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ley

하 조명달고 커튼달고 허리 아픈데 행거랑 발포폼이 날 기다려

계정?잃을수 있지 새로 만들면 되니까. 그런데 그 긴긴 세월 나의 리트윗과 북마크가 다 없어졌다고!!!!!!

아이고 되다 돼....

여기가 내집인데 내가 어딜가 흑흑 싶기도 하고

7년을 머물던 동네를 떠나는 것은 힘든일이구나

[단독]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 뚝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황남빵은 창업자 둘째아들인가 손자인가고 최영화빵은 실제로 빵을 만들던 분과 제자라서...

내가 무얼 그리 잘못했다고..!!!!

트위터에 무슨일이 있을때만 나타나는 위선자가 접니다.....

뽑았다가 이상하면 탄핵시키지 하며 윤가넘 찍은 인간들을 저주하지 않는 날이 엄따.

사진만 보고 다치신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먹고 떨어져 개돼지들아.'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월소득 500만원으로 27개월만에 1억 전유경 작가 “재테크 기본은 절약” 필요와 욕망 철저히 구분해야 성공 사회초년생 연 2000만원 저축부터 내년부터 부동산 상승장 전망 무게 ‘거주지역에 투자’ 선입견 버려야 “

그는 과소비를 부르는 습관으로 ▲연소득 5% 넘는 여행경비 ▲월소득 6개월분을 넘는 가격의 차량 ▲월소득 15% 이상의 주거비용 ▲월소득 30% 이상의 식생활비 ▲월소득 10% 이상의 문화레저비 등을 꼽았다.

2024년 최저임금은 세전 206만원 가량이라는데 최저임금 노동자는 월세를 30 넘게 쓰고 한달에 60만원어치 이상 먹으면 과소비라굽쇼…? 거 못됐네

n.news.naver.com/article/009/...

친구처럼 지내는 어떤 사람이 금번에 교제한지 1년이하의 사람과 결혼생활을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너무 섣부른 결정 같아서 계속 마음이 무겁다.... ㅠㅠ 친구야 그 사람은 좀 어려운 관계로 가는 지름길 같아...

한국에서는 여성이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를 너무 드물게 본다. 딸들은 수십 년째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다짐하고 이걸 실현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질 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일 텐데도 기성세대는 온 힘을 다해 모른 척하고 젊은 세대 남성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나는 한국의 기성세대가 진심으로 인구감소를 걱정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금요일 덥다

집에 보내 주 세요 ~~~~

인형뽑기 중독자들이 쫌쫌따리 뽑아준 키링 사이즈 인형이 처치곤란이었는데 못생긴 가방 여기저기 하나씩 다니까 나름 귀엽군

알러지 닌겐은 봄이 너무 괴롭댜.... 그렇다고 기온이 봄을 만끽할 기런 기온도 아님....

동성혼이든 이성혼이든 많이 하면 결혼식장도 다시 활성화 되고 신혼가전도 많이 살거고 낳든 입양하든 애도 많이 기를 거고 결국 좋은거 아닌가....?왜 반대하는거지...?저출생에 경제위기라매....? 반대하는 이유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성경에 그것도 레위기에 있는 구절 몇개 때문만은 아니겠지..?설마...?

자신감 있게 큰소리로 말 할 수 있다 나는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고 내가 만든건 대채로 다 맛이 없다!!!!!

배달음식 없는 삶 너무 우울해.... 나도 방금 한 따끈한 음식이 먹고 싶어 근데 그게 내가 한게 아니고 실력있는 전문가가 정확한 레시피로 한거였음 좋겠어 ㅠ

헿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많이 쓰고 싶다 아주 많이

제일 아까운 것은 손가락 관절이오...ㅠㅠ....

오늘 점심시간에 옆테이블 20대들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시간을 갖자면 잠수탄 연인에게 계속 연락하는 내용이었다... 젊은이... 그러지 마오....ㅠㅠ... 시간과 데이터와 지문이 아깝소.... ㅠㅠ....

사람이 한가지만 하지 않는다고 이것보다 엄청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 평소 좀 무례하게 굴지 말지 ㅠ 이미 업계 소문 다 나서 블랙리스트 기업간듯..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직한데서 엄청 힘들어 한다고.....

회식 때마다 회사에 복지가 너무 없다 회사에 이런 점이 다른 회사랑 비교된다 저런점이 비교된다 불평불만 엄청 늘어놓고 막상 퇴사나 이직은 안 함.... 경력이 깡패인 직종이라 경력으로 어디든 좀 제발 가버리라고 속으로 기도 많이 했었는데 끝끝내 나보다 오래 다니더라...ㅎ

그 와중에 다른사람 업무처리중에 조금이라도 이상해 보이거나 원칙대로 처리 안된 부분이 있으면 어짜피 그쪽 헤드한테 다 떠넘겼으면서....ㅎ

그 와중에 가십이랑 남 흉보는건 좋아해서 남의 이야기를 엄청 하고 다녔더랬지.... ^^ 그리고 본인도 개인사정으로 갑작스럽게 4~5일씩 쉬는일이 왕왕 있어서 본인 업무 다른사람들(다른팀 포함)이 해주는 일이 엄청 많았는데 역지사지가 안되서 반대일때는 하루종일 미간 엄청 구기고 실제로 회사에서 ㅅㅂㅅㅂ 하고 다님....

그 외에도 자기도 귀찮은 업무 날림으로 하면서 타부서에서 조금이라도 날림으로 업무처리 한 것 같으면 키보드 배틀은 물론이고 업무전달이나 요청도 항상 예의없게 명령조로 굴어서 타부서 사람들이 꽤나 싫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