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타주

이거망가짐

트의터가않됨

스마트폰 감옥이 도움 많이 된다

열심히 책을 읽음. 다양하게 읽으려고 노력 중. 소설 영역본 따위도.. 학술지 같은 것도

아 진짜 로제 아파트 같은 노래 출시 못하게 국제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 10년 내 들어본 인기차트 곡 가운데 저급하고 혐오스럽기로는 단연 1등임

삼촌이 가진 음식에 대한 심미안과 취향이 있다는 건 알겠고 그런 감각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의견 차이만 존재할 뿐 옳고그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딱히 그 부분은 뭐라 안 하는데 오히려 삼촌 측은 자기가 희망하는 음식의 이데아를 저속노화 교수와 공존시킬 생각은 안하고 걍 저딴 건 음식이 아니야! 라고 하는 점이 너무 성질 나쁜 삼촌 그 자체라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본인을 비난하는 건 의외로 그냥저냥 별 생각 없이(물론 기분이 안나쁜 건 아니지만) 이 또한 스타의 숙명이랄까~? 하면서 즐길 수 있는데 그 타겟이 내 주변 사람으로 퍼지기 시작하면 진짜 감당이 안됨. 나도 신상털이 당했을 때 그 미친년들이 친구 사진 올려대는 바람에 억지로 계정 정리했던 거잖음.

근력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기분 좋은 뻐근함과 피로, 근육통 따위를 느끼는 중…

블스 디스커버탭 컨텐츠 질이 형편없음 사람이없어서

살기실름

이사가기 전에 손없는날에 밥솥만 먼저 갖다놓는미 있다

이번주 시사인. 대통령 배우자 특집호. 한강의 노벨상 수상 등 몇개의 기사를 제외하고 모든 커버가 전부 대통령 배우자를 다룸. 길고 깊다.

플텍 안 바라는 게 사람들이 비계화 되니까 공적 발화하는 법을 까먹은 거 같음. 공개된 장소에서 예의 지키며 발화하는 법 블스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음...

쿠팡 본사 찾은 그리스도인들 "죽음 부르는 새벽 배송 멈춰야" 새벽 배송 기사 고 정슬기 씨 추모 기도회…"국회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위한 청문회 열라"

쿠팡 본사 찾은 그리스도인들 "죽음 부르는 새벽 배송 멈춰야"
새벽 배송 기사 고 정슬기 씨 추모 기도회…"국회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위한 청문회 열라"
www.newsnjoy.or.kr/news/article...

플텍의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

[속보] “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블라디보스톡에 이미 1500명 갔다고 한다.

사람들 반응이 너무 예전 신도시 거기 마트도 없고 버스도 안다니고 어떻게 사냐 했다가 와보니 동네도 깨끗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살만하네 하는 그거잖아

난 그럼에도 비계없는거 괜찮다고본다

비계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하는 입장이었는데 회사욕은 어떻게 하냐는 말 보고 조금 슬퍼졌다

블루스카이에서 어떠한 분들은 블루스카이란 공간 전체가 자신의 이상향대로 구성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 건지는 이해됩니다.
하지만 블루스카이처럼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곳에서 모든 이용자가 (법적으로 문제되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올 수는 없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담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시간을 그런 사람들을 막아내는데에만 쓸 수도 없습니다.

“노벨상 특수 기대하고 샀는데 한강 책이 없대요, 어쩌죠?”...밀리의 서재에 갇힌 개미들 국내 최대 도서 플랫폼인 밀리의서재가 이른바 ‘한강 효과’로 최근 주가가 크게 뛰었다가 주저앉았다. 밀리의서재는 이달 10일 노벨문학상 발표 다음 날인 11일부터 14일까지 2거래일 동안 29% 급등했다. 하지만 밀리의서재에서 정작 한강 작가의 책을 서비스하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는 17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밀리의서

개웃기다
v.daum.net/v/2024101806...

“노벨상 특수 기대하고 샀는데 한강 책이 없대요, 어쩌죠?”...밀리의 서재에 갇힌 개미들 국내 최대 도서 플랫폼인 밀리의서재가 이른바 ‘한강 효과’로 최근 주가가 크게 뛰었다가 주저앉았다. 밀리의서재는 이달 10일 노벨문학상 발표 다음 날인 11일부터 14일까지 2거래일 동안 29% 급등했다. 하지만 밀리의서재에서 정작 한강 작가의 책을 서비스하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는 17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밀리의서

이런 능지로 주식하니 국장 수준... 하고 놀림받는 것이지요

블스가
많이 바꼈어요
이제 블스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
게시글 좌하단 누구나상호작용 누르면
멘션 달 수 있는 사람, 인용 가능 여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용 가능 여부는
트위터에도 없다.

페이지 사면되나보네

사람들 다들 오닉스오닉스 해서
북스??이거사면되나 했는데 북스도 여러라인이잇네..

여러분 오닉스를 사십시오 오닉스를..... 이북리더기 시장에서 사이즈와 스펙을 태블릿에 준하는 수준으로 다양하게 내놓는 유일한 회사..... 한글지원도 그럭저럭 됨

이북리더기 뭐사야되지 6인치짜리 무난띠한거사고싶은데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탔으니 이제서야 열심히 독서해야지 <- 바람직한 독서가

트위터가 또 '머스크'했으니 이제서야 블루스카이 열심히 해야지 <- 바람직한 블스인

X에서 온 이민자를 환영하는 나.jpg

<시험해 보십시요>
- 절전30%
블친의 트윗 이외에는 스크롤 노력 소모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 수명2배연장
멜론머스크가 없는만큼 수명이 연장되기 때문입니다.
- 선냥도10%상승
냥(猫)이들이 많아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매체는 “아이돌에 대한 엄격한 통제와 고도의 압박으로 악명 높은 케이팝 산업에서 하니의 증언은 스포트라이트 너머에서 아티스트가 일상적으로 겪는 경험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제공한다”고도 했다.
www.hani.co.kr/arti/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