 물은 마시고 있는 건데요....
아무튼 독서모임은 내일입니다.
책 읽다 내려놓고 다른 거 읽으면 뭔가 배설하다 만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성격문젠거 같음
난 뭐든 끝마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걸 질색한다
뜨개질도 하나 다 떠야 다른 거 시작함
이것의 단점...하기 싫어서 백년 미루는...ㅋㅋㅋㅋ
나 고무줄 퀸이였는데
고무줄 하고싶다
근데 이제 늙어가지구
발목 꺾일까봐 무스와서 못해
가끔 애가 더 어릴 때 찍은 사진을 어쩌다 보면 본인이 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어딘가로 떨어지는 것 같이 괴로운 그리움 같은 것이 밀려온다.
부모됨의 이상한 지점이랄까.
아이는 잊고 부모만 기억하는 아이의 어느 시절이 손에서 멀어질 때 생기는 마음속의 고통을 가리키는 단어가
독일어에 있을 것 같다. ㅎㅎㅎ
우리동네는 동네책방이라곤 문제집 파는 곳밖에 없다...ㅠㅠ
18.10.2024 06:1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