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블루스카이
16.11.2024 10:55 — 👍 0 🔁 0 💬 0 📌 0
그랑
@glan.bsky.social
KOREAN 당신 알림창의 마음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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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당신 알림창의 마음요정
돌아온 블루스카이
16.11.2024 10:55 — 👍 0 🔁 0 💬 0 📌 0소유 소씨 그랑 소그랑
04.07.2023 14:13 — 👍 2 🔁 0 💬 1 📌 0
04.07.2023 01:58 — 👍 112 🔁 217 💬 0 📌 0
개인적으로 블루가 트위터를 대체하려면
온갖 잡스러운 인간 군상들이 와야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일단
개발자/퀴어/3040/오타쿠층 이런 사람들은 블루 넘어와도 트위터가 블루에 먹히거나 대체될 위기에 쳐하지 않음
이 사람들은 적극적 이동층임
포타팔이 소녀
게이 섹계
바이럴계정
이 정도는 와줘야 트위터 대부분이 뺏겼다고 볼 수 있음
저는 트위터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라는 밈에 절반 정도밖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트위터는 사람 간의 다이나믹이고, 그 다이나믹은 기본적으로는 트위터의 시스템으로부터 생겨났고, 생겨난 다이나믹이 스스로에게 피드백되며 강화, 성장해 온 것입니다. 시스템이 다른 곳에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도 그 모임은 그 모임의 시스템을 따라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겠죠.
퀴퍼 가서 전재산이랑 바꾼 굿즈들 여기도 올리기
04.07.2023 07:22 — 👍 2 🔁 0 💬 0 📌 0
https://blog.heartade.dev/beulruseukaie-osineun-bundeuleul-wihan-tib-moeum
종종 업데이트를 해야겠어요
27.04.2023 17:13 — 👍 24 🔁 13 💬 0 📌 1
좀전에 무서운 걸 깨달았는데요, 퇴마록의 이현암은 이제 곧 환갑 아니에요?
경 국민연금 완납 축
얼음을 거지같이 얼려서 밤중에 얼음을 깨부쉈어요
27.04.2023 12:42 — 👍 7 🔁 0 💬 0 📌 0굿모닝
26.04.2023 23:08 — 👍 5 🔁 0 💬 0 📌 0작업이 영 안 되어서 산책 나왔는데 할머니가 김밥 쌌다고 빨리 들오래
닭강정 사가서 같이 먹어야지
사람들이 블루스카이 로고를 구름과 나비 사이에서 갈등하는 걸 자주 보는데, 어떻게 둘을 잘 섞으면 구름-장자-나비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계속 생각하는 중.
26.04.2023 01:14 — 👍 4 🔁 8 💬 1 📌 0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벌떡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아침 먹고 작업 준비하기
이런 응용도 가능해요!
25.04.2023 06:14 — 👍 4 🔁 2 💬 0 📌 0
구름과 B와 말풍선의 유사성을 이용한 로고
블루스카이 로고 만들기 재밌어 보여서 참여해요!
25.04.2023 06:06 — 👍 30 🔁 23 💬 1 📌 1게다가 그 컵라면이 사실 내 레시피를 훔치거나 옆집 쉐프의 레시피를 몰래 배껴다 만든거라면?(실제로도 신라면 블랙이라는 예시가 있습죠 현실에선..) 상당히 열받는 문제인거죠 AI아트는 그런겁니다 실제로 꽤 사용하기 간단하단 점에서 컵라면과 동일한겁니다 인스턴트 아트이며 그것이 출하되기 전까진 복잡한 과정을 가지지만 조리하는, 즉 이용자는 그리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것도 마찬가지죠.
24.04.2023 18:57 — 👍 3 🔁 4 💬 1 📌 0AI아트에 대해 사실 크게 적대감은 없습니다 다만 쓰는 인간들이 그림그리는 사람한테 시비털러오는게 뭣같아서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AI아트는 컵라면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고 요즘엔 퀄리티도 괜찮게 나와 실제 국수류와 별다를게 없는 친구들도 많죠 하지만 집밥해준다고 해놓고 컵라면 끓여주거나 요리하는 사람 앞에서 컵라면끓이며 저도 쉐프입니다 하면 열받지 않겠습니까?
사장님이 이 토마토 일일이 삶아서 껍질 벗긴 거니까 다 드셔달래🤣
25.04.2023 01:48 — 👍 1 🔁 0 💬 0 📌 0
공원 사진 찍다가 배터리가 떨어져서 폰이 꺼졌어요
스마트폰이 소울젬이 된 현대인은 가까운 카페로 피신...
토마토 바질 에이드래요 설탕에 절인 토마토 국물 맛이라길래 시켜봄
비바람을 가르고 산책 중
이렇게까지 걸어야 하나?
그러나 이 맘때 매일 걷지 않으면 체력이 줄어서 여름을 못 넘긴다
공부 때문에 이북이 없는 책을 들고 다니는데 어깨가 가라앉고 있어요 흐흑
25.04.2023 01:24 — 👍 0 🔁 0 💬 1 📌 0
거리 화단이 너무 예뻐요
25.04.2023 01:22 — 👍 4 🔁 0 💬 0 📌 0갈수록 책 들고 산책하는게 힘들어 이렇게 이북만 보는 사람 되어 버린다
25.04.2023 01:18 — 👍 2 🔁 0 💬 1 📌 0폰 그만 하고 집안일 좀 하고 산책하다 책 읽고 들어와야지
25.04.2023 00:34 — 👍 1 🔁 0 💬 0 📌 0프리랜서의 최대 장단점은 내 스케쥴을 스스로 짜는 거라고 생각해요
주 5일 하루 7시간 이상 작업하면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난다는 전제조건을 유지하면서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때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느껴요
물론 밤샘작업이나 게으름 등등과 싸우며 습관을 쌓는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요
하지만 학창생활과 짧은 인턴 생활로 나온 결론은 죽어도 직장은 못 다니겠다여서 지금이 좋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전에 산책하고 오후에 자기 전까지 작업해야겠어요
작업-휴식과
휴식-작업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예요
그날 날씨와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하고 있긴 한데요
평생 알고 있던 거지만 전 정말 롱슬리퍼예요
낮잠 포함 하루 10시간 넘게 자야 남은 하루를 충실히 보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