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주말에 자차 운전할 경우 교통 체증을 견디기 힘들다. 다들 어디 가시나요? 운전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데 다들 나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을 갈 수도 있고 대중교통만의 불쾌함이나 불편함을 피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한 시간 갈 거리를 두 시간 째 가고 있는 건 정말...
23.09.2023 02:22 — 👍 1 🔁 0 💬 0 📌 0@sarahour.bsky.social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들 사는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과 오래 같이 못 있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Loner
대중교통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주말에 자차 운전할 경우 교통 체증을 견디기 힘들다. 다들 어디 가시나요? 운전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데 다들 나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을 갈 수도 있고 대중교통만의 불쾌함이나 불편함을 피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한 시간 갈 거리를 두 시간 째 가고 있는 건 정말...
23.09.2023 02:22 — 👍 1 🔁 0 💬 0 📌 0아침마다 듣는 경제뉴스의 기자가 매번 버벅거려서 듣기가 불편할 정도였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처음으로 깔끔하게 리포팅했다. 정말 축하하고 싶다!!
21.09.2023 22:50 — 👍 0 🔁 0 💬 0 📌 0그리고 평소에는 주저하던 필요없는 물건을 사거나 이쁜 쓰레기를 사거나 한다. 텀블러가 브랜드 별로 몇 개인데 어제 산 텀블러를 9월 내 달에 맞게 자랑. 디즈니 스벅 텀블러!
20.09.2023 05:28 — 👍 0 🔁 0 💬 0 📌 09월은 내 생일 달. 이걸 이용하여 가까운 사람들에게 9월 한 달은 내 마음대로 할 거라 응석부린다. 음식점도 내가 고르고 약속도 정하고 그런다.
20.09.2023 05:25 — 👍 0 🔁 0 💬 1 📌 0가격에 비해 음식이 괜찮은 편. 나의 음식점 기준은 1. 또 가고 싶은가 2.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가 인데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근처 갈 일 있으면 들려보라고 할 거 같고 개인적으로 다음엔 안 갈거 같으나 손님 모시고는 갈 거 같음.
20.09.2023 05:21 — 👍 0 🔁 0 💬 0 📌 0식당 예약을 하는 걸 주저하는 편인데 변덕도 심하고 정해놓은 일을 취소하는 것도 싫어하고 즉흥적인것도 좋아해서인데 오늘 작심하고 예약한 식당이 있다..그런데 가고 싶지 않네 ㅠㅠ 예약금을 걸게 하는 이유가 있네.
20.09.2023 04:10 — 👍 0 🔁 0 💬 1 📌 0벼르던 하츠베이커리.
시나몬롤 맛있다 냠냠.
Super Blue Moon 으로 첫 인사.
31.08.2023 12:56 — 👍 4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