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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p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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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쓰고 시청률 1%" JTBC, '올림픽 독점' 과욕이 부른 참사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으나 안방극장은 고요하다. 사상 첫 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은 JTBC의 과욕이 국가적 축제의 열기를 꺼뜨렸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JTBC는 중계권을 따기 위해 3,0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3사(MBC·KBS·SBS)가 합친 '코리아풀

JTBC는 이번 올림픽 뿐만 아니라 오는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과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2030년 월드컵까지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보편적 시청권을 외면한 채 자본 논리만을 앞세운 이번 중계 방식이 국가적 스포츠 이벤트의 위상을 어디까지 추락시킬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v.daum.net/v/2026020922...

10.02.2026 02:52 — 👍 15    🔁 89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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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독과점' 탈세 적발…오비맥주 1천억·빙그레 200억 추징(종합) 국세청, 53개 업체 3천898억 탈세 확인…총 1천785억원 추징 물가 불안 야기 50곳 추가 조사 중…대한제분·샘표 등 세무조사 확대 김윤구 이대희 기자 = 국민 먹거리 독과점 기업인 오비맥주·빙그레 등 3개 업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았구만

10.02.2026 12:31 — 👍 15    🔁 43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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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비

10.02.2026 12:01 — 👍 109    🔁 91    💬 0    📌 0

" 트위터가 터진줄도 몰랐어 "

10.02.2026 11:39 — 👍 54    🔁 102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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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 포스트 요약

10.02.2026 10:10 — 👍 71    🔁 130    💬 0    📌 2

《훈몽자회》에 "디귿"과 "시옷"의 소리가 "池末"과 "時衣"으로 적혀 있는 것이 정말 좋다. 저것은 "지말"과 "시의"로 읽지 않는다. "끝(末)"과 "옷(衣)"인 거예요. 귀여워.

10.02.2026 12:39 — 👍 7    🔁 5    💬 1    📌 0

쉼표(,), 물음표(?), 느낌표(!), 물결표(~), 줄임표(…) 같은 것은 남북한 사람들이 똑같이 부른다.

헷갈리는 것은 괄호인데, 남한에서는 "()", "{}", "[]"를 각각 "(소)괄호", "중괄호", "대괄호"로 부르지만 북한에서는 각각 "(쌍)괄호", "대괄호", "꺾쇠괄호"로 부르기 때문에 헷갈려. "대괄호"라는 같은 말이 가리키는 기호가 남한과 북한에서 다르다.

그런데 괄호 이름이 혼란을 빚는 것은 영어도 마찬가지로…"brackets"가 영국 영어에서는 "()"를 가리키고 미국 영어에서는 "[]"를 가리킨다.

10.02.2026 13:04 — 👍 4    🔁 2    💬 0    📌 0

남한에서 쓰는 기호 이름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물론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이다. 귀여워서…

북한에서는 큰따옴표 대신에 겹화살괄호(《》)를 쓰고 작은따옴표 대신에 홑화살괄호(〈〉)를 쓰는데, 이름은 "인용표(《》)"와 "거듭인용표(〈〉)"이다.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보다 안 귀엽다고 생각해.

10.02.2026 12:57 — 👍 9    🔁 6    💬 1    📌 0

북한에서 쓰는 기호 이름 중에 마음에 드는 것 "두점(:)"과 "반두점(;)"이다. 남한의 "쌍점(:)"과 "쌍반점(;)"보다 마음에 들어.

10.02.2026 12:53 — 👍 5    🔁 4    💬 1    📌 0

어제 분명히 트위터에서 이스라엘 이번 봅슬레이 혼성팀인가 전원 가자 학살 가담자라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말이지.

10.02.2026 12:06 — 👍 24    🔁 77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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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보호수 표지판 엽서 말고 그 팽나무를 찍은 사진 엽서였으면 좋겠다 흑흑 나도 팽나무 볼래

10.02.2026 12:0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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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걱정이 있어요… 꽃다발 주문한게 왔는데… 너무 이뻐서… 혹시 비싼게 잘못 온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10.02.2026 08:14 — 👍 38    🔁 10    💬 2    📌 0

엄마 저 블친 흙먹어여

10.02.2026 08:52 — 👍 9    🔁 6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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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18년간 함께한 고양이 멀더를 고양이별로 떠나 보내며 큰 도움을 받은 책 [고양이 말기 간호 임종 케어 안내서]가 현재 절판이라 안타까워서 구픽에서 판권 계약해서 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알게 해준 야옹서가에 감사드립니다.

가제 [안녕, 나의 용감한 고양이: 후회 없는 배웅을 위한 고양이 호스피스와 임종 케어 가이드]로 정해보았고요.

올 5월경 예정이에요. 차후 책이 나오면 고양이 집사님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멀더의 마지막을 안쓰럽다가 아니라 끝까지 용감했다는 기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10.02.2026 08:42 — 👍 55    🔁 9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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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열심히 코인 모아서 우리 고양이 옷 입혀줘야지

10.02.2026 10:24 — 👍 1    🔁 0    💬 0    📌 0

치커리는 영어로 chicory구나...
치코리타는 샐러드였구나...

10.02.2026 08:57 — 👍 23    🔁 41    💬 1    📌 1

진짜 이번 올림픽은 올림픽인 맛이 안 난다. 나는 사실 파리올림픽도 안 챙겨보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경기 영상이나 관련 뉴스들을 유튜브건 트위터건 인터넷상에서 다함께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젠 즐길 수 있는 창구 자체가 막힌 느낌이라 이딴 게 세계인의 축제인가 싶고.. 그래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만큼 더 조먕받지 못하는 게 제일 마음에 걸린다

10.02.2026 09:20 — 👍 2    🔁 0    💬 0    📌 0

사진 보고 시킨 것과 실제로 나온 것(...)

10.02.2026 05:52 — 👍 13    🔁 16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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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대방어를 안아보았어요

10.02.2026 06:03 — 👍 191    🔁 128    💬 7    📌 3

7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7시 좀 안 돼서 집 들어가고 좀 쉬었다가 밥 차려 먹고 운동 다녀오면 아홉시 반 씻고 잘 준비하는데 한 시간 그럼 열시 반이고 11시 취침하고 싶은데 그럼 하루에 내 시간 30분도 안 됨.. 꾸역꾸역 12시까지 미룬다고 해도 온전히 쓸 수 있는 내 시간 1시간 반이야 이게 사는 거냐ㅠ

10.02.2026 04:25 — 👍 6    🔁 4    💬 0    📌 1

이걸 팬아트를 그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

09.02.2026 17:03 — 👍 21    🔁 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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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현실에 개큰 숨통 트여주는 좋은소식

09.02.2026 07:43 — 👍 53    🔁 6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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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돌아왔습니다. 그린란드의 겨울을 만났습니다.

09.02.2026 10:25 — 👍 69    🔁 4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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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을 진 당나귀, 검은 개와 함께 이동하는 여행자를 보았다. 브레멘 음악대인 줄… 오늘도 평화로운 불란서.

09.02.2026 12:36 — 👍 99    🔁 12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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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7 | 하재연 문학과지성 시인선 407권. 「문학과 사회」 제1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시인 하재연의 두번째 시집. 사물과 현상, 삶의 단면을 내밀하게 포착하는 시선과 감정적 동요가 없는, 건조하면서도 절제된 시어들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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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하재연 저, 문학과지성사.
aladin.kr/p/gFws0

09.02.2026 13:49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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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1 | 에드워드 W. 사이드 <문화와 제국주의> 등으로 20세기 지성사에 큰 획을 그었던 에드워드 사이드의 유작. 정치 체제, 민족 사이의 망명이라는 개념을 문화산업 내에서의 예술, 과거로의 퇴행으로 보이는 작품, 대중 소설과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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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 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문학과 예술

에드워드 사이드 저, 장호연 역, 마티.
aladin.kr/p/drbl

09.02.2026 13:46 — 👍 1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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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여자 | 라비 알라메딘 사회로부터 “필요 없다”고 여겨진 한 여자의 삶을 통해, 존재의 존엄과 고독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한 인간의 내면을 따라가며, “쓸모”라는 기준이 얼마나 쉽게 인간을 배제하는지, 그리고 그 기준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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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여자
라비 알라메딘 저, 이다희 역, 뮤진트리.
aladin.kr/p/uCOqa

09.02.2026 13:35 — 👍 6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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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마인즈 | 피터 고프리스미스 과학철학자 피터 고프리스미스가 연구실을 벗어나 차가운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써내려간 지적 모험의 기록이다. 그는 호주 동부 해안의 ‘옥토폴리스’에서 문어들을 만나며, 그들의 기이하고도 경이로운 삶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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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마인즈
- 문어, 바다, 그리고 의식의 기원

피터 고프리스미스 저, 김수빈 역, 이김.
aladin.kr/p/UCXFF

05.02.2026 03:18 — 👍 6    🔁 3    💬 0    📌 0

봐봐, 혐오범죄를 처벌하겠다고만 해도 혐오자들은 처벌이 두려워 혐오범죄를 그만두잖아. 차별금지법, 혐오발언처벌법 꼭 필요하다.

09.02.2026 08:33 — 👍 100    🔁 24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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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라는 감정

09.02.2026 10:15 — 👍 5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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