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나 오늘 너무 힘들엇어 바빴어 일이 많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가고 시펏어....
15.09.2025 09:11 — 👍 2 🔁 1 💬 0 📌 0@decafsagwa.bsky.social
개구리 좋아 고양이 좋아 케이크 좋아 인간 좋아
친구들아 나 오늘 너무 힘들엇어 바빴어 일이 많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가고 시펏어....
15.09.2025 09:11 — 👍 2 🔁 1 💬 0 📌 0매일 밤 케이크 먹어도 되는 거야?
15.10.2025 13:24 — 👍 2 🔁 3 💬 0 📌 0음악을 잘 든는 편이 아닌데 음악은 정말 좋은 것 같다 기분을 바꿔준다
20.09.2025 04:19 — 👍 0 🔁 0 💬 0 📌 0친구들아 나 오늘 너무 힘들엇어 바빴어 일이 많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가고 시펏어....
15.09.2025 09:11 — 👍 2 🔁 1 💬 0 📌 0[혜리가 먹던 케이크, 끝이라고?…버터크림 케이크의 ‘고귀한 죽음’]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멋대로 죽이지 마!ㅠㅠㅠㅠㅠㅠ
(신림 월드 베이커리... 메모메모)
배고파요
12.09.2025 03:09 — 👍 0 🔁 0 💬 0 📌 0고양이들 이거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02.09.2025 09:41 — 👍 0 🔁 0 💬 1 📌 0근데 남녀를 떠나서 “착하게 살지 말자”라고 덮어놓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디씨감성이라 좀 거리두고 보게 되는게 있어요.
02.09.2025 07:42 — 👍 62 🔁 96 💬 1 📌 0개바쁨
근데 발등 타게 두고 싶음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욕망은 어디서 오는 걸까 하지만 이것도 자기만족적인 거라서... 도와줄 수 있는 걸 돕고 보낼 수 있는 지지를 보내되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대해 무거운 마음을 갖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하고 싶어
02.09.2025 02:03 — 👍 0 🔁 0 💬 0 📌 0바라는 것 없이 좋은 마음이기만 하고 싶어
02.09.2025 02:01 — 👍 1 🔁 0 💬 0 📌 0세상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지 잘 모르겠어
02.09.2025 01:42 — 👍 0 🔁 0 💬 1 📌 0빵 먹고 시퍼
02.09.2025 01:41 — 👍 1 🔁 0 💬 0 📌 0저는 집안에 환경 잘 구축되면 덜 나갈 줄 알았거든요 근데 한달? 정도 효과 있었어요 워낙 나가는 걸 좋아해서...
02.09.2025 01:39 — 👍 0 🔁 0 💬 1 📌 0허리디스크환자로 수십년을 살면서 의자에는 신경과 돈을 꽤 열심히 쓴 편인데, 당시 밸런스체어도 종류별로 여러개 써봤었고 시간 지나서 짭이 수입되어 들어오는것도 많이 보았고 뭐 그랬음. 그 중에서 추천할만한건 요 물건이랑 요 물건. 약간 명품+의료품의 뭐시기 즈음의 마케팅이라 가격이 어처구니없고 그 탓에 대충 동남아에서 나무 잘라다가 비슷하게 만들어 파는 짭도 많았는데 짭은 유격도 있고 흔들리고 연약해서 오래 못쓰더라.. 정품은 좋음.
02.09.2025 01:02 — 👍 8 🔁 9 💬 1 📌 2<동인녀의 감정 1 : 동인판> - 사나다 츠즈루 (지은이), 선정우 (옮긴이)
길찾기 | 2025-09-15 출간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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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025 12:29 — 👍 45 🔁 57 💬 1 📌 3Somewhere in Iceland.
01.09.2025 09:49 — 👍 25089 🔁 3557 💬 318 📌 1195위 물병자리
갖고 싶었던 물건을 싸게 GET♪ 다양한 가게를 둘러보자.
★ 도감 읽기
이번 에피소드는 하치와레의 해맑음이 치이카와 입장에선 매우 섭섭한 방향으로 발현된 경우...ㅠㅠ 절친이 자길 물어뜯던 미친애를 비난하지도 않고 아 굶주려서 그렇구나 그럼 같이 알바 하자~ 이러는 거라...
물론 한편으론 어른스러운 반응인데, 배가 고픈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저러는구나 --> 돈을 벌어서 먹고 사는 법을 가르쳐줘야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해 결과적으로 모몽가 사회화 과정의 첫 걸음을 떼게 함. 그냥 하치와레가 직접 모몽가에게 피해 입은 건 없음+평소에도 너무 긍정적이라 위기의식이 약해서도 있겠지만...
우사기가 모몽가 담당 일진(?)이라는 이유로 역시 눈치가 빠르니 모몽가의 정체를 파악해서라는 팬들 뇌피셜이 있는데, 사실 처음부터 적대적이진 않았음 그냥 모몽가가 싸갈머리 없게 구니까 되돌려준 것 뿐... 여담이지만 잼 만들 때 힘주면서 울ㄹㄹ라아~ 하는 소리 귀엽다ㅎㅎㅎㅎ
29.08.2025 10:51 — 👍 2 🔁 5 💬 0 📌 0에구 졸령
29.08.2025 21:42 — 👍 0 🔁 0 💬 0 📌 0연구 목적으로 인터뷰를 계획 중입니다.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프세카)'를 플레이 하거나 플레이 했던 유저 중 아키야마 미즈키 스토리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 오타쿠 문화에서의 퀴어 캐릭터 소비에 대해 이해가 있으신 분, 국내 SNS에서 어떤 쟁점으로 다루어졌는지 알고 계시는 분을 찾습니다.
🏳️⚧️퀴어 당사자 환영🏳️🌈
아직 느슨하게 계획 중인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관심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10위 물병자리
돈의 출입이 잦은 시기. 큰 돈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몰랐던 가수의 노래를 듣기
"일자리도 채용설명회도 스터디도 서울에"…부산대 한 해 자퇴생 '1000명' 넘어
대학가 공실률도 양극화…서울은 대부분 한 자릿수인데 전남대 37.1%, 부산대 22.1%
기업이 지방대 외면하니 학생들은 '엑소더스'…"예상 뛰어넘는 파격 인센티브 필요"
www.sisajournal.com/news/article...
위: 빙그레 메로나
아래: 서주 메론바
나는 어릴 때 숙제 못 해갔을 때 "왜 못 했어?" 질문에 "''해야지' 생각만 하고 실제로는 안 해졌어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같은 대답을 하는 애였는데, 선생님 한 분이 "선생님도 가끔 그래. 그런데 꼭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죄송해요. 다음부터 잘할게요.' 하면 돼." 하고 알려주셨거든. 선생님도 그런다는 데서 약간 충격을 받았다. 나는 거기서 또 "다음에 또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어떡해요?" 하는 애였고… 다음에도 또 비슷하게 대답하고 될 때까지 노력하면 된다는 얘기도 들었다. 내 주위 어른들 친절했어.
03.08.2025 14:28 — 👍 64 🔁 31 💬 0 📌 0[시선집중] “여성은 무능, 승진은 독해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충격적 여성관
2025. 8. 4. 10:11 v.daum.net/v/2025080410...
콜센터에 현장실습을 나가던 수연이가 전날 새벽 저수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했다. 7명을 상대해도 지지 않던 딸이 무언가에 꺾였다. 순성씨는 수연이를 무너지게 한 것을 찾아 나섰다.
수정 2025.07.25 12:23
www.khan.co.kr/article/2025...
동시에 2백만 명이 본다‥"지상파 광고 여전히 효율적"
2025. 7. 24. 20:55
v.daum.net/v/202507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