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서🕯️

65세 노인 드립

실제 나이는 만64세라 해당 안됨 ㅋㅋㅋ

근데 모두 만나이로 통일한 건 굥의 거의 유일한 치적임

굥적굥

ㅋㅋㅋㅋㅋㅋ

[속보] 尹 “팔 빠질 듯, 제발 놔라”…“65세 노인 강제구인 시도, 형사책임 물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인 배보윤·송진호 변호사는 7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구인 시도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관련자들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속된 피의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팔

“(특검 측) 10여 명이 달라붙어서 윤 전 대통령이 앉아 있는 의자를 그대로 들어서 차량에 탑승시키려 했다”

모포에 말아서 끌고 나와야지, 의자에 앉은 채로 들면 의자가 힘들잖아.

자국민 학살하려 한 미치광이를 65세 노인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근데 사실 말이에요
이게 지난 정부 패턴이랑 정확히 같음

뭔가 시책을 질르는데 이게 말이 안됨 - 사람들이 한마디씩 함 - 해명한다고 하는데 그게 불을 지름 - 시끄러워지니까 슬며시 없던 걸로 하거나 - 강행하는데 생각대로 전혀 안되어서 다 아작남

정말 지난 3년간 건희제가 다스린 게 맞나 보다 대신 뽑힌놈은 사우나에서 땀빼고 있었고…

십오년전 (2010년) 엄마에게 사준 목걸이라는데

디자인 출시 연도가 201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해 정말
해명을 하면 할수록
더 나락으로 빠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독일에 이런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는 거지 다 이런 것은 아니고... 한국에서 용한 사람 찾아가 말 한 마디에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는 이야기 듣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은 친구를 잘 가려 사귀어야 하죠. 헛소리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 사람이야 말로 사고를 몰고다니는 근원일 것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아이 생일 파티 날짜를 생일 전으로 옮겼다가 친구들이 다들 못 가겠다고 그래서 아주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의 일로 불운이 찾아온다면 독일인의 운은 너무 나약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저절로 불운이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째서 아우토반에서 300km/h로 달리는 것에 찾아올 불운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생일을 일찍 축하하는 것 때문에 찾아올 불운을 걱정하는 것인지?

독일의 이상한 미신 이야기를 다들 좋아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아는 것이 없어서) 독일의 미신 하나 더 이야기 하면, 생일 축하를 생일 당일 0시 전에 하면 안 됩니다. 이것도 세상이 무너짐.

내가 괜찮다는데 뭔 상관이냐 싶은데, 죽어도 안 된다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생일 파티 날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서 생일 전에 잡으면 '너에게 불운을 가져다주지 않기 위해서 나는 파티에 참여하지 않겠어.'라고 하며 거절을 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나도 사실 닭한마리라는 음식 들은 것도 비건인가 하는 이름의 미국대사인가 외교관이 좋아한다 해서 처음 들었고 (비건인데 어째서 닭요리를 좋아하나 했는데 그냥 이름이었어) 한 2,3년 전에 처음 먹어봄.

그거 아세요. 서울쪽은 닭한마리를 꽤 자주 먹는것 같은데 난 광주에서 닭한마리를 파는 식당을 본적도 없고 지금까지 먹어본 적도 없어!!

[단독]내란특검, 나경원 경찰 조서 받아 검토…‘계엄해제 표결 방해’ 수사 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 공동단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나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5.07.20 뉴시스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7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앞

v.daum.net/v/2025080719...
구치소 생활에는 잘 적응하실까

안 될 놈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택배를 배달하던 내가 내란잔당 공익제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조사 뒤 통화 좀" 잘못 건 전화로 드러난 권성동 측 '접근'
news.jtbc.co.kr/article/NB12...
최근 권성동 의원 측이 통일교 2인자 윤씨 쪽에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와… 대박… 택배기사에게 전화 잘 못 걸어서 통일교 본부장이랑 말 맞추기 하려던 정황이 들통났어?? 레전드네… 그 택배기사 제보 하면서 얼떨떨하고 설랬겠다…

요즘 캐주얼한 논조의 유럽사를 즐겨보는데, 마리 앙투아네트 부부와 윤건희가 너무 겹쳐져서 괴로움. 루이 16세가 소박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는 건 해석의 영역 같음. 그냥 열쇠 만지는 서민 취미가 있었을 뿐인 지밖에 모르는 열등감 덩어리던데… 권위는 좋아하는데 싫은 일을 안 하려 함.
앙투아네트는 더더욱 재평가를 할 여지가 없는게 사관의 해석을 걷고 드러난 사실만 보면 왕비가 되어서는 정치를 1도 안 함.

발목 삐지도 않았는데 은근하게 아프네 나 어디 부딪혔었나? 기억이 없는데;;

김건희 구속심사 시간이 10시 10분이네. 어제도 10분 늦게 와서 10시 10분에 도착하더니…
윤건희 시절에 벌어진 비상식적인 일에는 이상한 숫자 집착이 있어와서 구속심사 시간에도 의심의 눈초리가 생기고 머릿속에 음모론적인 생각이 든다.

10명이 들어도 못드는 몸부림과 무게인거야?

[속보] 尹측 "젊은 사람 10명 붙어서 尹 팔 다리 양쪽 떼려고 해" - 머니투데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

[속보] 尹측 "젊은 사람 10명 붙어서 尹 팔 다리 양쪽 떼려고 해"

news.mt.co.kr/mtview.php?n...

이제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 걸로.

그러나 우리는 “나무위키”를 구입해 넷우익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전개한 정체불분명한 사업체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내 최대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M&A 매물로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디시인사이드가 삼정 KPMG를 통해 기업 매각 추진. 2천억대. 작년 매출 200억, 영업 이익 90억. 영업이익률이 43.6%.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반사회적 컨텐츠 양산, 실행된 범죄들을 통해 이룬 부.
회사가 팔려도 김유식은 경영 계속 할 거라고.

www.thebell.co.kr/free/content...

우리 애기 똘똘이였구나;?
처음 얼굴에 컵을 덮었을 땐 당황하며 두손으로 잡아 빼고 뒷발로 팡 걷어찼는데.... 귀여워서 영상 찍으려고 재시도 했더니 컵이 아니라 바로 내 손을 응징한다ㅜㅜ 근본 원인부터 제거하다니....

牛丼弁当〜今日も雨で体が楽だ〜( ´∀｀)
소고기덮밥도시락이에요〜오늘도 비가 와서 몸이 편해요(*´∇｀*)

“NATIONAL KEBAB SHORTAGE”

처음 듣는 단어

오늘 달이 너무 예쁘네. 이태백이 어떻게 달을 안주 삼아 술을 마셨다는건지 약간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특: 술 못마심)

법원 습격자들은 선처 받고 내란수괴는 글자그대로 나자빠져서 배째라 해도 그냥 두는 노무 나라가 내 나라라니.

삼성전자 직원이야말로 '걸러야 되는 남자' 1순위 아님?

트위터하던 시절 비계에 김건희는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다고 했다가-> 그 다음에 터져나오는 명품과 기타 등등에 아, 내가 보는 눈이 없구나 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패션에 관심이 없는 게 맞다. 김건희는 그냥 자기가 비싼 거 걸친 비싸보이는 여자면 되는 거고, 패션에 관심이 없으니 이마에 흑채인지 뭔지 바르고도 나오는 거고... 패션에 관심없는게 문제는 아닌데 관심도 없는 곳에 참...

걸러야 하는 남자

"지들이 뭘 거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는 듯한 이런 사람이 아동 양육 문제를 다루는 단체에 있는 것이 적절한가…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