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혜

배송조회가 안 되는 택배사가 있다?

헤헤헤!! 나도 키운다 바질!!! 헤헤헤헤헤!!

트위터에서 "운동하면서 화섬으로 만든 옷 냅다 받아서 입는다고?"란 말 봐서…….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

아쉴 음벰베의 죽음정치
이 책 너무 궁금하다 꼭 읽어보고 싶은데

춥고 배고파 ㅠ 거지인가

브라 일체형 나시랑 속옷 오늘 배송이고 바이비랩 탈모 앰플도 오늘 오고
기기는 택배사에서 오늘 회수해 갈거고
내일은 애들 쇼케...ㅎㅎ

병신아 너는 그 쪽에서 끼워주지도 않는 전라도 사람이야 ㅋㅋ 정신차려

하여간 스뎅 수저도 안 될 텐데 대가리로는 지가 재벌 총수인 줄 착각하고 사는 꼬라지는 지 뒤진 애비 닮음 남동충

창놈들이 싸가지까지 없어서 꼭 죽여버리고 싶게 만드네

그리고 이 모든 사정을 맨날천날 나를 감쓰로 쓰면서 나한테 토해내고 사람을 죽기까지 몰아세우고 사람 취급도 안 한 저 인간이 제일 저급함 ㅋㅋ 인간사 강약약강인가요?

모친은 외조부한테 딸이라서 시집 가니 지 잘난 진성 이씨 성 못 물려주니 출가외인이고, 씹동충 새끼는 엄마가 애비한테는 학대, 외조부한테는 외면 당했는데 검사 변호사 외삼촌들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아는건지 당장 애널 석션이라도 해드릴 태세고 ㅋㅋ

충동구매할 거리도 없고 흥미도 안 일고.
책이나 대출 해와야지

지조도 도의도 모르는 씹창놈들

병원 온다고 헐레벌떡 나와보니 담배도 갖고 나왔네

이 교재 산 걸 마지막으로 중국어 관련 서적은 더 안 살 듯.
난 그냥 중드 대사나 좀 알아듣고 싶은 거 뿐이라서.

욀케 산만해서 미치겠지
허기져서 집중 안되는 것도 한몫하고
빨리 생리 터져라 ㅅㅂ

블프고 나발이고 돈 한 푼도 안 쓰는 내가 승자다

잃어버린 게 한 두개가 아니네
지하철 카드
쿠보탄
금 귀걸이

알라딘 중고 서점 갔는데 한달 전에 찜해둔 중고 서적은 누가 이미 사 간 모양.. ㅠ 아쉽지만 비슷한 다른걸로 사옴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아니 시발 가방에 타이레놀 안 넣어놓고 뭐했지

쿠보탄 무조건 들고 다니고 여차하면 휴대폰으로 인중 찍어버리기

힘들어 죽겠다 생리 빨리터져라

배고파서 위장 녹는 것 같은데 지금 뭐 먹으면 졸 것 같아

아 또 텐동 먹고 싶어서 눈 뒤집어지겠네

내일 바로바로 먹게 파스타 면 좀 삶아야겠다

좀만 만져보자!!!

이거 12월 중순까지 한대요! 주말에 1박 정도로 11월에 경주 다녀와야겠다! 유튭에서 학예사 이야기하는거 봤는데 신라 금관이 다 모이는게 엄청 드물다고. 다시 보려면 쉽지 않을거라는데 그 얘기 들으니 보고 싶다!

그래서 이제 MS의 모든 업데이트는 3주 이상 미루고 있음.
엔비디아 최신 드라이버도 구형 그래픽카드 (3070)에서 화면 꺼짐 생겨서 기겁하고 롤백함...

얼마전 화제가 된 청소년 신문 토끼풀을 같이 후원 구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ㅎ오쨌든... 신문을 보면 강제(?)로라도 세상이 꽤 넓고 그것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남의 시선으로라도 알 수 있으며 그나마 객관적(...)이고... 성향 다른 두 개의 신문을 보면 같은 사건을 해석하는 두 가지의 시각이라던가 그런걸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문해력이나 어휘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고... 근데 이게 억지로 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