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의 외견은 주홍머리,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하프업 브레이드, 단정한 앞머리, 그러면서도 적당히 웨이브가 섞인 머리카락.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고, 눈은 푸른 빛이다. 초기에는 바바리안 던들을 입혔으나 지금은 가슴이 패인 하얀 롱 드레스, 어깨는 부풀은 짧은 소매, 어깨를 서스펜더처럼 거는 가죽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고 하얀 롱 스커트에 검은 밑치마를 곁들인 조신한 모습.
09.02.2026 00:06 — 👍 0 🔁 0 💬 0 📌 0@azerates.bsky.social
Chief administrator of Korean conlang community Stelo. KR/EN/JP Available, mainly korean. Learning Latin recently.
크리아의 외견은 주홍머리,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하프업 브레이드, 단정한 앞머리, 그러면서도 적당히 웨이브가 섞인 머리카락.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고, 눈은 푸른 빛이다. 초기에는 바바리안 던들을 입혔으나 지금은 가슴이 패인 하얀 롱 드레스, 어깨는 부풀은 짧은 소매, 어깨를 서스펜더처럼 거는 가죽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고 하얀 롱 스커트에 검은 밑치마를 곁들인 조신한 모습.
09.02.2026 00:06 — 👍 0 🔁 0 💬 0 📌 0것에는 여전히 추후전개를 고민해야 하겠으나, 예전부터 "마법소녀의 구두무모순 계약"이라는 점의 반영이다. 크리아가 여신의 그릇(Sappel Denatis)이라는 설정 상의 이명을 갖고 있는 것은 가르나세스가 크리아를 숙주로 삼아 현세에 강림하려고 한다는 아직 명문화되지 않은 설정의 반영이다. 앞으로의 전개와 직결되는 만큼, 고민이 깊다.
08.02.2026 23:59 — 👍 0 🔁 0 💬 0 📌 0크리아를 구성하는, 탄지르인이라는 요소는 최근에 그 설정이 확정된 것이나, 지난 줄글에서도 이미 사용된 것을 명문화한 것에 가깝다. 다만, 예전에는 소녀스러운 면이 없고 고귀한 왕족의 말예가 딸을 낳고 죽은 것으로 처리됐다면 (이것이 <파라카트 가의 여자>의 끝이다) 지금은 생사를 정해두지 않고 살려놨다. 산모의 죽음은 그녀의 어머니의 몫으로 변경해서, 그 흔적을 잇고 있다. <파라카트 가의 여자>는 크리아의 어머니, 젤레아 세프네스티가 그 주인공이라 보아도 좋을 것이다.
크리아가 가르나세스와 계약하여 강대한 힘을 손에 넣게 되는
십년이 넘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크리아라는 인물은 나의 세계 내에서 변한 적 없이 주인공으로 설정되고 있다. 그녀의 약혼자인 하제로스는 최근에야 설정이 정립된 케이스다. 그도 아즈라 세케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곡절을 겪었지만, 크리아는 그 이름이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파라카트 가의 여자>, <나 크리아>에서 크리아의 존재성이 확립됐고, 크리아는 기록을 따르면 13년 3월부터 암시되는데, 이때는 백발을 갖고 있는 것으로 서술된다. 그녀의 집착심 깊은 성격도 이때부터 예문으로 같이 나타난다.
08.02.2026 23:47 — 👍 0 🔁 0 💬 1 📌 0국소적인 음성, 어휘와 문법만을 정의하고 다듬는 것은 대단히 지루한 일이다. 결국에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어떠한 이야기를 제시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바가 없다.
인물과 세계, 그리고 그 안의 의식과 장치를 만들고 조화시키는 것은 언제나 현실세계에 대한 나의 이해능력을 시험받는 일이다. 세계의 좋은 면만을 가져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추악한 면을 분석하여 반영하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베네데스를 설정할 때는 조금 괴로웠다.
최근 들어서 인공어관련창작에 불이 붙은 느낌. 좋은 기분. 2년 전부터 고민해왔던 것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다.
08.02.2026 23:33 — 👍 0 🔁 1 💬 0 📌 0주님, 저의 영혼은 뿌리부터 썩어 있고 우울함에 사로잡혀 그저 죽기에 좋은 날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도, 그대가 답해주시지 않아 더 이상 그대를 믿지 않는, 구원의 여지는 남아있습니까.
12.05.2025 02:36 — 👍 0 🔁 0 💬 0 📌 0사랑이여, 아득한 적이여. 너의 모든 생명의 함대는 바람 불고 물결 높은 날, 내 마지막 바다 노량으로 오라. 오라, 내 거기서 한 줄기 일자진으로 적을 맞으리.
愛哉, 茫敵. 爾曹之悉活艦, 風吹濤高之日, 來詣吾終海露梁. 來兮, 吾以一脈之一字陳將迎爾.
휴 다시 돌아갈게 블루스카이도 매력적인 sns지만 어쩔 수 없어, 여기는 프라이빗 계정으로 전환하거나 nsfw를 올려도 moderator에게 제지되잖아
10.03.2025 10:14 — 👍 0 🔁 0 💬 0 📌 0머스크야 머스크야 지금 당장 트위터 서버를 고치거라
10.03.2025 10:11 — 👍 0 🔁 0 💬 0 📌 0Ratum adeliedit apest. Elthe yracestit adele.
02.03.2025 08:33 — 👍 0 🔁 0 💬 0 📌 0illa sententia scripta est Latininate classica, non est lingua artificiosa.
02.03.2025 08:28 — 👍 0 🔁 0 💬 0 📌 0A, autr. Vella aevendum, degmeritur eins enepo. Stenga vel pos, taufr pos. Cis foa vel monulieror.
02.03.2025 08:24 — 👍 0 🔁 0 💬 0 📌 0Posvera vel, eps horitipe vii unstrovit aukamis vineris velis.
27.02.2025 13:15 — 👍 0 🔁 0 💬 0 📌 0Vera velse pōs, iat rusito peh lederam kārus.
27.02.2025 09:54 — 👍 0 🔁 0 💬 0 📌 0Dic, cur, unde veneris, inde etiam filia mea apparuerit? Iussi te ut filiam meam iuxtim protegeres, non ut eam seduceres. Sed me bene fallebas, annon?
19.02.2025 04:38 — 👍 1 🔁 0 💬 1 📌 0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잠을 지나치게 깎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곤란하다... 일하는 시간이 줄면 좋겠어
09.02.2025 23:53 — 👍 0 🔁 0 💬 0 📌 0This is my resolve, my declaration. Now, let us go forth—to prove it.
02.02.2025 10:19 — 👍 0 🔁 0 💬 0 📌 0Even if the world were nothing but vile, and the essence of humanity were purely evil, I would be the one to change it. Not because I can, but because I must. If one is determined to cut, anything can be cut. If a mere branch can split a great mountain, then what can a sword not cleave?
02.02.2025 10:19 — 👍 0 🔁 0 💬 1 📌 0At the deepest core of the human heart lies an essence, a fundamental goodness that requires no proof—I believe this. Therefore, I will not hesitate. I will become stronger. With faith in this inherent and intrinsic virtue, I will prove my existence.
02.02.2025 10:19 — 👍 0 🔁 0 💬 1 📌 0And so, I dare to prove this truth: That the world, despite its wretchedness, is still worth living in—just as much as it is ugly, it is so achingly, dazzlingly beautiful.
02.02.2025 10:19 — 👍 0 🔁 0 💬 1 📌 0Leaving behind the past, where I floundered in a swamp of incompetence and affliction, I now move forward—to do the things I have left undone, to atone for the lost time, the hours I perhaps let drift away in vain.
02.02.2025 10:19 — 👍 1 🔁 0 💬 1 📌 0At times, I may become weak. There will surely be moments when I doubt myself, when I am disappointed by people and sob in frustration, when I despair at the world and roar in anguish. But still, I will rise. And I will take another step forward.
02.02.2025 10:19 — 👍 0 🔁 0 💬 1 📌 0Yet, despite all this, I must keep moving forward. Turning fear into courage, rising again after every fall—this is what life is, is it not?
02.02.2025 10:19 — 👍 0 🔁 0 💬 1 📌 0This year is filled with uncertainty—both from a macro perspective, such as politics, and from a personal one, including my own relationships. There are many things I do not want to do, see, or hear. I want to avoid them, to be freed from suffering, and to be liberated into true freedom.
02.02.2025 10:19 — 👍 0 🔁 0 💬 1 📌 0혹여 세상이 추악하기만 하고 인간의 본질이 악하더라도 내가 바꾸면 된다. 바꿀 수 있기에 바꾸는 것이 아니다. 바꿔야 하기에 바꾸는 것이다. 베고자 하면 무엇이든 벨 수 있다. 나뭇가지로도 태산을 가를 수 있을진대, 검이라면 무엇인들 못 베랴. 이것이 나의 결의요 선언이다. 이제, 증명하러 가자.
02.02.2025 10:14 — 👍 0 🔁 0 💬 1 📌 0앞으로 발걸음을 뗄 것이다. 스스로의 무능함과 심병이 만든 늪에 허우적대던 과거는 이제 뒤로 하고서, 그동안 하지 못한 것들을 하기 위해, 잃어버린, 어쩌면 허무히 떠내려보낸 시간들에 사죄하기 위해, 그리하여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추악한만큼이나 눈물 나도록 찬란하게 아름답다는 명제를 감히 나는 증명해 보이고자 한다. 인간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는 본질이며, 존재의 증명이 불요한 선함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따라서 나는 망설이지 않을 것이고, 강해질 것이다. 본질적이며 천부적인 선에 대한 믿음으로 나는 내 존재를 증명할 것이다.
02.02.2025 10:14 — 👍 0 🔁 0 💬 1 📌 0을사년을 맞으며
올해는 불확실로 가득 차 있다. 정치를 비롯한 거시적 관점으로도, 내 연애를 비롯한 개인적인 면으로도. 하고 싶지 않은 것, 보고 싶지 않은 것, 듣고 싶지 않은 것이 많고, 그러기에 회피하고 싶고 고통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해야 하는 것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칠전해도 팔기해야만 하는 것이 곧 삶이지 않은가. 가끔씩 심약해질 때도 있겠지. 스스로에게 의심을 품을 때도, 사람에 실망해 체읍하고 세상에 절망해 포효할 때도... 분명 있겠지. 하지만, 그래도 일어날 것이고,
inquit propraeses Kim-Dae-Joong.
16.12.2024 03:58 — 👍 0 🔁 0 💬 0 📌 0Fortasse democratia non est ratio perfecta, inefficax, et tardior quam alii motus rerum publicarum. Sed vere est ratio potior, qua vox populi audiri possit. Quantus sanguis profusus est ad democratiam servandam et constituendam?
Vita beata est quotienscumque hanc rem cogito, et historia progredi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