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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

@songkyeong.bsky.social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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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songkyeong.bsky.social on Bluesky

Post image 09.12.2025 11:14 — 👍 13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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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지키며 졸고있던 강아지

08.12.2025 11:08 — 👍 12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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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02.12.2025 11:08 — 👍 10    🔁 1    💬 0    📌 0
Post image 01.12.2025 07:36 — 👍 33    🔁 1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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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뜨개질로 꽃을 피우고 계시던 할머니

25.11.2025 11:08 — 👍 22    🔁 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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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기대어 곤히 자는 강아지와 노숙자분을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24.11.2025 11:08 — 👍 27    🔁 1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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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버스가 커어~

19.11.2025 11:06 — 👍 20    🔁 9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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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발로 사라질 목련나무
곁을 지켜주고 계시는 할아버지

17.11.2025 11:09 — 👍 39    🔁 2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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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 하나에 가을이
가득 한아름 쥐어져 있었다

13.11.2025 12:09 — 👍 8    🔁 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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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업실

12.11.2025 01:38 — 👍 21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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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데 깨워서 미아네

10.11.2025 11:12 — 👍 5    🔁 3    💬 0    📌 0

좋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말계정님🌱 부족한 그림인데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04.11.2025 12:31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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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이 제일 좋아요

04.11.2025 11:01 — 👍 32    🔁 13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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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행복은 우리 곁에 있어요

27.10.2025 11:16 — 👍 17    🔁 1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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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햇살을 즐기고 계시던 어떤분의 모습을 보면서, 인생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특징이 그들의 삶에 '심심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혼자 마음속으로 동의했던 순간이 었습니다.

20.10.2025 11:09 — 👍 27    🔁 1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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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동요 소리가 들리는 가을밤

14.10.2025 11:37 — 👍 14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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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소리에 잠이 깬 꽃집 강아지 같은, 밤이어야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는것 같다.

13.10.2025 11:09 — 👍 56    🔁 2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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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오는 밤, 광화문 교보빌딩 옆에서.

10.10.2025 10:11 — 👍 23    🔁 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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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본 나비

29.09.2025 12:00 — 👍 10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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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지하상가에서 사군자를 그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22.09.2025 11:10 — 👍 7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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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16.09.2025 10:08 — 👍 1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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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바람이 기쁘게 불어오는 계절

15.09.2025 11:20 — 👍 27    🔁 1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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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시는 할아버지께서
"제는 미애고, 얘는 미야여"라고 말씀해 주시고, 쿨하게 갈 길을 가셨다.

09.09.2025 10:35 — 👍 21    🔁 21    💬 0    📌 0

허어어어엉😭 감사해요 에딕님🥹 놀라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너무나 죄송합니다허엉😭 에딕님과 저는 평생친구😍🫶 너무 좋아요🫂(꼬오옥22)❤️❤️❤️❤️❤️❤️❤️❤️❤️❤️❤️❤️❤️

08.09.2025 14:07 — 👍 0    🔁 0    💬 1    📌 0

어머나!!세상에 죄송해요! 에딕님😭🙏(손을 싹싹 빌며) 제 손가락이... 제 손가락이 미쳐가지고 잘못눌렀나봐아요아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에딕님과 언팔이라뇨!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언팔이라뇨 제가 싫어요! 에딕님이랑 평생친구할꺼에요😭😭😭😭😭

08.09.2025 13:52 — 👍 0    🔁 0    💬 1    📌 0

범벅님☺️ 그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인걸요🌳 오랫동안 범벅님께서 제 그림 좋아해주시는 소중한 분이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범벅님같은 감사한 분들이 제 곁에 계셨기에 제가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더 아름다운 마음을 그림에 담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범벅님🥰

08.09.2025 13:0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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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별이 있는 것처럼
땅에는 꽃이 있는게 아닐까

08.09.2025 11:09 — 👍 18    🔁 9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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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여는 소리에, 꼬리 살랑이며, 나를 맞이하고 있는 강아디..🧡)

💁‍♀️카페 사장님: 저희 카페에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 나: 그럼요. 너무 좋아요🥹❤️

01.09.2025 11:01 — 👍 60    🔁 4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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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

26.08.2025 11:09 — 👍 27    🔁 1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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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순간
내가 보석 안에 있는 것 같았다.

21.08.2025 11:21 — 👍 19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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