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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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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적지 않은"
jeonheyjin.com/2026/02/21/2...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발언문
어렸을 때 학교 괴담 중 하나로 독서상이 책을 다 읽으면 학교가 망한다는 게 있었다. 내가 졸업한 부산 시내 한가운데 있는 초등학교도 폐교한다던데, 요즘 학생 수가 줄어 폐교된다는 초등학교 소식을 들으면, 아, 독서상이 책을 다 읽었구나... 하는 생각을.
22.02.2026 11:03 — 👍 30 🔁 38 💬 1 📌 0동네서점에서 2026년 상반기 책시장지도 정리해줬다 대박
22.02.2026 11:12 — 👍 72 🔁 161 💬 0 📌 0한편 막내도 삼십년간 그런 놈들 사이에서 외식하면 돈까스 회식하면 제육이라니 고생이 많았겠다 싶을때쯤 연약한 개인이 좀 애잔해지고 집단의 우악스러움에 괜히 또 질리고…
나라고 우악스러운 집단을 안 겪고 산 건 아닌데 모집단 하나가 통채로 그런 분위기이기로 합의된 세상에서 살진 않았잖아
응 저런 데서 저게 맞지 여자는 그렇지 국룰이지 하고 살아본 적은 없음
아니 뭐 근데 자기들은 그렇다니까… 너희는 그렇구나 해주는 거지 뭐 자기가 맞다는데 내가 어쩔겨
22.02.2026 11:06 — 👍 0 🔁 0 💬 0 📌 0우리집 막내도 남잔데 돈까스도 제육도 몸에 안 받아 두드러기 올라오거든
그걸 삽십 년을 보고 컸는데 남의집 남자들이 돈까스가 남자의 음식이네 어쩌네 해도 그렇구나 남자놈들 뱃속도 크면서 편식한 놈이 저중에 많았구나 싶을 뿐이여…
그런 식으로 매도당하는 걸 즐기는 영역과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걸 하나하나 그런가보다 하고 수용하다보니 옷에 가랑비 젖듯 스멀스멀 남자들 싸잡아 매도하는 날이 늘었음
집에 있는 남자도 가끔 얼굴 묘해지는 거 보이는데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냐고 대꾸하면 그게 또 거짓은 아니라서 대충 넘어가짐…
누가 “느타리 뭐 좋아하지?” 하고 묻는 순간 맞든 틀렸든 척수반사로 나오는 “아니”를 참는 사람이라, “남자들 돈까스 좋아하잖아”라는 말이 남자들 본인을 당황하거나 수치스럽게 하지 않고 모욕적으로 들리게끔 작용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들이 나서서 ㅇㅇ우린 돈까스 처먹는 기계임 꿀꿀(*실제로 들은 워딩임) 하는 게… 정말 나랑은 완전 다른 타입이라 그냥 이해가 잘 안 되는데… 그래 뭐 네가 행복하다면 됐다… 하는 중
22.02.2026 10:50 — 👍 1 🔁 0 💬 1 📌 0국내 선수 1위 충청남도의 최정윤 선수. 갑자기 오늘 생리 터져 힘들었다고 담담히 얘기하더라.
해설진들 앞뒤 분위기를 보니 마라톤 여자부 기대주라... 지난 겨울 얼마나 힘들게 연습했을까... 가늠조차 안 된다.
그저 응원한다. 다치지 않고 달려주세요.
이건 선수들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생리하는 사람들이 겪는 문제라 사회 전체가 이런 어려움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02.2026 03:16 — 👍 16 🔁 30 💬 0 📌 0웨어러블 기기(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으로 추적한 간밤의 수면 패턴과 수면 시간. 7시간 37분간 잤고 수면 단계 또한 렘수면-얕은 수면-긴 수면 간의 비율이 양호하다.
아니 잠도 멀쩡하게 잘 잤어
21.02.2026 01:31 — 👍 1 🔁 0 💬 0 📌 0이상 평생 한 커뮤 다 꼽아도 다섯 개가 안 되는 자의 커뮤 꿈이었슴다… 아니 진짜 이런 꿈을 왜 꿨지? 간밤에 발더스게이트 말고 한 게 없거든요? 여기서 뭐가 튀면 그런 꿈을 꾸는 거야
21.02.2026 01:10 — 👍 0 🔁 0 💬 0 📌 0나도 신청서 접수든 이슈든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찾아봤거든. 내 신청서 들어간 방 대신 같은 이름의 신규 방이 한 개 더 생기고 사람들이 거기서 놀고 있는 걸 다 봤는데 그때까지 나한테 “네 신청서 재검토해라” 라고 안내를 주는 놈이 단 한 놈도 없었어… 기다리면서도 이상하긴 했어 진짜 아무도 실수로라도 나랑 안 놀긴 했거든. 아니 근데 그럴 거면 너희들 커뮤 분위기 생각해서라도 그냥 얼른 찌르고 털란 말이야 입이 없냐고
21.02.2026 01:01 — 👍 0 🔁 0 💬 1 📌 0나도 웃겨 당한 적도 없는 일을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으로 꿈으로 본 겨…
21.02.2026 00:52 — 👍 0 🔁 0 💬 1 📌 0꿈에서 무슨 비커인지 커뮤를 들어가랴고 원서 써놓고 대기방에서 한나절인가 이틀인가 있다가… 신청서를 빼며 꿈을 깼다. 막판에 알게 된 게 한참 기다리며 게시글을 하염없이 뒤로 돌리다 알게 된 건데 그 앞에 보니 내 신청서 프로필 내용에 나보다 신청서를 먼저 넣은 캐릭터를 기분 나쁘게 할 내용이 있다고 뭘 해명하든 아님 신청서를 빼라고(둘 다 하란 소리였겠지)화낸 놈이 하나 있데. 아니 근데 이것들은 대기방에 당사자가 죽치고 있는데 거기다 직접 말하면 될 거 아냐 신청서 넣는 곳을 새로 팔 놈은 있고 나한테 말할 놈은 없었던 거야?…
21.02.2026 00:51 — 👍 1 🔁 0 💬 1 📌 0실시간으로 전세계가 다 본 계엄내란을 뭔 무죄추정해달라고 징징이야.
20.02.2026 03:00 — 👍 9 🔁 6 💬 0 📌 0이번 윤석열 1심에서 무죄추정원칙은 일단 노상원 수첩 등이 방증하는 장기간 치밀한 숙청 및 독재 계획설 vs 윤석열이 개빡쳐서 3일만에 헐레벌떡 저지른 우발적 계엄설 중에 후자의 설을 택해준 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동원된 것 아닐까?
물론 도대체 그럼 신원식은 왜 진작에 국방부장관에서 잘렸으며 24년 10월에 전례없는 2년연속 국군시가행진은 왜 한 건지 저 법정은 대답해주지 않았다.
그새끼에 반발해서 사회를 지켰고 그 과정에 심신의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겐 그 새끼에게 가할 응당한 처벌만이 보상이 될 수 있단 말야. 이 동네 사람들 누가 뒷처리해주는 걸 제대로 본 기억도 없고 그걸 보고 인상을 받아야 한단 생각도 희박해서 거기까지 잘 생각이 안 드는가본데 그렇게 떠드는 그 연단이 세워진 땅을 파괴하다 실패한 새끼기 윤석열이라고. 내 집을 부순 새끼가 살기를 허락받고 언젠가 이웃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열린 판결을 봤을 때 집에 사는 어느 사람이 그 소리를 응당하다고 여길 수 있겠어.
20.02.2026 03:19 — 👍 1 🔁 0 💬 0 📌 0내가 평소 인간을 죽여선 안돼, 인간을 죽이는 일을 인간에게 맡겨서도 안돼, 그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사회 소속원으로서는 사회를 죽이려 한 놈을 응징하는 데에, 심지어 실제로 죽임을 실행할 수도 없어서 그저 가둬두고 이새끼가 사회적인 죽음이라도 유지를 하는지 감시하는 일에 대해서도 반대하거나 무의미한 일이라고 퉁치는 건 나이브한 새끼들이라고 생각해. 그 사람이 아나키면 모를까 내 사회의 안에서 사회적 동물로서 수혜는 다 받으면서 내 사회를 보호하지 않는 건 소속원으로서 무책임해
20.02.2026 03:09 — 👍 2 🔁 0 💬 1 📌 0누가 아니래 지금 윤석열 사형시키라 말하는 사람들 중 형이 집행될 거라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구형사유가 모든 걸 말해주잖아 공동체와 소속원을 해치려 한 놈을 용서하지 않음으오써 사회 수호의 의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단 하나의 방법이라고.
지귀연이 맥시멈 무기징역 때리겠지 생각했어서 할 놈이 할 짓 했구나 생각하는 거랑 그새끼가 끝까지 선고이유로 못참을 소리를 기록으로 남긴 것에 반발하는 건 다른 얘기라고. 내 반발도 어딘가의 기록에는 남을테니 그새끼가 이번 일로 또 한번 공동체에 해를 끼쳤단 말을 나도 하고 있을 뿐이야
윤석열 선고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건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냐 여부라고 생각해서.. "나는 사형제 폐지 주장하니까 윤석열 사형에는 반대임"이라고 굳이 말을 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사형제 폐지 찬반 여부와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20.02.2026 00:48 — 👍 31 🔁 25 💬 1 📌 0한국 사회가 누구보다 처음인 사람에게 냉정하고 도와주지않고 기회도 안주는데 범죄자한테만 이상할정도로 기회도 많이주고 착하게 구네 ㅋㅋ
19.02.2026 07:35 — 👍 66 🔁 146 💬 3 📌 0사법고시 패스한 사람은 초범 감경이 아니라 가중처벌하는 법이 필요하다 … (왜 그러면 안 되는지 모르겠음. 그 정도 각오도 없이 법으로 먹고살려고 함?)
16.01.2026 07:05 — 👍 71 🔁 159 💬 0 📌 4@: 손솔의원
오늘 선고의 가장 심각한 부분.
12월 1일에 결심해서 12월 3일에 계엄한 것으로 본 것.
윤석열이 순간적으로 오판해서 벌인 헤프닝쯤으로 지귀연 재판부가 사건을 축소시켰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 다니느라 아파트 뒷길을 왔다갔다하면 (지금 돌이켜보면 나이도 한 삼십이나 됐을까 싶은)아저씨들이 봄가을 참새 보느라 옹기종기 쭈구려 앉아서는 저걸 꿔먹는 게 어떻네, 사실 먹을 건 한입거립네, 솔직히 그래서 맛있던 거네, 요러고 한참 떠드는 모양을 구경할 수 있었다
참새를 먹을 수 있단 걸 그렇게 배웠는데 생각해보니 그 아저씨들도 그렇게 떠들 동안 실행에 옮기는 걸 본 적은 없네 고기보다 떠드는 맛이 좋았던 걸까
가물가물한 기억에 어릴 때만 해도 참새구이가 포차 같은데서 팔았던 것 같고 보기 드문 음식은 아니었고,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거 같은데, 한 번도 못 먹어본 이유가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 나네요 (?)
19.02.2026 09:20 — 👍 5 🔁 3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