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뜨래곤 옆에서
함께 커피 한 잔과 뜨개를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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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기반 바드타브 방금 납치배송되서 정신없음
커뜨래곤 옆에서
함께 커피 한 잔과 뜨개를 할 수 있다면...
루바토 저러다가 또 숯덩이가 되어서 돌아오는거 아냐??
29.10.2025 07:42 — 👍 0 🔁 0 💬 0 📌 0네가 신세를 진다고 생각하지 않아. 약 챙겨먹는 친구한테 약 챙겨주는 격이니 너무 부담가지지는 마.
...물론 그 약이 비싼 편이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네가 여기서 뭘하든 어떤 존재든 편히 있어도 된다는 거야.
정 네 스스로 여기있어도 되는지 의심이 들 땐... 저기 라즈베리잼 들고 다니는 테오린을 5분만 보고 오라고~
그건 우리도 바라는 방향이 아니니까 몸 상태가 안좋아지면 바로 알려주는 거 잊지마. 테오린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도 너를 동료이자 친구로서 아끼니까 말이야.
26.10.2025 10:56 — 👍 0 🔁 0 💬 1 📌 0게일이 폭탄이라... 솔직히 지금도 믿겨지지않지만 위브를 먹는거보면 거짓말하는 것 같진 않아서 말이야.
어찌되었건 한번 스친 인연도 인연이니 그냥 가라고 말할수도 없잖아? 그동안 정도 들었고 말이지~
그리고 무엇보다 게일이 간다고 하면 테오린은 진짜로 따라갈 녀석이라 막았어야했어...
그니까 게일이랑 테오린은 이런 벌은 원치 않는다니깐;
21.10.2025 07:04 — 👍 0 🔁 0 💬 0 📌 1눈_눈
엉큼해, 친구.
...그건 생계수단이지 벌이 아니잖아~!
21.10.2025 06:47 — 👍 0 🔁 0 💬 0 📌 1....나중에 저 책은 불태우던가 해야겠어.
21.10.2025 06:46 — 👍 0 🔁 0 💬 0 📌 0....그럴수도 있지.
*한창때일 테오린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코르를 힐긋 바라봅니다.
게일이랑 테오린은 결코 그 방식을 좋아할거같진 않은데....
21.10.2025 06:44 — 👍 0 🔁 0 💬 0 📌 1다시 말하지만 내 죄가 크다.
21.10.2025 06:39 — 👍 0 🔁 1 💬 0 📌 1그치만... 그 페이지만 봤었는데...
* 눈치보는 강아지마냥 눈을 열심히 굴립니다.
밀릴이시여....
21.10.2025 06:23 — 👍 1 🔁 1 💬 0 📌 0* 다는 안봤습니다. 그저 북마크되어있던 페이지만 흘긋 봤습니다.
21.10.2025 06:20 — 👍 1 🔁 3 💬 0 📌 0그...
미안하다. 최근에 통속 소설을 보고 제자리에 안뒀더니 애가 본 거같아..
* 익숙한지 테오린의 텐트에서 지갑을 가져갑니다.
음... 용돈을 조금 더 올려줘야할려나
오늘부터 내 그림자를 학대하러 가야해.
04.10.2025 13:45 — 👍 2 🔁 0 💬 0 📌 0오... 하마터면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사진을 흘릴뻔했잖아? 안되지 안되지.
30.09.2025 04:08 — 👍 2 🔁 0 💬 0 📌 0...
* 슬그머니 옷을 여밉니다.
훗. 이미 내 손안에 실컷 농락 당했지...
30.09.2025 02:26 — 👍 3 🔁 1 💬 0 📌 0눈_눈...
가슴 압수야, 로드.
oO(난가?)
30.09.2025 02:13 — 👍 3 🔁 1 💬 0 📌 0얘한테 말채찍 준 사람 누구야.
30.09.2025 02:11 — 👍 3 🔁 3 💬 0 📌 0테오린이 저러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
어휴... 진짜 나가기 싫다....정확히는 나가는건 상관 없는데 해야하는 일을 하고싶지않은거지.
흠.... 과연 내가 네 취향을 온전히 견딜지는 확신이 없긴해.
25.09.2025 12:09 — 👍 0 🔁 0 💬 0 📌 0그래서 여기 야영지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취향인거구나?
25.09.2025 12:07 — 👍 0 🔁 0 💬 0 📌 1아니지. 난 잘 안 부러지는게 좋을 뿐이야.
25.09.2025 11:52 — 👍 1 🔁 1 💬 0 📌 0근데 조심해, 부러뜨리고서 귀찮다고 방치했다가 그리워지면 그만한 재앙이 없을거거든.
25.09.2025 11:42 — 👍 4 🔁 0 💬 0 📌 0소모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우리 로드는.
25.09.2025 11:40 — 👍 5 🔁 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