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

나: 고레와 고래데쓰
딸: 고래 아니고 상어야. 고래상어
나: …

이딴 거 제로라고 판매 못 하게 제발 법으로 좀 막아줬으면 좋겠어.. 말티 톨(설탕의 70% 정도 혈당을 올림) 넣고 제로라고 구라 치는 놈들 다 당뇨 환자가 됐으면 좋겠다^^

역지사지가 안 되면 본인이 겪어봐야지 진짜 개짜증 나 차라리 저당이라고 팔던가 모르고 먹을 당뇨인들 몸을 조사 버리고 있는 거랑 다를 게 없는 거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렌즈 앱이 2025년 9월 15일부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단계적으로 서비스 종료되며 12월 15일 이후 새로운 스캔 기능 완전 중단

이거 스캔 기능 쓸만했었던듯

Retirement of Microsoft Lens - Microsoft Support

support.microsoft.com/en-us/topic/...

"소비자가 폐기된 AI의 사고 모델에 애착을 가짐.."

아무리 생각해도 언젠가 AI 관련 기술 대기업들이 사람의 마음, 감정, 심리와 관련해서 거대한 발등찍 또는 뒤통수를 맞을 것 같다 싶음...

[이 시각 세계] 히로시마 원폭 80주년‥"피해자 20% 한국인" 이 시각 세계입니다.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결정적 계기가 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입니다.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은 비극이었지만, 당시 피해자 5명 중 1명이 한...

"히로시마 원폭 8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기념식… 세계 120여 개국의 외교 대표들이 참석했지만, 이날에도 여전히 조명받지 못한 이들: 전체 피폭자의 20%를 차지하는 한국인 피해자들"

한국 원폭피해자협회: "한국인의 원폭 치명률이 전체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국제적 관심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자동차 이중주차 시 필요한 기아 전자식 다이얼 기어 중립 N단 설정 방법 요즘 자동차는 오토미션은 기본이고 전자식 기어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 때문에 기어노브의 형태도 자동...

EV6 기어 중립 방법. 어렵다 어려워.

시동 끄기 전에 P 전환, 오토홀드 끄기, 사이드브레이크 풀기 -> 시동 끄고 -> 다이얼 반만 돌려서 N으로 전환 (다이얼 끝까지 돌리면 안 됨)

m.blog.naver.com/belfry9/2231...

#EV6 #기어중립

조립 후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스페이스바 외에는 잡소리가 나지 않아 85점 짜리 수리는 된 것 같다. 스페이스바의 잡소리는 줄었지만 기구적인 문제로 인한 짤깍거리는 소리는 해결하지 못 했다. 지금 같은 방식의 스테빌라이저로 바꿔서는 없어질 소리가 아니라 결론. 일단 교체관련 작업은 여기까지만 하고 끝내기로 함.

하아… 지치네.

5/5

아! 전부 뜯어서 처음부터 다시 조립해야 하나 싶어 좌절하고 있었는데 꼼수로 전부 분해하지 않고 한 쪽 부분 나사 6개만 풀어 들뜬 부분 하판을 벌려서 선과 인슐레이터를 정리를 했더니 들뜬 것이 사라졌다. 대체 몇 번을 뜯어야 하는 건가 싶어 한숨만 나왔다.

4/n

체결 나사가 잘 잡아주면 갈고리 부분은 힘을 덜 받으니 괜찮을 것 같았다. (예전에 본 글에서 갈고리를 자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뒤늦게 떠올랐다. 있는 걸 왜 자르는지도 설명도 없었고 그 다음에 읽은 글에서는 갈고리를 자르지 말라고도 했었기에 아예 잊고 있었다.)

스테빌라이저를 모두 다시 풀어 갈고리를 자르고 조립한 후 역순으로 키보드 조립과 스위치를 다시 꽂았는데 마지막 커버 케이스가 안 맞는다. 체결부 한 쪽이 들뜨는 것을 발견.

3/n

구조상 문제는 없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한참을 건드리고 다시 풀었다 테스트를 반복하다가 스테빌라이저가 바닥에 밀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품의 갈고리 부분이 PCB 구멍에 걸고 있어야 하는데 길이가 짧아 고정 구멍 안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고 있는 것이었다.

제품 스펙은 두께 1.6mm 까지 지원한다 나왔지만 갈고리 길이는 1.2mm 보드에 맞는 것이라 체결이 되지 못 한 것. 결국 고민끝에 튀어 나온 갈고리를 잘라냈다.

2/n

키보드 잡소리를 잡겠다고 듀락 스테빌라이저를 조립해서 기존 스테빌라이저와 교체했다. 스테빌라이저의 금속부분과 상하로 움직이는 부분에는 윤활제를 금속 부분에 발랐다.
다시 키보드를 분해한 후 (한숨) 기존 스테빌라이저 8개를 모두 교체한 후 스위치와 키캡을 꽂아 반쯤 조립한 후에 테스트를 해보니… 웬걸? 키가 눌리고 난 후에 잘 올라오지 않는 것이다.

1/n

방전된 차는 살려야 해서 집에 있는 전기차로 점프 스타트.
전기차의 메인 배터리를 켠 채로 시동 걸지 말고 점프선 연결 후에 메인 배터리 켜서 방전된 배터리를 일정 시간(15-30분) 충전한 후에 메인 배터리 끄고 전기차 보조 배터리만 방전차와 연결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함. 그래야 전기차 메인 배터리에 시동 시 충격이 안 간다고 함.
한 번에 시동 잘 걸어 성공했고 전기차 보조 배터리도 잘 살아있음.

자동차 배터리 교체 출장비를 알아보다 3년전에 급하게 교체했던 비용보다 50%가 올랐길래 그냥 내가 교체하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주문.
온라인에서 파는 배터리 가격도 20% 올랐지만 출장비 차액으로 고기 사먹는 것이 더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헐값으로 싸게 사서 자랑하고 싶었나 봄

초6 딸아이가 방학을 맞아 새 소설책을 달라기에 배명훈의 ‘타워’를 뽑아서 줬다. 심지어 아내가 배명훈 님에게 직접 싸인을 받은 책이다.
몇 페이지 읽다 말 줄 알았는데 자정이 넘도록 자는 척 하고는 불 켜놓고 읽고 있다. 재밌냐 물으니 재밌단다. 풍자가 재밌다니 다 컸구나

#타워 #배명훈

오늘 세벌식 변환기를 주문하신 분이 물건을 받으셨는데 잘 동작하고 아이패드에서 세벌식을 쓰고 있으니 얼떨떨하다는 회신을 주셨다. 어떤 사람들에겐 평생 소원같은 것이 이루어진 것이라 이 순간처럼 기쁠 때가 없다.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세벌식변환기

애플워치로 버스타니 너무 편하구나~~ 타고 내릴 때 한 번 씩 터치하면 됨
판교도 되나 잠시 고민했는데 당연히 되는 것을 걱정했다고 바로 후회함

아이폰에서 Tmoney를 쓸 수 있어서 추가 완료. 선불 충전에 일정 금액 이하가 되면 자동 카드 결제로 충전되는 식.
익스프레스로 사용하기엔 아이폰보단 애플워치가 편해서 Tmoney를 애플워치로 옮겼다. 결제 카드는 폰과 워치 중 한 곳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

“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두 번째로 출석한 정성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준장)은 내내 답답해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비서실장이었던 그는 지난해 12·3 불법 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고, 경기 과천 선관위에 병력을 파...

“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
입력 2025.07.19 06:00

⑩ 7월 셋째주 내란 재판
계엄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받은 군인
“분명히 대통령, 장관 지시라고 들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아직도 미국에 살기에 충분한 마음가짐이 안되었다고 느껴진게... 윈도우 AC를 설치할 때, 슈퍼 핸디맨님이 나한테 "아, 너 1층에 사니까 창문을 잠가줄게. 이러면 창문이 안 열리지" 이랬는데

난 사실 왜 잠가준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 그냥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까 맞겠지...'

근데 미국인 친구가 나한테 "그 핸디맨 참 괜찮더라... 창문도 잠가준다고 하고. 그 사람이 창문 잠가준다고 먼저 오퍼 안했으면 내가 해달라고 하려고 했어... 너 1층이잖아" 그래서

"... 창문... 왜... 잠가야 하는데? ㅇㅁㅇ?" 했거든

이거 너무 재밌다. 한국인들 절도에 대해 상상하는 범위가 좁은 것 같아. 예를 들어 나는 날씨 좋은 날 이런 커피숍에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 마시며 일하고 있었는데, 카페 직원이 경악하면서 "여기 앉으면 안 돼! 빨리 안으로 들어가!" 하셔서 "왜 안 되지?" 하며 들어갔고… 알고 보니까 바깥에서 노트북 안 쓰는 게 상식이었다. 내가 손을 올리고 쓰고 있는 노트북을 누가 잡아채서 도망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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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사용하는 버티컬 마우스가 상태가 나빠져서 아마존에서 같은 모델을 주문했다. 로지텍이나 중국산 대안을 계속 시도해봤지만 결국 버티컬 마우스를 처음 만든 회사 제품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더라. 내겐 손이 크지 않아 small 크기가 제일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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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능력은 어두운 18-105 렌즈인데 남들이 기대하는건 밝은 접사용 렌즈 같은 건가 싶다. 계속 어긋나는 느낌

초단기 예측 강수량 앱

“Scriptable이라는 앱을 설치하신 후 스크립트를 복붙하시면 되며, 위젯 추가 시 Scriptable을 선택하신 후 위젯 편집에서 스크립트를 선택하세요”

x.com/kid1ng/statu...

t.co/dvYPb3n6QT

또 키보드를 열었다. 공명음 잡겠다는 목적으로 씬슐레이터라는 흡음재를 케이스와 보드 사이에 충전하기 위해.
키보드의 프로세서는 손톱만한 크기로 스페이스바 아랫쪽에 있더라.
기계식 키보드는 부품 재료비보다 생산 조립비용이 더 드는 제품인 듯 싶다

남성성에 대한 유전학 히스토리에 대한 쩌는 정리 쓰레드

아니 왜 아직도 아무도 이걸 번역하지 않은 거야 자다 일어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 거지

1890년에 XY 유전자가 발견되는데, 46개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 중에 여성들은 X를 두 개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됨. 따라서 Y유전자가 남성성을 정의한다는 합리적인 결론이 얻어짐.

50년이 지나 어떤 남성은 XXY (총 47개) 의 유전자를 갖고 있고 어떤 여성은 X한 개만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됨. 이때까진 아직 Y 유전자가 남성성을 정의한다는 생각이 틀리진 않았음.

초등6학년 딸에게 차로 데려다 주면서 엔진 오일, 워셔액, 냉각수 관리에 대해 간단히 알려 줌. 나중에 차를 몰 일이 생길지는 몰라도 (자율주행 렌트카가 세상을 지배하는…) 일단 뭐가 문제가 생기는지는 알아야지.
일단 내가 모는 차를 탔으면 잠자코 들어 줘…

지금보니 도메인 구입처에서 DNS 포워딩을 무료로 해주고 있었네? 괜히 저렴하다고 DNSever에 그냥 두고 있었음. 그나저나 textcube로 되어있던 블로그는 십 년을 방치했더니 구글이 서비스를 접어서 서비스가 미이라처럼 말라 비틀어졌구나. 이걸 어쩌나… 접어 말어

padlet.com/moonkiss74/e... 또한 이번에 준비되었던 로블록스 가이드북 역시 pdf로 볼수 있는 링크가 따로 있으니 이쪽도 참고를.. 학생용 교사용부터 먼저 떨어지는것 같더라고요.. 가이드북 뿐만 아니라 체크리스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