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X)
안드로이드라고 해서 휴대폰이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생각하고 말았음
@glaucus-proxima.bsky.social
일상계 / 하는 것: 게임, 글, 그 외 잡다한 것 / 좋아하는 것: 차, 동물, 책, 음악 / 일단은 논바이너리라 생각하는 에이엄 INTJ /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SNS로 간게 아니라 그냥 뭔가 바쁜 겁니다.
(맥락X)
안드로이드라고 해서 휴대폰이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생각하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
21.11.2025 03:31 — 👍 92 🔁 144 💬 2 📌 0요즘 기온이 낮아져 물의 정령이 보일러 실에 숨어 들어가
수도관이 동파 등의 파손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가내 정령이나 슬라임을 사역하시는 분은
반려 개체의 휴식터를 충분히 따뜻하게 하여
열원 탐색으로 인한 소요를 방지하시기를 권장하며,
시설 주변에는 야생 정령의 관심을 끌지 않도록
마법 물품의 보관, 시설 관리에 필요한 것 이외의
마법진을 새기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령으로 인한 수도관 동파로 인해 발생한 수도세는
신고 시 사실 파악 이후 면제되오니,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KBS 추적60분'에서는 개발자, 사무직, 디자이너 등 업계 내 'AI 도입'으로 인해 실직하시거나 구직이 어려워진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82 10-9373-6548 betterkbs@gmail.com 카카오톡 채널 "KBS 추적60분"
KBS #추적60분 에서는 개발자, 사무직, 디자이너 등 업계 내 'AI 도입'으로 인해 실직하시거나 구직이 어려워진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AI
14.11.2025 14:23 — 👍 14 🔁 125 💬 0 📌 4큰일이다, 이 시간에 차가 마시고 싶다
15.11.2025 13:47 — 👍 1 🔁 0 💬 0 📌 0생존신고 하고 가기.
살아있어요.
정신이 조금 없긴 한데
어머 디지몬 타임 스트레인져
재밌었는데 도감도 다 채웠고...
또 블루스카이에 있는 분들은 다들 트위터에의 지금 행태에 지쳐서 온 분들이라 그런지, 정말 10년 전 인터넷 사용자같은 어휘와 드립과 유머코드를 가지고 계심
오나전 순함
오늘 발견한 음악
youtu.be/B0uSLgW9o7E?...
오늘의 음악
youtu.be/qDN7Z6d1qQA?...
#블친소
안녕하세요
서버엔지니어로 일하고잇는데 같은 IT 직군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리듬게임, 미호요 씹덕 게임, 레고, 영화, 닌텐도, 취미가 너무 많아서 돈이 줄줄샙니다..
같은 성인 여자분을 극진히 모실 예정입니다•••아자스!!
오늘의 음악 추천
youtu.be/FnfORBcZy_c?...
요즘 꽂힘.
오늘의 음악
youtu.be/MYf2lnn_I-k?...
사유: 이상하게 계속 생각남
www.khan.co.kr/article/2025...
‘산재와의 전쟁’ 이대로는 못 이긴다···여전한 ‘죽음의 불평등’
자기전의 한마디 : 나는 안드로이드가 너무 좋다
09.11.2025 15:36 — 👍 0 🔁 0 💬 0 📌 0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110322043728346
한국 게임업계에 대해 한 번 읽어볼만한 기고. (잠재)소비자의 시선이 아닌 외국인 종사자의 시선에서, 한국 게임 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장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서양" "가챠 있는 전략, RPG, 판타지" 한국 게임 업계가 어째서 집게손가락 논란 등 인셀들의 선동에 취약하며, 노동 시간 문제에 극도로 후진적인지 보여주는 문구들이다. 구성상 자정이 불가능한 이유도 알려준다.
그 근원은 가챠다 […]
계정 전환 엄청 빠른 방법
bsky.app/profile/nums...
차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커피 마시면 죽는 인간
09.11.2025 08:58 — 👍 0 🔁 0 💬 0 📌 0제가 쓰는 노로 끝나는 말은 고유 명사이거나 와이라노 밖에 없습니다.
09.11.2025 08:10 — 👍 1 🔁 0 💬 0 📌 0인간이란 사회적 동물은 너무도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같아. 까마귀도 장례식을 한다고 하니 지적 생명체는 다 그런 걸까
09.11.2025 08:10 — 👍 0 🔁 0 💬 0 📌 0생각을 할 때 요구되는 구체성의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어제 어머니랑 산책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주제가 좀 뭐하지만 사체 처리(아니 이거 뭔가 좀 더 범죄적인 것이 떠오르지 않는 방법으로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튼 이야기 나눌 때의 워딩은 이랬다) 강의(?)에 관한 것이었다. 특수용액에 사체를 넣으면 살은 녹고 뼈는 바로 부스러질 정도로 변하는데, 그 용액은 그냥 하수도에 버려도 환경에 영향없다고. 여튼 이것을 사람들이 장례의 한 방법으로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강의자는 화장도 그렇게 깔끔한 건 아니잖아요?로 답했다고.
09.11.2025 07:09 — 👍 3 🔁 2 💬 2 📌 2난 예민하고 강박적인 인간이라서 바닥에 앉는 것도, 가방 내려두는 것도, 노트에 물 젖는 것도, 종이 구겨지는 것도 내적 비명인데
근데 음식은 주는 대로 먹음.
딱히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나는 장발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아.
그 외 추구미는 약간 모던한 스타일이고
더 들어가서 '탈코르셋'이라는 것도 여성에게 강요되는 꾸밈이라는 것에 저항하는 것에 이의가 있는 것입니다
'여성성은 나쁜 것이니 버리자! 머리 짧게 하고 정장에 구두신고 포마드 바르자!' 이건 다른 방향의 코르셋이에요...
"And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09.11.2025 07:11 — 👍 485 🔁 122 💬 5 📌 3오늘의 음악 추천
youtu.be/85rfIi6vUZU?...
뭔가 조금 배고픈데, 화장실 치우고 나면 뭔가 살짝 먹을까
08.11.2025 14:35 — 👍 0 🔁 0 💬 0 📌 0이제 다시 하던 거 하기 전에 고양이 화장실부터 치워야 할 듯.
내일은 꼭 일반 쓰레기 내다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