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샤벳

ㅋㅋㅋㅋ 트윗 죽으면 진짠가 싶어 블스에 확인하러 오는 사람들

조성진 때문에 허기져서 밥해 먹어야겠다 와 성진이 티켓팅은 대체 누가 다 해 가는거임?? ㅠㅠ

프리지아 꽃봉오리 너무 싱싱 탱글하다 꽃대가 많아서 두군데 나눠 담았는대도 풍성해 기분 좋아 진다 ㅎㅎ#라스텔라 꽃

네네 답변 감사합니다 ^^

잠도 안 오는데 트윗도 안되네...라고 말할려고 블스를 얼마만에 열었나;;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뻔뻔한지

12월에 주말이랑 오프날마다 힐 일들을 계획해놔서 한달 진짜 금방 갈거 같다 나같은 인간은 한달에 주말 한번 외출로도 기력소진하는데...2024년 바로 끝나겠어

민주당에도 코인하는 놈들 많은가보지

요즘 제대로 잠을 못자서 침구탓을 히고 앉았다 베개솜 더 낮은걸로 주문하고 주중에 이불도 더 따뜻한걸로 사러 가야겠어 모든게 이사한 집 때문인거 같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ㅠㅠ

휴일 아침의 여유, 또 그날이 되니까 달달한 탄수화물만 땡긴다

ㅋㅋㅋㅋㅋ

노란꽃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기분이 확 좋아지네 ㅎㅎㅎ 캘린더까지 저렇게 정성들여서 포장해 주시다니 짱이시다 #라스텔라 꽃

로청기는 정말 너무 잘샀어 근데 쓸고 닦는시간 줄어서 다른 청소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 -_-

담번 검진때는 강릉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1박하고 와야겠다 이번에도 원래 낼 연차쓰고 하루 있다 오려고 했는데 지난주 그놈의 타일공사 때문에 연차 못썼잖아 당일 갔다 오려니 피곤하긴 하다

어휴ㅋㅋㅋㅋㅋㅋ

다들 난방 돌리나요? 작년 이맘땐 안했던더 같은데 이사한 집이 외풍도 없고 훨씬 따뜻하다 싶은데 이상하게 으슬으슬하다 더 넓어져서 그런가 집에 정이 안붙어 그런가

겨울옷 꺼내면 또 다 다려야해서 버티고 있다 주후반부터 다시 따뜻해진다니까 버텨보자 집에가서 뭘 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아

이제 이사한지 한달 딱 됐는데 심정적으로는 일년이 지난 느낌이다 근데 아직 잘 적응이 안돼 즐거운 나의집이 아니야 집순이에게 집이주는 안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ㅜㅜ 빨리 적응돼라

최애 보기 너무 좋은 날이다

1인 가구도 넓은 집에 살고 싶다 한마디에 아득바득 빨대 꽂는 건방진 1인 가구처럼 느껴지신다면 미리미리 서로 블락하고 제 갈길 갑시다~

오늘 나혼자 정한 으른의 날 먹고 싶은거 다 먹는 날이다 ㅋㅋㅋ

응암동 스위츠마인 케이크, 맛있게 달고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너무 깔끔하게 맛있어서 끝도 없이 들어간다 위험해

연휴 다 갔다 자가격리 제대로 한 연휴, 그럼 몸이라도 회복돼야 하는데 여전히 골골 슬프다 ㅜㅜ

퍼먹는 아이스크림 중 가격 대비 맛이 가장 뛰어난 아이스크림일 것... 뭐 하겐다즈 마카다미아넛만큼은 아니라도 호두마루 상위호환임은 확실. 어렸을 때는 위즐 별로였는데 최근에 바닐라피칸이랑 커피초코퍼지 먹고 생각이 바뀌었음

나만 그런건 아닌가 보구만 잊을만하면 다기 블스를 기억나게 해주는 X

트위터 또 안돼 나만 그런가 답답하니까 또 여기로 오고 앉았다 ㅋㅋㅋㅋ

오늘로서 연차 갱신, 17일이 생겼다 아싸뵤~ 근데 퇴사하고 싶네;;;

좀 쉬면서 책읽고 운동하고 여행 하면서 일년만 살았음 좋겠다 뭐 못할 이유도 없잖아 욕심만 버리면 되는데 결심을 못해 왜!!

뜬금 생각났는데 매일 고단백 두유 맛도 있고 달지 않아서 단백질 음료로 강추, 셀렉스가 좀 달아서 대신 먹었는데 단백질 함량도 셀렉스랑 똑같아 그리고 셀렉스도 로우슈거가 새로 나온듯(내가 몰랐을수도..) 그래서 이번엔 로우슈거로 시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