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yeong.bsky.social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artist
가게를 지키며 졸고있던 강아지
08.12.2025 11:08 — 👍 12 🔁 3 💬 0 📌 0가족
02.12.2025 11:08 — 👍 10 🔁 1 💬 0 📌 0도심 속 뜨개질로 꽃을 피우고 계시던 할머니
25.11.2025 11:08 — 👍 22 🔁 5 💬 0 📌 0햇살에 기대어 곤히 자는 강아지와 노숙자분을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24.11.2025 11:08 — 👍 27 🔁 13 💬 0 📌 0엄마아, 버스가 커어~
19.11.2025 11:06 — 👍 20 🔁 9 💬 0 📌 1재계발로 사라질 목련나무
곁을 지켜주고 계시는 할아버지
아이들 손 하나에 가을이
가득 한아름 쥐어져 있었다
내 작업실
12.11.2025 01:38 — 👍 21 🔁 4 💬 0 📌 0잠자는데 깨워서 미아네
10.11.2025 11:12 — 👍 5 🔁 3 💬 0 📌 0좋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말계정님🌱 부족한 그림인데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04.11.2025 12:31 — 👍 1 🔁 0 💬 1 📌 0엄마 품이 제일 좋아요
04.11.2025 11:01 — 👍 32 🔁 13 💬 0 📌 1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행복은 우리 곁에 있어요
가을의 햇살을 즐기고 계시던 어떤분의 모습을 보면서, 인생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특징이 그들의 삶에 '심심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혼자 마음속으로 동의했던 순간이 었습니다.
20.10.2025 11:09 — 👍 27 🔁 16 💬 0 📌 0잊고 있었던 동요 소리가 들리는 가을밤
14.10.2025 11:37 — 👍 14 🔁 2 💬 0 📌 0오토바이 소리에 잠이 깬 꽃집 강아지 같은, 밤이어야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는것 같다.
13.10.2025 11:09 — 👍 56 🔁 29 💬 0 📌 0어느 비오는 밤, 광화문 교보빌딩 옆에서.
10.10.2025 10:11 — 👍 23 🔁 9 💬 0 📌 0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본 나비
29.09.2025 12:00 — 👍 10 🔁 4 💬 0 📌 0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지하상가에서 사군자를 그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22.09.2025 11:10 — 👍 7 🔁 4 💬 0 📌 0엄마 마음
16.09.2025 10:08 — 👍 12 🔁 1 💬 0 📌 0살랑이는 바람이 기쁘게 불어오는 계절
15.09.2025 11:20 — 👍 27 🔁 13 💬 0 📌 0지나가시는 할아버지께서
"제는 미애고, 얘는 미야여"라고 말씀해 주시고, 쿨하게 갈 길을 가셨다.
허어어어엉😭 감사해요 에딕님🥹 놀라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너무나 죄송합니다허엉😭 에딕님과 저는 평생친구😍🫶 너무 좋아요🫂(꼬오옥22)❤️❤️❤️❤️❤️❤️❤️❤️❤️❤️❤️❤️❤️
08.09.2025 14:07 — 👍 0 🔁 0 💬 1 📌 0어머나!!세상에 죄송해요! 에딕님😭🙏(손을 싹싹 빌며) 제 손가락이... 제 손가락이 미쳐가지고 잘못눌렀나봐아요아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에딕님과 언팔이라뇨!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언팔이라뇨 제가 싫어요! 에딕님이랑 평생친구할꺼에요😭😭😭😭😭
08.09.2025 13:52 — 👍 0 🔁 0 💬 1 📌 0범벅님☺️ 그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인걸요🌳 오랫동안 범벅님께서 제 그림 좋아해주시는 소중한 분이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범벅님같은 감사한 분들이 제 곁에 계셨기에 제가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더 아름다운 마음을 그림에 담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범벅님🥰
08.09.2025 13:09 — 👍 1 🔁 0 💬 0 📌 0하늘에는 별이 있는 것처럼
땅에는 꽃이 있는게 아닐까
🐶 : (문 여는 소리에, 꼬리 살랑이며, 나를 맞이하고 있는 강아디..🧡)
💁♀️카페 사장님: 저희 카페에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 나: 그럼요. 너무 좋아요🥹❤️
세상에 이렇게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
26.08.2025 11:09 — 👍 27 🔁 12 💬 0 📌 0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순간
내가 보석 안에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