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 김떼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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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풍자한 '윤석열차' 부천국제만화축제서 다시 전시 | 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풍자로 논란을 빚었던 '윤석열차' 만평이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3년 만에 다시...

尹 풍자한 '윤석열차' 부천국제만화축제서 다시 전시
송고2025-09-03 14:54

www.yna.co.kr/view/AKR2025...

짧고 쉬운책만 읽으면 이렇게된다

김건희가 "김 여사"로 지칭되는 것의 좋은 점이라고는 "'김 여사' 검색했을 때 여성 운전자 비하보다 김건희가 먼저 뜸" 외에는 없다.

유튜브에서 계엄선포 순간 라이브 방송 모음 영상을 보는데 5개월 정도 지났고 어쨌든 내란수괴는 파면되었지만 볼 때마다 쎄하다. 이걸 지지한다는 내란견들은 진짜 민주공화국 시민 자격이 없다.

연결되는 타일 시공 업체마다 스케줄이 꽉 차있어서 당장은 아무것도 못해준다하여 난처했는데 가게 인테리어 했던 분이 간신히 담주 월요일 오후로 스케줄 잡아주셔서 월요일날은 화장실 보수공사가 있을 예정이라 임시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게 청소하러 와보니 화장실 벽 한쪽 타일이 전부 무너져있었다. 배관 역류로 어제 일찍 마감했을때 일이 난 모양... 그나마 아무도 없을때 일어난 일이라 너무나 다행이다. 세면대와 변기는 멀쩡함...

설 연휴 쉬지 않아요 모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체포영장' 막아설 명분 없다…"문 부수고 들어가도 문제없어" 하지만 압수수색과 달리 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법적 근거, 명분은 전혀 없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도 문제 될 게 없다"며 "경호원들이 이를 방해할 경우 공무집행방해

제발 윤석열 체포 실시간 생중계...
n.news.naver.com/article/43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

내년에는 종이 신문을 구독해볼까

추가
x.com/torchmapkr/s...

눈이 요즘 너무 침침해... 내일 정말 안과 한번 가봐야 하나..

"이제 국회의 시간은 끝났다. 남은 것은 이 사회를 물리적으로 멈추는 힘, 총파업이다. 이제 민주노총이 나서 총파업 일시를 확정하고 조직하자. 이 날에는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노동자, 자영업자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일손을 놓고 거리로 모이자. 모든 공장을, 생산시설을 멈추자. 버스,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화물 모든 운송을 멈추자. 공무원, 교원도 거리에 모이자. 하루라도 빨리 내란범을 끌어내리자."

이런 아름다운 문장은 래스터라이즈해서 된다고 배웠읍미다

지금도 체포할 수 있다고
그래 이 말을 원했어
지금 당장 하라고!

National Association of Explanation Freaks

People who are here by themselves

dumpling union

Lazy People Association

강조
(고거전)

생각해보면 각종 재기발랄한 깃발이 지금은 재밌는 시위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았지만 그 시작은 자발적으로 집회나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의 배후가 있을 거라 의심하던 무도한 자들의 언술에 대한 반발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국민을 믿지 않는다

이것은 '12.3 윤석열 내란 사건'이다.
🕯️ slownews.kr/122714 🇰🇷
12월3일 밤 10시30분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

1. 탄핵 절차: 빠르면 6일, 늦어도 7일 발의 표결.
2. 윤석열은 내란죄 수괴. 사형 또는 무기징역 가능.
3. 김건희 특검 피하려 판을 뒤엎을 생각을 했을 거라는 추측이 유력.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저력을 보여준 사건.

#슬로우리포트

계엄사 포고령 나옴

나 너무 무서워 아까까지 기분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경주에 가보겠어요 대전역에서 산 꿈돌이 키링을 달고

직장 동료가 투석하느라 주2-3회씩 자리 비우는 건 불편한 일입니다. 그런 직장에선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란 걸 이해해주십사 늘 부탁하고 있습니다.

여성 "미용체중" 얘기에 남성의 식스팩 가져다 붙이는 것 좀… 경우가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그놈의 "미용체중"처럼 남성 절대다수가 식스팩을 지녀야만 한다는 압박을 받고, 식스팩이 없으면 사회적 차별까지 당하는지… 식스팩은 있으면 "우오오" 되는 무언가고, 일반인 남성은 없는 게 기본이던데.

오랜만에 꺼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