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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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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baekse.bsky.social on Bluesky

일은 우리팀이랑 열심히
휴식시간은 다른팀이랑 즐겁게~

07.04.2025 15:28 — 👍 0    🔁 0    💬 0    📌 0

쿄쿄 요즘 회사 가는 게 즐겁다

07.04.2025 15:27 — 👍 0    🔁 0    💬 1    📌 0

만장일치 인용!

01.04.2025 01:59 — 👍 30    🔁 39    💬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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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Link | List-KR Community NamuLink는 나무위키에 있는 파워링크 광고를 차단합니다.

꺼무위키 광고 싹 짜르기

이거 쓰면 광고 수입이 꺼무에게 안 갈 겁니다.

이 페이지에 리스트 되어 있는 광고 차단 확장 기능 중 하나(저는 uBlock Origin 추천)를 설치한 뒤에 링크에 있는 스크립트를 설치하도록 합시다.

가장 좋은 건 꺼무를 안 쓰는 거겠지만 아무래도 저기 자료가 제일 많이 모여있고 간단하게 찾기에 편한 것도 있어서... 정 써야 하는 게 불가피하다면 광고 수입이라도 저 더러운 것들에게 가는 건 최소화 해야겠지요.

30.03.2025 13:38 — 👍 135    🔁 307    💬 2    📌 2

너무 집중 안 돼서 거의 3개월만에 커피 마심…
4샷 들이부었는데도 집중이 안돼
정말 오랜만에 콘서타 생각난다

31.03.2025 06:35 — 👍 0    🔁 0    💬 0    📌 0

만두도 면도 없어요

20.03.2025 04:23 — 👍 14    🔁 10    💬 0    📌 1

난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서 일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언더피프틴이라고 이제 15살 이하의 소녀들만 모아 걸그룹 만드는 프로그램 나온다고 해서 인류애 잃음.

13.03.2025 13:13 — 👍 3    🔁 1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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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고기 존맛이었다

09.03.2025 21:08 — 👍 0    🔁 0    💬 0    📌 0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냥 다 숨 넘어갈 듯이 웃었음 ㅋㅋㅋ

09.03.2025 21:08 — 👍 0    🔁 0    💬 0    📌 0

오늘 친구들이랑 미친듯이 깔깔대면서 놀았는데
술 들어가자마자 진지모드 됨 다들

09.03.2025 21:07 — 👍 0    🔁 0    💬 1    📌 0

형사소송에서 적법절차 위반이 실체적인 무죄 판단의 근거가 되어버릴 수도 있고, 검찰의 불법 기소로 봐서 공소기각을 하게 되면 같은 죄로 재기소를 못하게 되어버릴 수도 있어서요.

저는 판사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가장 확실한 내란죄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요.

07.03.2025 11:23 — 👍 11    🔁 18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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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가 나보다 옷 잘 봄

03.03.2025 21:3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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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단청 : 그림 같은 그림
경기도 라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명대 서화 특별전

25.03.02 까지
경기도 박물관 특별전시실

22.02.2025 05:58 — 👍 10    🔁 4    💬 1    📌 1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남성연대 배인규가 유튜브 수익 중지로 코너에 몰리니까 이화여대에 간 것은 개혁신당 이준석이 코너에 몰리니까 동덕여대에 간 것과 똑같은 공식”이라며 “젊은 여성을 괴롭히는 것이 가장 만만한 것, 극우 포퓰리즘은 멀리 있지 않다”고 썼다.’

28.02.2025 12:00 — 👍 12    🔁 23    💬 0    📌 0

What are we becoming?

27.02.2025 19:29 — 👍 2261    🔁 427    💬 261    📌 56

아부다비 출장 기대된다
중동은 처음인데

25.02.2025 18:51 — 👍 0    🔁 0    💬 0    📌 0

이미 버릇처럼 트위터에 하소연했는데...
이젠 완전 덕계가 되어버려서
하소연은 블스에 하는 것으로 결심 땅땅

24.02.2025 15:31 — 👍 0    🔁 0    💬 0    📌 0

한편으로는 난 그냥 회사 다니는데 ㅠ
오늘도 스트레스 받고 돌아댕기다 집에 터덜터덜 들어왔건만...
소식 듣고 오만가지 감정 다 들고 마음 다잡았다
열심히 해야겠지 :>

24.02.2025 15:30 — 👍 0    🔁 0    💬 0    📌 0

5년 전 이맘때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커피 한잔 하자 해서 나갔는데
나한테 영어공부 어떻게 했는지 물어봤음
워낙 야매라서 제대로 답은 못했고... 이유를 물어봤는데
독학사로 학위를 따고 싶다했음
응원은 했지만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지

근데 그 친구가 얼마 전에 박사 과정을 시작하더니
오늘 애플 리서처 취직했다는 소식 전해줬음

나한테 프로그래밍든 영어든
꾸준히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던 친구인데
모든 과정이 정말 대단해서 감탄 나오고
다음 목표는 뭐일지 궁금해졌음

24.02.2025 15:30 — 👍 0    🔁 0    💬 1    📌 0

어제 동묘구제시장 서너시간 돌아다녔는데
맘에 드는 거 딱 2개 집었음
근데 둘 다 베르사체고 가격대가 어마무시해서 포기…
돈 많이 벌어야겠지
아님 내가 옷 만들거나

24.02.2025 03:51 — 👍 0    🔁 0    💬 0    📌 0

한 장에 12개 도장 찍을 수 있던가…?
1종은 따야 놀러다니기 편하다는 어머니 말씀에 6개월 걸려서 땄지만
잉크 마르고 장롱면허 5+n년차…

24.02.2025 02:14 — 👍 0    🔁 0    💬 0    📌 0

운전면허시험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응시도장 찍을 칸이 없어서 두번째 응시서 받음…
스테이플러로 찍어주시더라

24.02.2025 02:13 — 👍 0    🔁 1    💬 2    📌 0

휴가 쓴 김에 수도권 박물관 좀 보고 올 걸-

24.02.2025 01:15 — 👍 0    🔁 0    💬 0    📌 0

해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
보고 싶었던 명경단청 전시 보러

23.02.2025 05:20 — 👍 18    🔁 6    💬 1    📌 0

심미안 테스트라는 게 있대
개웃겨

24.02.2025 01:13 — 👍 0    🔁 0    💬 0    📌 0

비상행동 돈 다 떨어져서 힘들고 집회 참가자 수도 줄어든단 얘기 듣긴 했는데 오늘은 정말 확 줄어든 느낌이라 좀 걱정이 되긴 했다.

22.02.2025 12:03 — 👍 103    🔁 138    💬 5    📌 2

인간관계를 인터넷으로 배운 찌질이가 나구나 뼈저리게 느낌

19.02.2025 17:5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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