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당근에 뜬 매물인데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캔틸레버 브레이크가 너무 매력적이야..사진 않을거지만 사고 싶다..(돈도 없고 탈 시간도 없음ㅠ)

그란폰도 공지가 슬슬 뜨는군. 내년은 그란폰도 안 나갈 예정..적어도 전반기에는

빗질했어
뿌슝뿌슝해

베티 빗질하니까 뿌슝뿌슝 해졌어..귀여워..

단추 달고 끝
세탁중🛁

예…

황새님이 이어폰 주머니 떠줬다. ㄱㄱㅑ~😍

이게 안 되는 이유
1. 유럽 북미에 비해 고개나 언덕이 너무 많은 지형
2. 일관되지 못한데다 극단적이기까지 한 연중기후ㅋㅋ.. 혹서기 혹한기에 여름 장마까지 생각하면 사실 개인차원에선 자동차 타고다니는게 제일 정답이긴 하지..
3.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 및 인식개선 문제 - 아래 사진들은 토론토인데 차량 많은 구간에는 이런식으로 단순히 자전거 레인을 따로 두는걸 넘어서 아예 차량들이 못 넘어오게 물리적인 장치까지 하는편

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다행히(?) 금방 팔리더라구요..ㅋㅋ

아냐..일 만들고 싶지 않아ㅋㅋ

만드는 재미지..

이거 사서 호작질 하고 싶다..(안됨)

이거 쓰고 소파에 앉아서 잤는데 깨보니까 4시 넘음.

베티가 침대 내 자리에서 안 나온다. 자야 하는데..

빈티지를 사세요.
빈티지를 입으시면

지구는 덜 덥고
손님은 따뜻하고
저와 베티도 따숩게 지낼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자전거 탔다

가을이 절정이다

구내염 생김

광군제라서 알리에서 3d안장 사볼까 했는데 할인도 별로고 환율이 엉망이네

동네 축제 한다고 해서 뭐하려나 싶었는데 노래방 하네. 놀거 없다 증말..

“억울해서 죽을 것 같아요, 쿠팡 문제 어떻게든 좀 해결해주세요.”

지난 8월, 쿠팡 심야노동을 함께 하다 눈앞에서 남편이 쓰러지는 모습을 봐야했던 고 김명규 님의 아내 우다경 님이 호소합니다. 유가족들의 바람인 쿠팡 청문회 개최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아직 청원 동의수 50%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국민동의청원 참여하기 (D-11)
bit.ly/%EC%BF%A0%ED...

단지 주차장은 텅 비었고 도로에 차가 가득하다.

블루스카이는 현재 사용자 경험과 개발 생태계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펀드와 엔젤 투자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익 창출 계획도 발표할 예정

가장 중요한 것은 블루스카이는 소셜 미디어 경험을 지나치게 상업화 하지 않을 것이며 유저들의 데이터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오랫만에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