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しごみ/고도평/Godopyeong💛∞

다카이치 사직해라!!!

응용은 실용이다.
기초야말로 본질이다.
암기는 지성에 대한 모독이다!!!

비당시자×
비당사자○

당사자가 다수파에 동조했을 때, 많은 비당시자가 칭찬하는, 이러한 구도는
비대칭적이고, 정말 불쾌하다.

지금 반수생입니다〜
약학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는 신경발달장애의 ″동지″를 행복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나는 한자어 한정 이해 가는입니다.
고유어는 대부분가 이해 불가능…

이 게시물은 번역비사용 입니다.

お久しぶりです

❤️

[단독] “채식주의자 폐기하라” 교육청 압박한 단체들도…리박스쿨과 협력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등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학교에 폐기를 압박해온 단체들도 리박스쿨과 함께 활동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도서관 청소년 유해매체물 폐기 운동’에 앞장서온 보수성향 교육단체 ‘보건학문&인권연구소’(보앤인)와 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등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학교에 폐기를 압박해온 단체들도 리박스쿨과 함께 활동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번역: 포지션 토크는 피하고 싶다. 그리고 이런 화제는 말을 고르지 않으면 쉽게 혐한에게 이용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고 있다. 나는 어떠한 차별의 재생산도 용납하지 않는다(TERF의 트랜스 배제와 같은). 덧붙여서 동갑내기와 한일 관계, 특히 독도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국이 다케시마 문제로 국제재판에 응하지 않는 것은 한국이 불리하기 때문에 도망치고 있다'고 한다. 어떠한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러일 전쟁의 소란에 섞여 일방적으로 '편입'한 섬을 자국령이라고 70년이나 계속 주장하는 편이 뻔뻔하다. 그렇게 나는 계속 주장고 싶다.

(나의 게시물・번역)

한국 측이 일본을 비판한다는 문맥에서 일본인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본다. 이것은 일본인이 한국인을 모욕할 때도 볼 수 있으며, 이것들은 구미의 아시아인 멸시를 서로 내면화한 결과가 아닐까.

(단,' 한국도 하고 있으니까'라는 건 없다. 혐한적인 너도 논법=whataboutism은 단호히 거부할 거야.)

한국 음식(나고야)

今日、教職取ってる人が知的障害児の特別支援教育についての課題が出たのか「お前知的障害かよ」とか言ってる聞いて義憤以前に心配したくなった

6/8

민주당이 드디어 차별금지법의 초석을 다질 만한 법안을 내놓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군요.

物質的には明らかに恵まれてるのは自分でもわかってるけど、何をどれだけ得ようと私のこの根底にある空虚感が満たされることはないと思う。

そしてその要因を社会構造に帰属させてどうにか動かそうとしてる。確かにそれは部分的に正しいにしても仮に私の理想が実現したとして内面の空虚感は満たされないのはわかってる。

それが何かってASD特性やセクシュアリティに起因するんだけどね、それって社会からどれだけ差別や偏見がなくなってもどうにもならない何かを感じる。いや、どうにかってほしい…。

나라와 정부를 구별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확실히 악이지만, 일본인도 한국인도 한자(漢字) 유래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중국인 차별은 모순이다.

？？？？？

동성혼 인정받는 사회 꿈꾸며···“광장 경험 잊지 말아야”[다른 목소리]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활동가이자 여성 퀴어 연구자인 조소연씨(28)가 바라는 건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받는 사회다. 21일로 2주를 남겨둔 6·3 대선에 나선 후보들이 발표한 여러 공약 중 성 소수자를 위한 공약은 찾아보기 힘들다. 조씨는 12·3 불법계엄 사태 후 광장을 채웠던 소수자의 목소리가 대선에서는 자취를 감춘 것을 두고 “광장에 의해 치러지게 된

조씨는 “혼인 평등 실현은 성 소수자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해 실질적으로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다”며 “성 소수자들이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라는 걸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을 두고는 “당연히 중요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v.daum.net/v/2025052115...

한국의 넷우익도 차별주의자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昨日書いた
ハングル&日本語混じり文。最近は精神が不安定です

大学、同性同士のグループに馴染めない
余計なこと言わなきゃ嫌われないけど、いずれにせよ居心地は良くない

이건 역사적 사실이잖아요.

どれが正しいということはないが、私は大学では障碍をオープンにしている。差別するやつを最初から寄せ付けたくないし、気が合って優しい人は公言しても腫れ物扱いしてこない。

語り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が、とりあえず寝る。

特定の界隈ではそこそこ優位な立場にいるが、私が自己開示できるのもその優位性がゆえなのは間違いない。

現状追認主義者はしばしば改革側を「文句ばっかり言って自分は変わろうとしない」と非難するが、むしろ文句を言わず、問題提起すらしないことこそ「自分で問題に向き合おうとしない」惨めな姿勢に思える。