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타르트

성계몽주도 그렷음
거대캬옹호랑이 조아요

아잇 감사합니다☺

옥반지랑 짝으로 끼니 너무 이뻐요

@gangyeonue.bsky.social
@cainjh.bsky.social
킁이반지가 도착했습니다

@momonomo.bsky.social
저번에 말한 반지예요!

오 내가 바란 게 바로 이거야 킁이반지♡♡♡

오늘까지만 신상할인하신대욥

완전 킁이반지 느낌 찾았어요

idus.kr/KjxwE

오늘도 내 책상위 킁규와 애전 책
이걸로 앤솔참가한 안식은 다 달성했다고 본다

블루스카이 거주 오타쿠동지들에게 전하는 간청의 메세지:
이번 만우절에 그냥 다같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존재할 리 없는 개적폐모에모에큥큥 최애씨피 연성하기 같은 거로 즐기죠?
다들 어중간한 낚시와 가짜뉴스에 쓸 에너지 없으실텐데 그냥 씹덕질로 기력회복이나 합시다

멜론머스크 이놈아

역페스주의 영조영성
잠행데이트

역페스주의 영조영성

역페스 소재주의
영조 5년의 일이었다

#그늘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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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이시는 블친 하트찍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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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씨크륏ㅡ스카이 많관부 여러분의 관심도가 이 앱의 존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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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꾸
스티커는 몽몽스베쮸

사이즈 찾기 극악인 손가락이 되어 가고 있다.
중간에 안빠져서 사장님한테
살려주세요 함
인연이네요 하시더라

춘천옥을 들일까 하다가
그냥 빙종 보는 김에 샀어요.

제이드 가락지를 샀습니다.
위는 흑백 마블이고
아래는 빙종이래요.

Popular meme format, grandma labeled with "bluesky's public launch was one year ago today." Younger person helping her labeled with "sure grandma let's get you to bed."

happy first birthday to Bluesky, and what a year it's been!

with every day, the need for an open network that puts people first becomes increasingly clear. we're glad to be building this with you. after all, the heart of a social network is the people.

아와지 성의 우나가미 4: 노트 4. 한동안 조용히 싸여 있던 별채는 어느 날 작은 불청객을 맞이했다. 저녁이 되기 전 뜰을 빙빙 걷던 사내는 들어오는 때부터 안쪽이 소란하다 여겨, 걸음을 죽이고 안 측으로 향했다. 소리는 그가 기거하는 방에서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사내아이의 소리가 시동 아이의 소리와 어지럽게 얽혀 소란스러웠다. 방문을 열어젖힌 사내는 방 안에 있던 왜의 사내아이와, ...

바다신 이야기 4편입니다.

posty.pe/a4fcfs

블.스 군자님들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山中虎狼奇談 3: 노트 3. 흥이 규와 함께 산 시간이 백 년을 채워갈 무렵, 늑대는 마음속에 안은 고민거리 하나를 몇 달째 떨치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 고민거리는 역시 제 굴에 함께 사는, 이제는 저보다 배는 커진 어린 호랑이 한 마리였다. 태생이 바위에서 나서 그런지, 종일 짐승을 쏘다녀서 그런지 흥은 튼실한 몸에 근육이 꽉꽉 올랐다. 규 또한 천 년의 세월을 품었는지라 평...

산중호랑기담 킁규 3편

posty.pe/khnmv6

어제 일했는데 일당어필을 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저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장모 인간이라 머리털 관리 너무 힘들다
빠지는털
바닥에 날리는 털
화장실 더럽히는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