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어제 저런 기사가 나서 너무들 신이 나 퍼나르며 '그러니 상속증여세 없애야 한다'라고 떠들지만, 정작 아무도 왜 떠나는지 궁금해서 저 Henley & Partners 원문을 읽어본 사람은 없는 모냥.

한국에서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 14억원 이상 금융자산 가진 2400명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저 '투자이민 상담회사'인 Henley & Partners의 희망 사항. 정작 그렇게 급증할 이유로는 윤쩍이 일으킨 친위쿠데타를 꼽음.”

(페북 펌)

운동하려고 유툽켰는데
'당신이 과소비를 하고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라는 영상을 띄워준다.
왜 내가 그걸 알아야하죠 😨
전 과소비를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과소비때문에 돈을 못모으는게 아닙니다.

제미니 이새끼 미친거 아니냐?? - DogDrip.Net 개드립 이 씨발 미친새끼 가상 소재 짜는중이라 신고내용 짜서 올렸는데 경찰에 전화함;;; 바로 끊었는데 경찰에 전화옴;; 돌겠네 챗쥐피티는 안그랬는데 얜 뭐하는새끼냐

www.dogdrip.net/662370222?cp... 어제 이글 보고 빵터졌는데 아마도 글쓴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법한 야설 같은걸 제미니를 사용해서 짜보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제미니가 봤을때 내용이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자동으로 경찰에게 바로 전화해버림 ㅋㅋㅋㅋ... 이것은 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인가...;

… mbc 구독취소함

화성시에서 나온 쓰레기 vs 도봉구에서 나온 쓰레기

뭘 굽는다구요? 😱😱😱😱😱

[단독] 윤석열 1차 구속 당시 ‘기미상궁’ 있었다…경호처가 매 끼니 독극물 검사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시절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매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구치소는 또 윤 전 대통령 독방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복도에 가벽을 세웠고 주변 수용실 3곳을 비워뒀던 사실도 파악됐다. 1일 박은정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시절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매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독방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복도에 가벽을 세웠고 주변 수용실 3곳을 비워뒀던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속보] 법원,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도 중계 허용 | 연합뉴스 (

[속보] 법원,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도 중계 허용
송고2025-10-01 18:03
www.yna.co.kr/view/AKR2025...

공수처가 지귀연 압수수색 영장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던 것으로 확인.
검사나 판사나 쓰레기들 때문에 개혁되는것임.
지들끼리 감싸주고 덮어주고 ㅋ🤬

"제3의 성 합법화"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릴.
세상에 성별이 고작 세 개만 있는 게 어니거든요??? 그 제3의 성이 뭐냐고요 트랜스젠더냐고요 논바이너리냐고요 에이젠더냐고요 안드로진이냐고요 젠더플루이드냐고요 퀘스처너리냐고요?
세상에 젠더란 게 최소한 전세계 개신교 교단 종류만큼은 많다는 걸 상상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다른걸 떠나서 근데 너 왜 반말이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ㅋㅋㅋ...

[단독]‘여대생 청부살인’ 주범에 허위진단서 발급해준 의사, 심평원 심사위원 됐다 2002년 발생한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인 중견기업 회장 부인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된 박병우 전 연세대 의대 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허위 진단서 사건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을 의사들의 진료가 적정했는지 평가하는 자리에 임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단독]‘여대생 청부살인’ 주범에 허위진단서 발급해준 의사, 심평원 심사위원 됐다

수정 2025.10.01 21:54

청부살해자 영남제분 회장 부인에

허위진단서 떼줘 호화 수감생활 도와

2017년 벌금 500만원형···올 4월부터 임용

김선민 의원 “부적절 인사···당장 해임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G.ECONOMY(지이코노미)] 투병 성우 목소리 AI 대체 논란…한국성우협회-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공동 성명문 발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투병 중인 강희선 성우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성우·연기자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단체들은 “실연자의 권리와 존엄을 무시한 행위”라며 서울교통공사에 공식 사과와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고, 교통공사 측은 “내부 문서 유출로 인한 과대 보도”라고 해명했다. 이번 사태는 창작자

등록 2025.10.02 18:28:45

“투병 성우 목소리 무단 활용”논란… 성우·연기자 단체 강력 반발
서울교통공사 “과대 보도된 측면”… 해명에도 불신 남아
AI 기술 확산 속 실연자·창작자 권리 보호 논의 절실 www.geconomy.co.kr/news/article...

조선일보 이 씨벌새끼들은 윤석열이 태양광 산업을 카르텔이라고 조질때 나팔수 했던 새끼들이 뭐라는거야...

참고로 예장통합은 아직도 전광훈의 이단지정을 "조사중"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카카오톡 항목. 리뷰가 319만 건 있으며, 평균 별점은 1.0이다.

1."0"은 진짜 살면서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윤카의 계엄을 쿠데타라고 못 말하는 사람이 경제에 대해 뭘 알겠어요

360만 구독자 포기해야 하나…슈카 '일베 논란'에 유튜브 활동 회의 구독자 360만명을 보유한 경제 전문 유튜버 슈카(46·본명 전석재)가 최근 불거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라는 의혹을 재차 일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슈카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

그 수많은 유튜버 중에 이 사람만큼 일베 논란 있는 사람이 있었나? 요새 슈한길이라는 소리까지 듣는 지경이면 차라리 본인 처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아니죠. 이 경우는 그 정신나간 극우가 정말 씨알도 안 먹힐 곳에까지 그 독수를 뿌리내리려 한다는 증거죠. 트루스포럼이 서울대 게시판을 그토록 쉽게 먹어치웠듯이.

‘윤 어게인’ 카이스트생 모여라? 1명도 없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다. 신민기 ‘카이스트 입틀막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극우 성향으로 지목돼 온 ‘자유대전 카이스트’가 가동아리 등록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카이

카이스트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이 대학 소속 노아무개씨가 학내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가동아리 등록에 필요한 회원 모집에 나섰으나, 자신을 제외한 가입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기사는 “침팬지의 어머니“라고 헤드라인 뽑은 것들이 있어서 인용하기 싫었음 (물론 아닌 기사들도 있음) 나는 무엇보다도 구달을 인간의 지적 교만과 경직된 과학 관행을 깨뜨려준 사람으로 기억하고 싶다.

Jane Goodall, Who Chronicled the Social Lives of Chimps, Dies at 91

제인 구달 향년 91세로 어제 별세. 슬프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어요. 정말정말.

www.nytimes.com/2025/10/01/o...

한글의 흥미로운 점
0.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있음
1. 그 사람 어디 사는지도 알고 있음
2. 그런데 찾아가서 이거 불편하다고 따진 사람 없음
3. 500년 동안.
4. GPL임
5. 파생물도 GPL일 수 밖에 없음
6. 리팩터링 딱 한 번 했음
7. 1인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영구라이센스 사용자 7천만명 이상

[속보] 법원, 윤석열 보석 불허…구속상태로 계속 재판

[속보] 법원, 윤석열 보석 불허…구속상태로 계속 재판

확 달라진 국군의날, 사라진 시가행진‥가슴에 훈장 단 박정훈 ◀ 앵커 ▶ 오늘 국군의날 기념행사는 1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마치 비상계엄을 준비라도 하듯,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시가행진까지 벌이며 병력과 예산을 집중투입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또 상부의

그러게 국군의날 지나갔는지도 몰랐네. 이게 정상이지. 박정훈 대령은 마침내 훈장을 받으셨구나. 축하드려요. ㅠㅠ

n.news.naver.com/article/214/...

개웃기네 ㅎㅎㅎ

환각 뿐 아니라 의도적인 합성도 있는 모양.

이재명 정부 욕하려고 조선일보 출신 최보식씨가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르 몽드, 슈피겔,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기사가 전부 AI 환각으로 존해하지 않는 기사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