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음.
20.10.2025 11:27 — 👍 2 🔁 0 💬 0 📌 0@routinenobody.bsky.social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음.
20.10.2025 11:27 — 👍 2 🔁 0 💬 0 📌 0오늘 인터뷰 통과 안 됐다고 메일 받았다. 시원섭섭!
20.10.2025 11:26 — 👍 1 🔁 0 💬 1 📌 01차 인터뷰 보고 기다리는 중인데 시니어 포지션이라 그런지 내가 적임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진행이 진짜 오래 걸린다. 그래도 아직 탈락은 아닌 듯 하니 기다려 봐야지. 올 해 안에는 결정 되겠지.
03.10.2025 07:21 — 👍 1 🔁 0 💬 1 📌 0설마 헤드 포지션 지원자에게 영어로 자기소개 같은 거 시키려나. 20년 만에 인터뷰 보려니깐 진짜 감을 못 잡겠네. 내가 인터뷰어 일 때 경력직 시니어 포지션 지원자에게 영어로 뭐 말해보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ㅎㅎ
14.09.2025 07:43 — 👍 0 🔁 0 💬 0 📌 0저도 그 동네가 너무 너무 좋았는데 역시 선배님과 제가 만난 건 우연이 아니에요 :)
14.09.2025 05:27 — 👍 1 🔁 0 💬 0 📌 0선배님 넘 아름다우심!!!
14.09.2025 05:24 — 👍 1 🔁 0 💬 1 📌 0인터뷰어 경험은 많은데 막상 내가 인터뷰이가 되는 입장은 여전히 좀 막막하구나. 진지하고 진솔하면서 여유있는 애티튜드가 좋겠지.
14.09.2025 01:24 — 👍 0 🔁 0 💬 0 📌 0다음 주에 인터뷰 잡혔다. 꼭 이직 성공하고 싶음!
12.09.2025 06:49 — 👍 3 🔁 0 💬 1 📌 0도서관이랑 미술관은 꼭 가 봐야지.
03.08.2025 11:19 — 👍 1 🔁 0 💬 1 📌 0이사도 이직도 잠정적 보류 상태라 9월 초에 엄마랑 상해 여행 가기로 했다. 항공권 호텔 예약 일사천리로 마쳤고 원데이 투어도 대충 알아봤고 이제 뭘 하면 되려나. 우리 모녀 특히 엄마는 매우 소식가이고 나도 여행지에서의 미식엔 큰 관심이 없고.
03.08.2025 11:18 — 👍 4 🔁 0 💬 1 📌 0엄마랑 9월 초에 상해 가기로 했고 항공권 호텔 예약 방금 다 끝냄.
03.08.2025 07:43 — 👍 0 🔁 0 💬 0 📌 0밴쿠버랑 포틀랜드까지 묶어서 서부도 넘 가고 싶어요!
03.08.2025 05:44 — 👍 0 🔁 0 💬 1 📌 0내년 여름에 보스턴-뉴욕-(시카고)-나이아가라-토론토 2주 정도 일정으로 가 볼까. 챗지피티한테 대략 일정 짜라고 하니 교통편 정리는 잘 해 주는구나.
03.08.2025 03:42 — 👍 2 🔁 0 💬 1 📌 0현 엑스 구 트위터가 이제는 너무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조금씩 멀어지는 중.
27.07.2025 09:38 — 👍 2 🔁 0 💬 0 📌 0출근하고 집에서 쉬는 단조로운 여름 일상.
27.07.2025 09:37 — 👍 1 🔁 0 💬 0 📌 0저는 조식뷔페 가면 정말 딱 한 모금만 마시는데 그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래도 감기 걸려서 후각 미각 다 잃으면 오렌지 주스만 땡겨요.
27.07.2025 05:49 — 👍 1 🔁 0 💬 1 📌 0혈당 이슈가 있는 사람으로서 모두가 제로슈가와 혈당 스파이크를 얘기하고 있어서 살짝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시 생각 해 보면 온 국민이 혈당 이슈가 있다는 얘기로도 해석되네.
23.07.2025 11:21 — 👍 2 🔁 0 💬 0 📌 0당연히 인터뷰 일정 잡힐 줄 알았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 살짝 초조한데 글로벌 리쿠르팅 팀에서 직접 진행하는 케이스면 지원서 필터링 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8월 초 까지는 차분하게 할 일 하면서 기다려보자.
23.07.2025 11:17 — 👍 0 🔁 0 💬 0 📌 0주말에 동네에서 산책하고 카페에서 책 읽고 동네 맛집에서 맛있는 거 먹는 거 최고. 어디 비행기 타고 멀리 휴가 가고 싶은 마음도 안 드는 요즘.
13.07.2025 09:52 — 👍 4 🔁 0 💬 0 📌 0오늘은 습도가 좀 낮고 바람이 부니깐 살 만 하구나
11.07.2025 00:07 — 👍 2 🔁 0 💬 0 📌 0어른에게도 여름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
08.07.2025 02:51 — 👍 3 🔁 0 💬 0 📌 0요즘 마음이 잔잔하게 슬픈데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06.07.2025 10:50 — 👍 0 🔁 0 💬 0 📌 0고모집에 와서 가방 가득 간식 야무지게 챙겨가는 우리 똑순이 모모 🍑 어제 내가 데리고 자면서 이불 덮어주고 에어컨 온도 조절 해 주느라 잠을 설쳤는데 이거 진짜 찐사랑이구나 느끼면서도 역시 엄마가 되는 것은 나에게 감정적으로 버거웠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06.07.2025 10:31 — 👍 1 🔁 0 💬 0 📌 0이력서 마감이 지난 주 월요일 자정이어서 빠르면 다음 주 중에 서류 통과되면 인터뷰 일정 잡힐 것 같은데 김칫국 많이 마셔서 배가 부르지만 약간 설레기도 하고 안 되면 마상 입을 것 같기도 하고 감정의 롤러코스터
06.07.2025 10:28 — 👍 0 🔁 0 💬 0 📌 0와아아아 너무 아름답고 맛있어 보이고..선배님도 보고싶네요 🥹
06.07.2025 10:25 — 👍 1 🔁 0 💬 1 📌 0너무 예뻐요 센스 만 점!
30.06.2025 08:27 — 👍 1 🔁 0 💬 1 📌 0개원하시면 40년 근속도 가능하시지
않슴미까!! 🥹
곧 근속 2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지난 주에 다른 회사에 지원했다. 인터뷰가 잡힐지 뭐 어찌 될 지 모르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cv update 하고 고치고 다듬으면서 해소되는 감정들이 있었다. 누구 말마따나 되면 좋고 안 되면 안 가면 됨!
29.06.2025 12:56 — 👍 3 🔁 0 💬 1 📌 0사전투표 하고 6.3-6.6일 고베 다녀왔다. 간사이에서는 고베를 제일 좋아하는데 마침 대한항공 직항이 생겼길래 겸사겸사 다녀왔는데 역시 좋았음.
08.06.2025 03:03 — 👍 1 🔁 0 💬 0 📌 05월 엄마랑 데이트.
08.06.2025 03:00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